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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민지가 ㄹㅇ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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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깃털도 남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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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3
고2이고 부산대 공대 목표입니다 내신은 ㅈㅈㅈㅈㅈㅈ반고라 저 같은 놈이3.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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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변함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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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작가뜨기전까지는 마이너한 애니중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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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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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에서 나이가 많으면 조금 불리하다는 말이 있던데 좀 늦은 나이에 메디컬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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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공부 질문 받삼 33
공부법 커리 등등 아는 선에서 열심히 답변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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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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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학원만 ㅈㄴ게 많이 다녀봐서 그런지 과외같은 것도 ㄹㅇ 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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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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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어도 맞음 소나기 없으면 걍 한국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소설 50퍼가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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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3
덕코가 머예요??
xo?
땡
xx??
정답!
x 선험적
o 개인들의 단일한 결합체
맞나여!!
단순히 개인들의 합이라 보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국가는 하나의 인격체라 보았습니다.
칸트도 그 말하지 않았나
맞긴한데 조금 의미가 다름. 칸트가 말하는건 법적 인격체임. 개개인을 뛰어 넘은 어떤 인격체다.라는건 아니고 법인? 같은 개념임. 루소는 국가가 일반의지의 표현이라고 보았는데 일반의지는 개인들의 의지의 합인 전체의지와는 다름. 공동선만을 추구함. 암튼 칸트도 국가를 조건부 인격체라고 보긴 했는데 루소랑은 좀 다른 개념임
아 난 칸트가 국가들를 하나로 통합 할 수 없는 이유가 각 국가가 하나의 인격체처럼 여겨져서 그런걸로 알고 있엇음
맞음 그런 의미에서 도덕적 인격체임. 쉽게 말하면 칸트는 형식적인 인격체이고 루소는 완전한 하나의 인격체라고 봄. 형식적 인격체라는건 책임, 법적인 행위 같은걸 할 수 있는 주체 라는 뜻임. 영구 평화를 위하여 원문에서는 국가를 인격체로 표현하는게 많은데 다만 그게 국가에게 자율성을 부여한다던가 하나의 인간 비스무리하게 본다던가 하는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