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음을 논함은 그닥 어려운 문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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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시가 더 어려웠음
회자되는건 시가 ㅈㄴ 특이해서
흑역사 많은 사람으로 쉬운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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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모든 논쟁은 정반합으로 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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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때문에 하루만에 13뉴런 날리니까 집중이 안됨....
그 담 넘는거 ㅈㄴ 어려웠음 ㅅㅂ
개인적으로 통합이후 수필 원탑은 잊음을 논함보다도 문의당기라고 생각...
순수난이도는 이쪽이긴한듯 ㅋㅋㅋ
ㄱㅁ..
흑역사가 많으면 쉬움
잊논은 너무 고평가임
잊는 것은 병인가?
ㄴ 화자는 질문을 던져서 망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통상적인 시각에 반대되는 주장을 하겠군
이거만 딱 밀고 가면 되는 세트인데
현장에서 풀면 다르다고 변호해봄
그 옆에 시는 현장 임팩트도 없었고 무난히 풀었는데
시간 쫄리는데 잊 보면 멘탈잡기 어려움
본인 24 언매 37번 틀린 98점임
딱히 그렇게 매년 회자될 정도는 아니었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