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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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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도 부근은 무역풍이 강하게 불어오는 지역이므로, 전향력 유무와 관계없이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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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살지 1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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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언제다지우냐 1
매크로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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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영어 전문으로 과외 3년차 / 누적 학생 25명 이상 성적 향상 사례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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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사야겠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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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움 3
그래서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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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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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은 학교니까 분명 내 동기랑 맞팔했을것같아서 동기 인스타 팔로워 목록에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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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페이커 다음으로 ㅈㄴ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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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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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미적 5
6모 15 22 28 29 30 날라갔고 3모이후로 미적 28-39 맞춘적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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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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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조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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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동안 말없이 몸으로 대화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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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화작을 마지막으로 봤고 백분위 95나왔었습니다. 문법 5문제씩 나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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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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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놀릴거니까 농담이고 다들 화이팅! 노력은 언제나 멋있답니다
22가 동점이어서 안 됨
솔직히작년처럼1점차면진짜개같이절하면서받음
작년 1점차였음?? 개꿀이노
140 139 135
캬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년엔 이거진짜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