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진지하게

아니뭐야내짭이생겼는데??? 11

난동의한적없다구웃 

찬우쌤에 대한 소신발언 5

찬우쌤이 왜 그렇게까지 까이는지 모르겠음. 인강 시장에서 대학이 안 좋다는 이유... 

오늘은 진짜 참을수없다 5

아침에 피똥 싸더라도 불닭 먹고잔다 

공부하다 지쳐서 설거지했다 7

공부가 하기 싫으면 설거지를 하게됨을 깨달았다 

공부하는 독서실 0

편도 몇 분까지 괜찮나요? 

겨울 시험기간에 매일 하던거 4

misty 틀고 차 마시면서 창밖 풍경보기 겨울아 언제오닝 

우일신 뭐하는 사람임? 6

비주얼에 감탄할 수밖에 없잖아 

근데 인증 알빠노인게 2

애초에 나를 아는 사람이 별로 없음... 

내년에 05 삼수생 있으면 5

걔네랑 친해져야겠다.. 

키 유전인게 1

부모님이 작다면 그 한세대 위을 한번 봐뷰셈 엄마 158 아빠 172이고 나는... 

레어 거절당한 사람들은 노력과 끈기 부족임 8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