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혼자하는 것 같아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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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컨설팅도 한다는데 모든 정보를 나만 가지고 있으니까 너무 불안함..
부모님도 선생님도 큰 도움을 주시지 못하니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음. 지금까지 잘 해왔고, 부모님도 금전 관련 지원은 많이 해주셨지만 너무나 불안하다....
현재 과외랑 논술이랑 면접이랑 수시 입시 전부 내가 알아본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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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자러 가봄
국어잘하겟다
이런말하기뭐하긴한데 어중간한 터치보단 전적으로 님을 믿는게 더 나음
젠장 입결을 몰라 입결을... 스스로 잘 할수 있겠지... 난 괜히 엄마한테 짜증이나 부리고 참..
그래도 응원 고마워 믿고 잘해볼게
부모님한테 화내지 말껄.... 근데 좀 화가 났어... 나 뼈문관데 의대가라는 소리하고 서울대 넣으라고 그래서... 속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