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제나 말하지만 이원준은 저능아3끼들이 들어야한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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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고능아, 천재애들이 밥먹고 숨쉬고 눈 깜빡이는 수준의 사고를 명시적으로 나타내서 떠먹여주는 강의임.
어려워?
그럼 성적 올리고 사고 교정하는게 쉬우면 개나소나 97 98 100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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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랐을까
아진짜들어볼까
고능아면 ‘뭔 당연한 소리를 돈처받고 씨부리노?’정도의 반응밖에 안나옴.
저능아여서웃었어
진짜 제3의눈을 개안하는 느낌이긴 해요
원래는 지문 읽으면서 흐릿하게만 하던 생각을 체계적으로 가시화하는 느낌
ㄹㅇ 원준쌤 아니얐으면 난 대학못감
저능아라 이원준 브크사러간다
잠깐 들엇엇는데 뭔 소리 하는지 머르겟어서 접엇엇는디
햄은 강의 안들으셔도..
문학 문법은 도움 많이 받앗는데 비문학 강의는 사실 듣는게 큰 도움 되는지 잘 모르겟어
강사들 글 진짜 잘 읽긴 하는데 뭔가 그냥 서커스 보는 느낌 같달까
그래서 독서 같은경우는 어릴때부터 책 많이 읽는 게 진짜 크죠 말 그대로 독해력으로 쇼부치는 거니까
문학 언매는 그래도 시간박으면 비벼볼 순 잇는데
독서는 단기간에 올리긴 쉽지 않죠
어릴 때 책 많이 읽어도 안 됨
재수땐 국어 진짜 열심히 햇엇는데 현역때랑 비교해서 잘 안오르더라 국어 효율 진짜 안나오는 과목같음
저도 그랬음 ㅋㅋ
이거보고 앱스키마 찢었다
이원준 듣는 사람은 아닌데 어렵다고 지랄하면서 쉬운거만 하고 백분위99이상 바라는 건 진짜 무슨 ㅈ같은 심보인지 모르겠음
99점은여?
호에에엥 너무어려워요
고능아 강의아니였움?? 들어야겠누
1000퍼 동의요
노력으로 재능이랑 비빌 수 있는 경로를 제시해줌
ㄹㅇㄹㅇ

:)근데 이 제목과 내용은 국어 강사 이름 뭘로 대체해도 납득 되는듯
그렇게 말하면 할 말은 없다만..
이거보고당장들으러갔다
다소 의역)이원준 듣고 저능아인 척 하고 싶다
난 저능아 맞는디
함 속는척하고 들어 볼까
아 들어볼까;;
개추추추추추 본인도 오히려 3등급일때 들어서 머리 깨져가며 공부하니까 결국 수능 1등급 쟁취함
난 개인적으로 정석민 들으면서 고능아의 사고흐름을 많이 깨우친 듯
이원준은 또 어떨지 모르겠네 정석민이랑 많이 다르려나..
정석민도 본인 강의 어렵다는 애들한테 지금 실력으로 봐도 쉽게 이해되는 걸 보면 실력이 늘겠냐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어렵고 난이도 높은 지문으로 해야 느는거라고
원준쌤 듣기 전엔 어떻게 사고했었는지 기억안남
국어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이 바뀌긴 함...
정병훈도 마찬가지임 ㅇㅇ
정병훈도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