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송도 유배

올해 수능을 잘 보면/못 보면 11 3

뭘 조건으로 걸어야 열심히 할까 솔직히 109일 꽤 길거든? 재수시절만큼은 못... 

사관 미적 (엄밀한) 풀이 3 5

고능하신 수학고트님들께서 암산 위주 풀이를 많이 올려놓으셨길래 제 나름대로 엄밀한... 

확통/기하런 하라는 사람이 흔히 깔고 까는 전제 23 32

"확통/기하런하면 선택과목은 무조건 다 맞을 것이다" 라는 전제를 깔고 런을... 

9모 or 수능에 이런 거 나오면 평가원 폭파시킴 16 1

오누ㅡㄹ 오르비 노ㅓㅜ무 어ㅏ지럽네여 13 5

지금 독서기출 다시봐주는 압축반 같은거 없나 0 0

반수생이라… 

형제가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지도 7 3

이 집안에서 나에대한 기대나 비중이 너무높은거같음... 심지어 3대독자라... 

서성한 2학년 반수 생각중인데 괜찮을까.. 11 0

2학년 끝나가는데 아직 수능에 미련을 못버려서 (약대, 치대 희망) 남은 시간동안... 

학생 사관 망쳤다길래 치킨쏴줌 25 5

쌩판 남한테 틈만나면 부기 뿌릴바엔 사랑하는 학생 위로할때 돈쓰는게 더 뿌듯함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4 1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근데 나정도면 키작 멸치까진 아니고 7 1

그냥 멸치 아닌가 난 내 키 평균이라고 생각하는데 

나 우울행 17 1

위로해조 

하 나도 6 1

키180대에 대학은 서성한 이상에 존잘훈남이고 여친있는 남자가 되고싶다 

ㅉㄸ ㅇㅈ 5 0

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