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이 한을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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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한테 한번 찍히면 너가 뒤질때까지 쫓아다니면서 표독스러움을 뿜뿜 할거다
그러니 굳이 나처럼 여혐을 대놓고 표현할 필요는 없다
그냥 속으로 알고만 있으면 되는거다
“절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건데요“
“걱정되서 하는 말이에요“
이런 말 하는 애들은 무조건 피해라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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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긁히셨나요? 이런걸로 저격을 할 줄은 몰랐네요~
저는 맞는 말만 했고 본인만의 세상에만 빠져 사시는것 같아서 하는 말이에요
노베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어떻게 내가 니들한테 해주고 싶은말을 지들입으로 하고있냐...
가끔은 그저 경이롭네
아무도 공감안해주는 이상한 여혐 글만 싸내리는게 본인만의 세상에 빠져 사는게 아닐까요?
그냥 나만의 세상에 빠져살게 냅둬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