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예린은신이야 · 1384474 · 08/01 10:06 · MS 2025

    연대는 거진 인플루언서네

    쟤네 브랜드 마케팅을 너무 잘함

  • 늙은노베 · 1385724 · 08/01 10:08 · MS 2025

    와 연치 ㄷㄷㄷㄷ

  • Bonzo · 1001001 · 08/01 10:09 · MS 2020

    연대가 50위나 함? ㄷㄷ

  • 늙은노베 · 1385724 · 08/01 10:10 · MS 2025

    서울대가 한 30위 중반쯤 되니까 아주 불가능은 아닐듯?

  • Ka so JK · 1219869 · 08/01 10:12 · MS 2023

  • 쟈니퀘스트 · 1140651 · 08/01 10:16 · MS 2022

    이 랭킹 전혀 못 믿겠는데... 근거가 대체?
    아시아만 해도 서울대 칭화대 베이징대 홍콩대 싱가포르국립대가 1티어고 일본에만 도쿄대 교토대를 비롯한 7개 구제국대학이 버티고 있는데, 아시아 1위에 프린스턴 UCLA 미시간대를 넘었다? 아무리 모교지만 이건 좀

  • 늙은노베 · 1385724 · 08/01 10:20 · MS 2025

    혹시 ㅁㄱㅅ 교수님 수업 들어보셨나요? 아까 덧글로 달린 시 봤는데...원글이 지워졌네요;
    그 시 제목 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불현듯 예전에 교수님 뵈었던 생각이 나서
    영문과면 수업 한번 들어보셨을지
    수강신청 ㄹㅇ 전쟁이었다던데

  • 쟈니퀘스트 · 1140651 · 08/01 10:25 · MS 2022

    아 마광수 교수님이요? 그 시는 교수님이 젊었을 때 썼던 《자살자를 위하여》(1979)입니다.
    제가 재학중일때 그 분이 문학과 성 과목을 가르치셨는데, 수강신청이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모두 그 분의 유명세를 듣고 수강신청했다가, 지루한 OT와 재미없는 문학이론 강의를 듣고 수강변경기간에 다른 수업으로 옮겼거든요. 사실 저도 그런 학생 중 하나였습니다.

  • 늙은노베 · 1385724 · 08/01 10:27 · MS 2025

    또 의외로 강의가 자극적이진 않았었나보군요
    19금 소설을 써오는게 과제였다고;; ㅋㅋㅋㅋ 연대다니던 후배도 이 과제 받았는데 자기 A+ 며 엄청 자랑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