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결혼하고 애아빠 되는 게 부러워 질 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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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번식 본능이라는 게 이성으로만 통제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가끔 있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면 속도전으로 결혼한다는 게 농담은 아닌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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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도 오르비에 남아있다는게 슬플 따름
말도 못하는 행복을 주니까요.
언어로는 형언할수없는 행복 말이죠.
우리 아이들 얻은게 제일 기쁩니다.
또 이 아이들 목숨걸고 지켜내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파이어족 할수있게 원없이 벌어뒀구요.
더 벌어야죠.
공부도 부족한거 같아서 더 해야갰고
다른 자기개발도 하고 싶고
아직까지는 안주하지 않고 더 올라가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
그럴수있을지 모르갰지만요 ㅋㅋㅋㅋ
그러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