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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물어봤을 때 아무리 간단하고 사소한거라도 뭐 이딴 걸 물어보냐 ㅋㅋ 이런 사람 없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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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24211 5
문과고 학과 진짜 아예 상관없고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데 이번년도에 저렇게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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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굇수들 실모 성적보면 부끄러움 여러가지 실수들 호머 안 하니 점수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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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수바 3회 5
14 15 22 28 29틀 15는 완전 잘못 접근했고 28은 g정적분한게 0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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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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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어렸을 때부터 키우던 반려동물을 자주 못 보잖. 특히 자사고 같은 데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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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웃음이 나서 집중이안됐다 독서실에서 혼자 미친사람마냥 한 사람의 존재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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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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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월이라니 4
대학가서 두근두근거리던게 엊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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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특히 여자영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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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 원래 21번급으로 만드려햇는데 킬러를 만들어버렸네 이건 진짜 잘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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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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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지갑을 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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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 할수록 수2는 특수특수 개특수를 외치면서 하면 된다는 걸 깨닫는데 수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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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키스 갈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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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안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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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질문 글인데 답만 받고 글삭하거나 ㄱㅅ 인사도 안 하는 사람 있는데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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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파 1
배고픈 님들을 위해 어제 저녁에 먹은 피자&닭발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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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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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전까지 수학 0
9모 전까지 개기팔시 계획 따라가기vs개때잡부터 끝내기 조언 부탁드려요…
22가 동점이어서 안 됨
솔직히작년처럼1점차면진짜개같이절하면서받음
작년 1점차였음?? 개꿀이노
140 139 135
캬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년엔 이거진짜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