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때 지구 45 부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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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먹을 욕이란 욕은 다 먹은거 봄. 내가 올해는 불국어 불수학 불과탐 전부 해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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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길을 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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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처럼 나락 가는 경우는 드물던데 수능날 수학 나락은 갑자기 리듬 꼬여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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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 한데 아쉬우니 재수생까지는 틀딱 아닌 거로 하죠 삼수부터 틀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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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국어 11
6월 91점 7덮 85점인데 사관을 터무니 없이 낮은 성적을 받았는데 뭐그 문제ㅣㅇㄹ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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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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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차이인듯 창이랑 활 들고 사냥나가고 그러니까 머리가 그런 쪽으로 더 발달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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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그렇게 설계됐음 공부보단 달리는 게 본능에 부합하는 행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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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이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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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좋아하냐 3
왜이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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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드디어 알고리즘에서 안 보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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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감성 이제 보니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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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 있음?? 로봇 마음대로 개조해서 봇이랑 싸우는건데 그거 진짜 존잼인데 너무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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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저때의 나는 행복하게 사는법을 알았던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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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디어 적백이네 15
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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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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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210929 요거는 람쥐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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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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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에도 없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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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겨/발이 왜 꼴린걸까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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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 0605개의 미래를 봤어요
작수지구 4142외쳣는데 44인 거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