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얼린 배아 입양해 태어난 '30대 신생아'

2025-08-01 19:58:53  원문 2025-08-01 11:46  조회수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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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체외수정(IVF)돼 30년 이상 냉동 보관된 배아가 미국에서 태어났다. '30대 신생아'로 냉동 배아가 출생된 사례 중 나이가 가장 많다.

영국 가디언은 7월 2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난 타데우스 다니엘 피어스라는 남자아이가 냉동 배아 출생 중 최장수 기록을 경신했다고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발행하는 과학기술 매거진 'MIT 테크놀로지 리뷰'에 따르면 1990년대 초 미국에 사는 여성 린다 아처드는 지금은 이혼한 남편과 6년 동안 임신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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