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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하 1
고2때 내신으로만 해서 그런지 요즘 문제들 보면 너무 어려워보임. 도형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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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올해수능잘치면 0
일본이랑 사이판 미국본토가야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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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이혜원,드릴6 4규,빅포텐 시즌 1 풀었는데 이제 뭐 풀어야함 진짜 모름 3
이미지 쌤 하루 4점 10문제?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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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험 잘치면 11
수능 끝나고 기간제교사 두달정도 해서 돈 모은 다음에 3주정도 전국 싸돌아 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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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5
기하 좀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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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_ 미적 승 기하 확통 패 23_ 미적 승 기하 무 확통 패 24_기하 승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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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23수능 확통을 다 맞을 수 있는 지 부터 검토하셈뇨 요즘 통통이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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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신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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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세계.. 1
이젠너무먼그곳에,, 내자리가있을가.. 아마,, 없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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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기생집) 준킬러 킬러(점프)도 아닌 그냥 4점에서 틀린 문항은 5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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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볼때 3개중에 쉬워보이는거 골라서 풀고 마킹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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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7개 중에 5개도 맞고 막 이상해 내가 아닌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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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에 시간 빨려서 28 못풀었음 걍 14 5로찍고 28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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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해야겠지 응.. 열심히 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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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값은 22212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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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목록 보는데 삭제된 글입니다 존나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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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기하런하면 선택과목은 무조건 다 맞을 것이다" 라는 전제를 깔고 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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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그마저도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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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써보신분 6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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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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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관련 질받 14
저 대충 신뢰할 만한 사람이니까 아무거나 질문해주세요 - 스강코 국어 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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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100기백 2
기범이 백억을 엑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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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늙기 싫다 2
술이 안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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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어서그런지 2
패드를 오래보고있자니 눈이 침침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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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연습 해야한다 해야한다하면서 귀찮아서 자꾸 N제로 회귀함 ㅋㅋㅋ 하..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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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이뭐임 1
기백은앎 기하 10000명 유지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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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분할때 으악! 으악! 하면서 지우는거 중독성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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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자연계대신 인문계로 응시하는 꼼수 안부리고선 거의 불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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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후기 2
육사 시험 봣구요 국어 96 영어 86 수학 88 합 270 허약체질이라 국어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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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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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스러운 실모 만드려면 "찍맞" <-- 이새끼도 구현해야하는거 아님? 5
실모만 보면 답개수 찍맞이 안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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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전년도 전형정보 하고 충족률 등등 언제 다 찾노. 걍 쌤이 찾아 주시면 안되려나 너무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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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커뮤니티 와서 ㅈㄹ하는건 진짜 병신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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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수쌤도표 0
도표특강좋운가요?? 다룬쌤들 들어봤는데 좋은지 잘모르겟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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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수시러들이 낙엽처럼 떨어지겟지..?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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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요즘 30번으로 들어갈 정도는 되려나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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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다른 과목 하나랑 커리가 하나 더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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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받음.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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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범작가 수학 김범준 영어 김범우 과탐 기범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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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기분 너무 다운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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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판 남한테 틈만나면 부기 뿌릴바엔 사랑하는 학생 위로할때 돈쓰는게 더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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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투명열매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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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모할 오르비 구함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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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2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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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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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MBTI는 1
CUT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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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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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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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84 7모 76 7덮 72 한완기 전체 1회독 돌렸고 현재 수2 확통은 한완수...
실수를 어케줄여야하나요 거의 시험당 두개내지 5개까지 진동하면서 실수가나와요....문학독서 번갈아가면서
실수를 분석해보세요. 특정한 실수를 왜 하는지를 알아낸 다음 그렇게 안 하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지문 독해에서 특정한 부분을 놓쳤거나, 선지 판단 과정에서 잘못된 사고를 했더나 하는 등의 이유를 최대한 자세히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그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읽었어야 했고, 선지를 판단할 때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쳤어야 했는지 반추해보세요.
지문 독해 과정이나 선지 판단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행동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한 번 한 실수를 다시 하지 않도록 습관을 만드세요.
예를 들어 병렬적으로 대상들이 나열되고 있는 글에서, 두 번째 대상을 읽을 때는 첫 번째 대상과 비교/대조하며 읽어야 했는데 그냥 냅다 읽어버렸다! 면 다음부터는 의식적으로 비교대조해야지~ 정도로요.

감사해용!!문학 지문 다 읽고 문제 순서대로 푸시나요 아니면 와리가리 치시나요
표지(ㄱㄴㄷ 네모 등) 있는 문제가 먼저 보이면 먼저 푸는데 웬만하면 순서대로 풀어요!
<보기>는 먼저 읽습니다.
리트 ㄹㅈㄷ..
리트점수가 섹시해요
시험칠 때 마다 편차가 너무 큰데 방법 없나요? 백99에서 4등급까지 왔다갔다해요. 현장 시험 치기 전엔 늘 같은 루틴 지키고 있는데 도저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어려운데?->3/4등급. 이래요.. 실수 같은거 없이 순수하게 실력이 왔다갔다 하는느낌..ㅠ
글 보니까 시데 다니시는 것 같은데, 혹시 그렇게 성적이 널뛰기하는 것이 해당 회차의 객관적인 난이도(등급컷)와 관련이 있나요? 다 어려워하는 시험에서 특히 어려워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혼자만 어려운 시험지가 있는 건지 알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대는 안다니고 잇올다니면서 재수 중입니다. 객관적인 난이도랑은 관련없이 그냥 랜덤?인것 같아요. 올해기준으로 3모 5모 보다 6모가 훨씬 어렵게 느껴졌어요. 시간도 부족하고 선지판단도 헷갈리고요.
좀 길게 질문 드려도 될까요..?
높은2가 목표구요, 사설 모의고사들을 풀면
시험지가 잘 맞다 싶으면 높은2 ~1컷을 걸치고
어렵다 싶으면 낮은 2등급이나 최악의 경우 3으로
떨어집니다.
독서가 1지문에 13분은 기본으로 잡아야 할 정도로
취약한 편이라서,순서를 언매 독서론 독서1지문 문학 독서1지문 하면 5분 정도 남아서 가나형 전부 찍는 것으로 늘 마무리됩니다.
수능은 제 실력에는 독서 1 지문을 버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앞으로 수능까지의 남은 시간을 고려할 때 기출을 또
다시 보면서 기출분석을 통해 독해력 상승을 기대하는 것보다는 낯선 독서 지문들과, EBS문학과 언매를 통한 시간단축에 초점을 맞추고, 주 3회 실모를 보면서
실전력을 기르는 훈련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모를 풀고 다시 볼때 단순 실수가 아닌 논리나 실력의 문제로 오답이 발생할때면, 기출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서 고민이되네요…
현재는 문학은 기출2회독,독서는 강사 커리 따라가면서
기출 위주로 추가적으로 리트 같은 글들 보고있습니다.
현역때 기출을 다 1회독씩은 했었는데 둘다
혼자 했었어서 독서의 경우는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지만 문학은 내용이 전부 기억이 나는 부분이 많기도 하고,
물론 기출을 아예 놓을 생각은 아니고 비중을 낮출 생각이긴합니다.
쓰고나니 엄청 장황하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