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 도쿄갈까

님들 다시 미웡!!!! 2

흥!! 

안뇽 4

단 한 번 축복 0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한 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너까지... 

내신은 나랑 악연이었어 2

2등급 문 연거 때문에 아직도 분통하고 억울띠예함ㅋㅋ 문 안열었으면 1.32인데... 

체리쉬<<아일릿노래고트 3

마법소녀가되고싶은밤이노ㅜㅜ 

대성 배송비 시발아 1

니가 지드래곤도 아닌데? 옯하하하 

내가 이 학교를 선택한거라서 더 열심히 하개됨 0

진짜 가고싶었던 학교 있었는데 등급 잘따서 후회 안하려고 

작년에 허들링 몇 강 정도였는지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 1

알려주세여 

타코피 마지막화 시즈카 성우 절규씬은 0

정말 올해의 장면이었다. 와.... 진짜 감동적임 눈물 조금 나옴 

강대 시대 4

강대 서킷 2회분 이랑 서바 리부트 1회분 중에 하나만 풀어야 한다면 어떤거 풀거 같나요? 

스카 출발 2

잉 ㅎ 

도표문제 풀어주실분.. 3

친구가 보내준건데 답이 딱 안나오네요.. 

하 뭔가 외로운데 수능은 또 얼마 안남고 0

빨리 끝내고 싶다 알을 깨고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다 상반기에 투자해서 돈벌때는 즐거웠던 거 같기도 

현실적으로 교차해서 복전 전과 3

현실성있는거임? 

(국정원 기밀문서) 국어 2012년도 쯤 되는 기출 보는 거 도움될까요? 2

이번 6모 국어에서 높4 나왔습니다 푼 건 거의 다 맞았고 시간문제로 2지문 통째로... 

옛날 노래들 댓글 보면 0

왜렇게 씁쓸할까.. 입시도 좋지만 오르비언 모두들 행복하고 후회없는 20대 맞으시길 

아프리카에 거액 기부하고 다니 0

든 말든 우리야 뭔 상관이냐 싶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무리 기다려도 계속... 

아니 바퀴벌레약 냄새 왜 좋냐 2

내가 설마,,,, 

늙은노베 저 사람은 3

직장인인데 순공 시간 열몇시간씩 인증하던 사람 아니었나 평소에 존경했는데 커뮤에... 

찐막 탐구런 추천대상 간략하게 4

추천과목:추천대상 쌍사(역사): 역덕or사설 한국사50-유형이 은근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