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고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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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현장 가서 풀면 항상 머리가 굳고 지문이 떠다녀서 읽을 수가 없어요.. 예열지문도 풀어보고 시험 쳤는데도 지문이 머리에 안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행동강령 정해둔대로 못하고 그냥 읽는거에만 급급해하면서 문제 풀어요 머리에 안박히니까 시간도 오래걸리게 되고 못푸는 문제들도 생겨요 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단순히 공부량의 부족일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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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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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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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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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엔 테니스 수영 격투기 겨울엔 같이 스키 타러 다니고 싶다 흑흑
일부러 집중 안 되는 곳에서 풀기? 카페나 지하철같은데..
현장 분위기랑 비슷한 곳에서 자주 연습하면 조금은 도움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