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원서접수 하러 모교가면

아니근데진짜어려웠다고하고90점넘기는사람들은좀혼나야된다고생각함 15

. 

난 재릅해도 절대 안들킬 자신 있음. 11

이번에 퓨어하게 나를 드러냈으니 다음에는 극한의 컨셉질 조져야지 

나도 현역으로 연의가놓고 6

할짓없어서 덕코로 돈 불리기 했으면 좋겠다.... 하....... 할짓없는 의대생이 제일 부럽노 

복숭아는물복 7

ㄹㅇㅋㅋ 

요즘에는 로봇이지 15

오르비감사했슈 6

가께요 

작년에 설대가면 밥약해준다했던사람들 20

다 사라짐 

차는 돈이 있어도 절대 사면안된다는 걸 깨달음 6

차 살 돈 모아서 집을사자 차는 최고의 사치임.. 

연대가서 207 찾기.. 17

나랑 노래방 갈사람 9

준비물: 달콤한 보이스 

오르비는 왜이리 친목 문화가 활성화된걸까 18

대부분의 다른 커뮤는 친목은 커녕 닉언부터 잘리는 범주 안에 들어가는데 

두리안 냄새 심하다는게 약간 근들갑 같은게 6

내 겨드랑이 냄새가 더 심해서 아무 냄새도 못맡았음... 인간한테도 지는데 ㄹㅇ 근들갑인듯 

내가만든레어뺏겼어 10

나그냥죽을게 

와 참치를 초장에 찍는건 뭐냐 7

ㅈㄴ부잔가 참치 왜먹음 그럴거면 

자취방에 인형 죤나 들고가야지 9

자취방 귀엽게 꾸밀거얌 

ㄸㅊㄹㄱㄱ 15

ㅈㅈㄹㅇㄹㅂㅇㄷ 

갑자기사람없어졋네 4

이제노피아보러가야지 

왤케 덕코가 많나 했다 17

레어 다 뺏겼구만 

작수 13155 103일만에 의대 도전한다 3

화미생지에 작수 13155였고 재수 결정했는데 우울증와서 2월부터 지금까지 아무것도... 

20학점+과외 5개+영어공부 6

난 초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