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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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쓸데없는 걱정을 너무 많이 함.
답을 알고 있는 질문인데도 혹시 만에 하나 이게 답이 아니면 어쩌지 이러고 있음.
9모도 얼마 안 남았는데 뭐하는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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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짤 13
이거나 보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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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수탐은 정말 어렵네요…. 최저러들 다들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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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점 많네요 석파가 8월에 총리직 물러나면 일본 총리 후보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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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만든거라 문제오류 있을가능성 매우높음.. 중복정답이나 오류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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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근데 도태한남이라 학원에서 여자애가 친해지자 이런 건 없었음 6
나 공부 ㅈ도 안했는데 나한테 물어보러 온 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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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추천 0
고정1이긴 한데 6,7모때 1등급 초반으로 내려가서ㅠ (백분위 96) 학원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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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진짜모든형태의 감자튀김을 사랑함 감자만먹고살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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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동생 입장에서만.. 오늘 누나가 점심 저녁 둘 다 해줘서 고마웠던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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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질문좀 해주셈 15
아무거나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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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고 대답해주세요 ㅜㅜ 오늘은 쉬어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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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도태되었는가
그거 심해지면 강박 생김 진짜 그냥 우리가 일상에서 가볍게 쓰는 강박이 아니라 병적인 강박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예전부터 마음이 여려서 그렇다라는 말을 많이 듣긴 했는데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요. 남자치고 상처도 잘 받는 편이라 진짜 딱 계획대로, 예상대로 흘러가는 게 좋아서 혹시나 아니면 어쩌지..? 이래요. 남들이 봤을 땐 별 일 아니고, 저도 시간이 흘러 되돌아 봤을 때 그걸 왜 그렇게까지 걱정했지? 이러는데 막상 사소한 걱정 하나 조금이라도 시발점이 보이게 되면 3~4시간까지 걱정하고 찾아보고..ㅠ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ㅠ
뭔가(공부 외)에 집중하려고 노력해도 계속 걱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