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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내가 최근?에 모듬회를 처음 시켜봤단 말임? 8

연어 초장 찍어먹으니까 존나 맛없더라 ㅇㅇ 이거 빼곤 아무렇게나 먹어도 맛남... 

사람을 좀 만나야하나 7

그냥 인간성이 실시간으로 썩는다는게 느껴지네 나는 애초에 수험생활 할 깜냥이 아닌걸수도 

우리집 주소 공개 9

왜들어옴 

마음이 예뻐야됨 8

아무리 얼굴 예뻐봤자 성격 지랄나면 진짜 별로임 걍 못생기지만 않으면 가치관 성격... 

오늘 오랜만에 샤워했는데 8

하고 나니까 머리 긁으면 떨어지던 흰색 가루도 사라지고 얼굴이랑 몸에 검은색... 

크라운님말 반박 5

아빠 177 엄마 161 외할아버지 178 외할머니167 친할아버지 176 친할머니... 

어디까지가진짜고어디까지가가짜인진아무도모름 8

난 차은우를닮았을수도있지만한남티콘처럼생겼을수도있고 월급이1억이거나170이고... 

정상인 빙고 11

키는 유전 아님 5

어머니 153 아버지 173 나 183임 

길거리에 매미 시체가 왜이렇게 많지 9

마음이 아프네 

소정의 덕코를 저에게 보내주세요 5

레어를 사야 해요 

기만자가 아닌게 6

문학이 개JOAT라 점수가 아무리 잘 나와봐야 41111 이런 식 저게 22... 

찐따 빙고 11

ㅠ 

난 똥테도 좋아 6

흑백프사라서 그런가 나쁘지 않아보여 

현타오긴해도 5

맛은 잇자나..냠냐냠냠냠 

내가 아까 한시 반에 만들어서 먹은 거 6

다음엔 육회랑 먹어야지 

저를 레어 쓰레기통으로 써주세요 5

분노 못다스리는 6

정도가 날이갈수록 심해지네 이쯤되면 그냥 숨만 쉬어도 존나 열받긴해 ㅇㅇ 

료즘은 마라탕이 유행인가요? 6

저희땐 훠궈라는게 유행이었는데 역시 유행은 돌고 도나 보네요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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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