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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엄청 중요한 것 같진않은데 영어 1분들 공감되나요? 공부하다 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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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법은 고딩때배우은데 영문법은 초딩때 배우니까 영어 번역투 많아 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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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왔는데 못본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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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무리 내가 1이고 뭐고 희망회로를 돌려봤자 정말 잘하는 사람빼고는 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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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가 생각만큼 불을 안질러줘서 유감... 작년 5모 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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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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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맛있는건 수능끝나고 먹는걸로 미룬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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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윤성훈 불후의 명강을 들었는데 그때 사문 개념을 처음 들은 거라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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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쯤에 나온 노래 같은데 뭔가 베이스 둠 두둠 이러면서 한발짝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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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3
이번에 사탐런 하는거라 사문 노베인데 윤성훈T 풀커리 타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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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그냥 개처어렵다는걸 많이 들어서 차라리 강의라도 있는 딥마인드 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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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댓글 덕코 10
본인이 원하는 만큼의 양의 덕코를 쓰샘 내가 생각하는 적정선 이내의 덕코면 줄거임...
?
님 여기 고2 고3도마늠
일단 개추 누름
요즘 중2도함
님 ?
ㄱ추 벅벅
해봤지만 위추
위추가 뭐임
위로하는 마음으로 추천
위추는 모르겠고 yo.yo 어그로 끌리는지 한범 볼까?
?
요요햄이요
뭐 아다냐 아니냐 투비올낫투비?
정작 못 해 본 사람들은 안 누르고 해 본 사람들이 비틱질하려고 누를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