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간 사람들이 돈 보고 갔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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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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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니
원래 아이 좋아할 수 있는 자체가 어느 재능임
내 자식도 감당 안돼서 뇌절하는 부모가 쎄고 쎘는데 남의 아이 심지어 아픈 아이야
하지만 소아과에서 진짜 힘든건 애들이 아니라 맘충이란거죠...
아휴 아이들 몰라서 그래요
소아과가 떼쓰는 아이만 있는게 아님
말 안통하는아이부터(갓난쟁이)
그리고 아이라고 다 착하지도 않고
맘충은 패턴이라도 있지
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