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슬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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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 다른 과목 성적 올리는게 급해서 국어를 조금 유기했어서 그런지 다시 국어를 풀면 독서는 괜찮은거같은데 문학이 도무지 감이 안잡히네요 ㅜㅜ 6모때는 현대소설에서 하나 틀렸었는데 지금은 그냥 문학 자체를 못해진거같아요..원래 심찬우 수강생이였는데 생각하며 감상하기를 다시 한번 듣는게 좋을까요?? 지금까지 커리큘럼이랑 에필로그는 밀린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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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으로 복습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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