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1143082 [1143082] · MS 2022 · 쪽지

2022-05-17 18:32:51
조회수 97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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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 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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