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생각보다 평균을 높게 생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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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는 블로거가 쓴 글인데 대충 옮겨와보면
1 체감상 학교의 80퍼가 담배핌
2 학교주차장에 오토바이 70대쯤 됨
3 패싸움하다가 맞아 죽은 학생 존재
4 선생이 애 혼내면서 머리 쥐어박다가 애가 위빙으로 피하고 선생 턱에 라이트훅
5 그거외에도 그냥 선생 말 아무도 안들음 선생도 그거 알아서 뭐라고 안 한다고 함
6 다 빡대가리. 모고에서 영어 40점쯤 맞으면 반에서 2~3등
참고로 실업계 아니고 "서울의 인문계 고등학교"임 ㅇㅇ
https://blog.naver.com/allagod1/220377118303?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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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있어서 약간 나만의 콴다처럼 물어보고있기는한데, 가끔씩 난 1시간동안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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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아님?
저 블로거 실사도 다 까고 ㅈㄴ 오래한 사람임
저건 좀 아니긴함..
출처 보세용
2000년대에 나온거면 그럴수있음 하지만 지금은 그러는 애들 거의 없음
근데 저 학교 나온 애들+저기보다도 못한 곳 나온 애들이 지금 20대 후반쯤 되어서 온 사회에 퍼져잇다는 거죠
경동고면 비평준화 시절이면 경기고, 서울고 떨어지면 가는 학교였다고 하는데
저 정도였었군요. 경기고는 강남으로 이사가면서 그래도 예전같진 않아도
학군이 어느 정도는 유지 됐었는데...
공립이라 야자 강제 아니라 가는애들이 많앗다네요
경동고면 주변에 대단위 아파트 단지도 딱히 없을 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주변 부동산 가격과 학군지 연계 지으면 꽤 재밌을 듯 합니다.
사실 대놓고 그 둘은 연동되죠...
ㄷ
코레가 진시츠
3은 뭐임? ㄷㄷ
칸고쿠노 스즈란..
근데 인문계임 저기도
실업계는 더 심했겠죠
전학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