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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친구많음? 16
코스프레하지 말고 솔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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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자다가 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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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꽤나 유의미 하게 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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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태어나면 14
키 160 외모 평범으로 자신의 완벽한 이상형과 결혼하기 Vs 키180 존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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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어케 배움? 12
과외로 번거로 한번 경험삼아 해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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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설뱃달고 16
에피아닌게 신기하네 설대 갈 백분위면 에피 한번쯤은 기회 있었을꺼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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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벌고 싶다 12
씀씀이가 커지면 강제로 돈을 많이 벌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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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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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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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두각 엘베에서도 그렇고 한티역에서도 그렇고 2호선 340번 다 하던데 우리 양지인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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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수능까지 50일 남았다고 생각하고 공부시간 2배로 늘려서 막판스퍼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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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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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착장 어떰? 13
감도 개높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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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 쿠키사용 4
다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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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포기할까요 너무두렵네요 생각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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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으로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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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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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신청하고 싶다 13
오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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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회독은 문제를 다시 푸는거임? 아니면 지문이랑 선지 분석만 함? 1
다시 푸는거면 새로 사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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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털어놓을 친구가 11
군대가면
ㅈ되지 않기위해서
어렸을 때는 문제 푸는게 재밌어서 했던 거 같은데 지금은 걍 미래를 위해서
씹덕 입문 시작할 때인데
씹덕은 공부 못한다는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서
저도 체대생은 공부 못한다는 편견 뿌시고 싶음요
중1때 공부제외 모든곳에 재능이 없다는걸 깨달아서
공부 말곤 답이 없어서
많이 아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