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나에게 술자리에서 한 말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056585
'너는 아기부터 만들고 청첩장 돌릴 것 같다'고 한 게 생각나네요.
정말 화끈한 말이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물2 하려고 하는데 개념강의 듣고 기출 풀고 스킬같은거 익히고 싶으면 어떤 콘텐츠를 이용해야하나요?
-
휴대폰 많이하면 2
이상하게 더 우울해지지않냐 공부하는게 오히려 행복한듯.. 머리아픈거만빼면
-
-
무슨메타임? 1
ㅈㄱㄴ
-
라유가 내가아는 라유? 13
22수능때부터 있던애 맞아요?
-
다운받은 강의들도 다시 못듣는거죠?
-
많이 늦나요
-
뉴런듣는데 4
학원에서 진도빼고 그 진도만큼 듣는중인데 정적분까먹어서 삼차함수파트...
-
아침부터 기분 개 잡치네
-
주인 잃은 레어 1054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달리는 벅스바니"장난꾸러기...
-
어떻게 따낸 레어인데 탈릅한 분 돌아올떄까지 가지고 있겠다고 그 분이랑 약속했었는데...
-
.
-
불공평한 세상
-
ㅈㄱㄴ
-
ㅈㄴ 충격이네 60억을 썻다고?
-
야미~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