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진짜 2

찐 정병 멘헤라임 

레어 승인 저게 될 줄은 몰랐지.... 6

시발... 

님들은 27수능 볼꺼임? 6

난 26수능으론 아쉬울꺼같아서 27수능까지 하고갈꺼,, 

찬우쌤에 대한 소신발언 5

찬우쌤이 왜 그렇게까지 까이는지 모르겠음. 인강 시장에서 대학이 안 좋다는 이유... 

아 이시간엔 누워서 오르비해야되는데 6

앉아있는게 어색해 

본인이 이미 10명이상한테 차단당한거 같으면 4

좋아요좀 

오늘은 진짜 참을수없다 5

아침에 피똥 싸더라도 불닭 먹고잔다 

미적분 어삼쉬사 n티켓 4

뭐가 더 어렵나요? 

자라 2

넵 

솔직히 남의 인생 망했다는 썰들 5

들어보면 대부분 개좆밥같음 그정도면 인생 편하게 살았지 ㅇㅇ... 

공부하다 지쳐서 설거지했다 7

공부가 하기 싫으면 설거지를 하게됨을 깨달았다 

현역 인생 망했네요 4

이틀 전에 교통사고 좀 크게 당해서 수술하고 입원 중인데 갈비뼈 부터 다리까지 싹... 

겨울 시험기간에 매일 하던거 4

misty 틀고 차 마시면서 창밖 풍경보기 겨울아 언제오닝 

근데 인증 알빠노인게 2

애초에 나를 아는 사람이 별로 없음... 

우일신 뭐하는 사람임? 4

비주얼에 감탄할 수밖에 없잖아 

강평 stay vs 216학파 입갤 3

고2임 

내년에 05 삼수생 있으면 5

걔네랑 친해져야겠다.. 

키 유전인게 1

부모님이 작다면 그 한세대 위을 한번 봐뷰셈 엄마 158 아빠 172이고 나는... 

수시 납치 당하고 싶다 3

정시 수도권의 성적 받고 수시 설생명으로 납치되고 싶구나 

레어 거절당한 사람들은 노력과 끈기 부족임 8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