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으로 내 문제점의 근원이 뭔지 파악해야대는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082190
한창 수능공부할 때 수능얘기만 하다가 시간 날린게 너무 아까움...
작년부터 했었는데
그 시간에 나한테 좀 더 집중했다면 상태가 좀 더 나았을 거 같음.
나 근데 막내로 자라서 싸가지가 없긴 해도 아부지가 존나 팼는데
왜 사람이 안 된건지 아직도 의문
타고난 기질인가
어렸을 때부터 미루는 습관이 몸에 밴게 문제구나...
지금부터 바꿀 수 있을가 나 늙엇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인생 살기가 쉽네 ㅋㅋ
-
ㅇㅈ 12
이라는 제목을 달면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다
-
근데 코 ㅈㄴ 커보이네
-
Mbc 스포츠에서 류딸 경기 틀어주고 메쟈 편하게 봤던시절 20~21때...
-
ㅇㅇ
-
네
-
모두한테 다정하고 고민도 잘 들어주고 항상 힘이 되는 존재가 되었으면 하는데 나...
-
ㅠㅜㅜㅠ
-
삼각함수 그래프나 도형, 기하는 수학때 컴사로 그리면 편할지두요 2
지우개질 할수있으니가... 210921 풀면서 느낀점.
-
어느스타일의 수업을 하시고 난이도는 어떤지.. 궁금하오
-
엄마방금깻는데 곧 배달옴 이런미친..
-
사람들이 다 작년 6모 12번이 계산량이 많다고 하는데 지수함수의 x좌표 차이가...
-
140에서 안올라가
-
야이맛알못들아 5
ㅉㅉ
-
글리젠 왜 멈춤 6
다시 돌려
-
내일도 간바레
-
그럼 뭔 맛으로 처먹음?
-
궁금하네갑자기
-
진지하게 뭐 해야하지
오르비 탈퇴하기
나한텐 옯생이 현생인디...
근데 탈릅각 슬슬 잡긴 하고 잇음
올해 입시정보만 보고 탈퇴하든가 해야지...
심리상담이란게 유~~~~~독 특별한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저는 우연한 기회애 좀 받아봄)
그러니까 스스로와의 대화도 가능하고
하다못해 gpt도 요즘 이 기능이 있으니까요
저는 그래서 혼자 생각이 많으면 커뮤에 글 쓰거나
메모장에 생각나는 것들 싹다 적음요.
근데 잘 안 보긴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