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날 어이없는 말 BES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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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상대 의대? 아이고 공부 잘한다면서… 왜 그런 대학을 갔니?"
→ 서울대보다 쎄다고 하면 의심의 눈초리 받음.
2. "중앙대? 중앙대가 쎈가? 옛날에는 별로였는데~"
→ 본인은 고졸이거나 명지대 급.
3. "뭐? 서울교대? 중학교 선생 되는 거냐? 뭐? 교대랑 사범대가 다르다고? 뭔 소리야? 근데 거기 2년제 맞지?"
→ 열심히 설명해드려도, 다음 명절엔 또 물어보는 ww.
4. "뭐? 성균관대? 우리 아들은 이번에 고려대 갔소이다. (세종캠)"
→ 그냥 양심 뒤진 케이스.
5. "뭐? 한양대? 그딴 대학 가려고 부산대 안 간 거니?"
→ 지거국 올려치기 마법 발동. “한양대 < 부산대 및 경북대”인 가능세계는 친척 룰북에만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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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시청한 입장에서 잘생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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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아이디어 같은 거 안 듣고 그냥 쎈, 수특, 수완, 어삼쉬사랑 최근 3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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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3모 1등급(98.5) 6모 2등급(92.8)인데 제목그대로 될 안듣고 된 들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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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86 2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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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보다 어렵다 Liam의 도움을 받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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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cm 140kg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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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쌤 설명이 뭔가 너무 단정적이라 자주 까이는 듯 5
어그로도 있고 ㅇㅇhttps://orbi.kr/00074092191/근데 이건 좀...
1은 진짜 세상과 담쌓고살아야되는거아님? ㅋㅋㅋㅋ
4 ㅋㅋㅋ
다른 건 몰라도 요즘 1은 진짜 못보긴 함 ㅋㅋ 어르신들도 죄다 의대 가라 난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