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 미적 80

그러다 고작 울음도 못 참고 7

괜찮다 말하며 두 눈은퉁퉁 붓고 코맹맹이가 되어도 난내일은 맑음~ 

오르비 앱 vs 웹 6

난 웹이 편한데 

현우진 ㄷㄷㄷ 3

다들 영어듣기 잘하나봐 7

칼럼 수요가 없는거같은데? 

케인은 음지 아닌데 5

그냥 11수해서 명지대간 코큰 아재인데.. 

수학은 6->9->수능 비슷하게 나오지 않나 9

국어처럼 나락 가는 경우는 드물던데 수능날 수학 나락은 갑자기 리듬 꼬여서 그런건가 

사실 입시커뮤에서 틀딱 판별법은 현역 기준 2

이긴 한데 아쉬우니 재수생까지는 틀딱 아닌 거로 하죠 삼수부터 틀딱 

사관학교 국어 11

6월 91점 7덮 85점인데 사관을 터무니 없이 낮은 성적을 받았는데 뭐그 문제ㅣㅇㄹ까요 

공부에서 주관을 지우는 법 없을까요 0

문과 과목을 하든 이과 과목을 하든 공통적으로 이 주관이라는 게 가장 문제라는... 

평범한 사람도 훈련만하면 5시간 안쉬고 달릴수잇대 8

인간은 그렇게 설계됐음 공부보단 달리는 게 본능에 부합하는 행동임 

오다 주웠다 17

선착순 열명 천덕씩 

요즘도 쎈발점 많이 함? 4

ㅇㅇㅇㅇㅇ 이젠 아닌가 

유노윤호 슬슬 유행 끝난 듯? 4

레슨 드디어 알고리즘에서 안 보이기 시작 

썩던콩 이게 왜 재밌었을까 2

그 시절 감성 이제 보니 모르겠다 

ㅇㅈ 10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저때의 나는 행복하게 사는법을 알았던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