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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고유의 단맛, 식감, 기름짐 등등 맛의 요소가 있음에도 이를 인정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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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은 그 초장 특유의 자극적인 맛을 못따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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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러나 2
부모님이 올해 초엔 ㅈㄴ 갈구다가 6,7월쯤 되니까 엄청 잘해주심.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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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맞팔구 9
어차피 새벽마다 볼껀데 맞팔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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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고백) 7
가끔 한번씩 초장 찍어먹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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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인정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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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네요,, 6
지금까지는 운이 좋았지만 이제는 본인의 실력으로 헤쳐 나가야 해요,, 제가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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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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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ㅋㅋ 5
간장보단 아무래도 초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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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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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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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초장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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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이 많아지면 2
뭐하노.. 쓸 시간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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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숫자님 맞죠? 혹시 밥풀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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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진짜 2
진순이는 역대 라면 GOAT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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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06의 발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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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앎? 5
오징어회 국수먹듯이 입에 호로록 넣고 오독오독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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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토박이로서 말한다 회는 간장(+와사비)만 인정한다 물회 같은 특이케이스만 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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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항원에 대해 활성화될 수 있음? 예를 들면 항원A에 대한 보조T림프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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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조사 7
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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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메타여 9
난 번갈아 찍어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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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싫어해본적이없는데 저새끼는 진짜 댓글 보자마자 바로차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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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맛있는데 0
전어같은건 초장 광어같은건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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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0
와사비다 뭔 강장 초장 드립이야 에겐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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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채소 + 전어 여러점 + 막장 +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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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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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래도먹으라면 5
난 초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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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기 한번 먹어봐 야들야들하고 맛있음 죽도시장 좌판상 있는데서 왼쪽 골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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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쪽지로 4
왜 멀쩡하게 생겼냐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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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 0
쌍욕박으면 진짜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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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입에 댄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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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회성 박살나서 절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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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메타가 한창이군 14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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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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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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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누워있는사진 19
나도 ㄹㅈㄷㄱㅁ 해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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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생선회를 초장에 찍어 먹는 건 개 씹 맛알못 모먼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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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회 안 먹음 4
비싼무맛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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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등 표본이 난데 올해 10명 모집에 보통 경쟁률 30:1찍히고 지금 모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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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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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2
여장 남자인 나라도 괜찮다면
11수능 self esteem은 다름
영어 공부안해서 그런기출은 모르겠노
ㅈㅅㅎㄴㄷ
단 상평 시절 영어는 해당 안 됨
얜 진짜 복잡한 게 맞음
상평시절도 해당됨 약간 느낀게 미국 원어민들이 한국인들보다 일상생활에서 쓰는 어휘 자체량이 많음 고전적인 어휘도 꽤 많이 쓰고
thee thou thy 이런거
G8 수준은 절대 아님. 중삐링면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SAT도 아니고 PSAT 보는데 수능에 비하면 존나존나 쉬움
수능 영어가 원어민 중딩이라고 막 풀 정도로 만만한 건 아니고(듣기는 만만하지만), 중딩이어도 책 좀 많이 읽어본 경우에야 고득점할 거라 생각. 미국인들 텍스트 이해력이 그닥 높지는 않음
근데 저만해도 제가 중딩때 수능영어 1등급 나왔는데 이걸 원어민이 못한다? 그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 생각함 물론 무뇌수준 원어민은 못하겠지만 엥간하면 다 1등급 나올듯
아무도 안하는 주장으로 허수아비 존나패기.
그 제전글에 수능영어가 재능이라 해서 쓰는거
그래그래님잘함굿굿
님 ㅋㅋㅋㅋ
수능영어 원어민이 풀어도 어렵다<---이건 솔직히 개소리 맞긴 함
상평시절에도 걍 유형 처음보거나 논리력이 아예 없는 게 아니면 못 맞출 이유가 없는 문제들이었음
근데 님 뭐 됨..?
원어민이 못 풀 지문은 아닌데 아무리 생각해도 엔간한 중딩 원어민이 풀기는 어려울 듯. PSAT 8/9 평균이 1100~1200대인데 이 정도 점수 받는 애들은 수능 1등급 안 됨
님이 중딩 때부터 영어를 잘했던 거지, 평균적인 한국 중딩들이 1등급 받고 그렇지는 않잖아
엔간한 G10부턴 비벼 볼 만한 거 같은데 G8이나 G9한테는 조금 무리일 듯. 어느 정도 텍스트에 익숙해야 중딩도 도전할 텍스트일 거임
미국 중삐리 원어민이면 수능영어시험에서 모를만한 단어 진짜 아예 없을걸요? tattle slumber gloat arson sleuth 이런단어 수능1등급은 모를텐데 원어민은 백퍼센트 앎
모름. PSAT 어휘 문제에서 걸리는 애들 ㅈㄴ 많음
그러면 걍 미국에서 공부1도 안하는 갱단애들이 많은거일듯;;
한국인들이 일찍부터 영어 공부에 성을 내는 거죠. 일반적인 한국 중딩 애들이 수능 국어 지문(아니 고1, 2 국어 지문도) 잘 이해 못하듯이.
한국에서도 국어 평균이 1,2등급이 아니듯. 애초에 원어민이라고 독해력이 꼭 높다고 보기는 어려움
Flesch Reading Test 같은 걸로 원어민이 읽는 텍스트랑 수능 지문 비교한 연구가 꽤 있는데 보통 원어민 고딩 단어(G10 이상) 수준이라고 결론 내림
암튼 근데 뭐 미국 중삐리가 어느정도인지 제가 잘 모른다쳐도 미국명문대생도 못 푸는 수능영어는 hoax가 맞음
그건 factos. ㄹㅇ임. 대학생들은 무조건 풀지
유학파로써 사견을 이야기해보자면
수능 영어 자체는 쉬운 건 맞는데 지문을 쓸때없이 꼬아놓은게 많아서 술술 읽히진 않더라고요. 다 아는 단어와 표현인데 이걸 이렇게 쓰는게 맞나? 싶게 되더라고요
근들갑맞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