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공부법을 모르겠어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030435
고정 1등급 이신 분들
생명 문제를 풀고 공부 할때 어떤 태도로 하시나요?
그냥 많이 사용되는 논리를 외우는 식으로 하시나요..아니면 즉흥적으로 푸시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난 초등학생 8
동생이 있음
-
말 주고 받는 사이도 아니거 이성인데 왜 쳐다보냐고 물어볼까요 보는거 맞는거 같은데...
-
14번에 복귀할 것 같은데
-
늙노 어게인!!
-
자야겠소 빠빠
-
새우 먹고싶어 4
먹으면 뒤져서 못 먹음
-
내가 제법 어릴 때 당선되었는데 (먼산) 뭐 나도 한때 너네처럼 순수했었단다
-
되고파 1
너의 오빠 너의 사랑이 난 너무 고파
-
이상한애 한명때문에 ㅇㅈ 못봄 적어주셈ㅎㅎ
-
울면서 자러갈께요
-
카사네테토생각남
-
절대 날먹해서 돈버려는 게 아니라는 걸 알고있을까
-
네
-
덕코 주고가 4
이미 많아서 주기 싫다는 얘기는 ㄴㄴㄴㄴㄴ
-
맞팔구 6
-
Sapporo 3
札幌
-
평소에 책 읽을 때도 막 머릿속에 스키마 그리면서 읽는 거임? 걍 수능 지문에만...
실모는 빠르게 풀려고 하고 엔제풀땐 무조건 논리적으로 풀어요 오답도 논리적으로 점검
저도 논리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한번 턱막혀서 아무것도 안보일때가 많아서요..
그 혹시 독학이에요? 보통 강사들 실전개념이나 디카프 같은 독학서는 논리적으로 잘 나와있긴한데.. 스킬 체화가 먼저 일것 같아유
디카프로 하고 있어요
그 어차피 실전에서 안풀리면 귀류로라도 풀긴해야하는데… 준용쌤 택앤스 한번 들어보셔요 감 잡히실듯
즉흥적이긴함
하지만 그 즉흥적 루트가 얼마 안됨
어떤 부분이 어려운 것 같으신가요 좀 오래된 사람이긴한데
그냥 전체적으로요 특히 막전위 세포분열쪽에서 안보이면 그냥 멍 하다가 시험 운영 망하더라고요
보통은 그 논리를 적용시키다가 안풀리면 차선책으로 해석하려고 해봐요 물론 그 자리에서 가장 특수한 케이스? 같은거나 해석이 아름다운게 있다면 그쪽으로 갈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