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생 현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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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례들은 전부 내가 직접 본 실존 사례임.
형이 고등학교를 좀 특이한 데 나왔거든.
의치한+스카이만 현역으로 30명 넘게 보내는 학교.
그래서 주변에 명문대 출신 친구들이 많고, 잘나가는 애들도 있지만 더 많은 건 어중간하게 망한 놈들이다.
1. 서강대 상경 나와서 ㅈ소
수능은 건동홍 수준 떠서 인생 끝난 줄 알았던 애. 논술로 서강대 붙자 갑자기 자아도취 ㅈㄴ 심해짐. 맨날 "서성한 미만 잡임 ㅋ" 이러고 다녔는데, UN 산하 국제기구 들어간다고 헛소리하더니 연락 두절됨. 요요즘은ㅈ소 다닌다는 소문 있음. 연봉 2800 실화?
2. 중앙대 공대 출신 9급
중대 기계면 대기업 무난히 들어갈 스펙인데, "가늘고 길게 살고 싶다"며 일행 9급 함. 근데 그 말이 진심이 아니라는 건 말투에 깔려있던 자기 위로 냄새에서 다 티 났다.
3. 건대 경영 '그냥 쉬었음.'
건대 경영 추추추합으로 겨우 붙은 친구. 졸업 후 5년째 백수. 입만 열면 "공기업만 노린다"고 함. 근데 NCS도 광탈하고 면접도 못 감.
중대 공대 출신 친구가 “나도 9급 한다”며 같이 하자니까 "9급은 쫌..." 하며 아직 눈 높이 못 낮춤.
4. 고려대 CPA 광탈형
고대 나와서 회계사 5년 준비함. 붙었으면 깔끔했을 텐데, 결국 떨어지고 공기업 준비로 노선 변경. 면접에서 공백기 물어보니까 어버버하다가,
"재직 중 CPA 붙으면 어떻게 할 거냐" 질문에
"붙으면 할 거 같은데요?" 했다가 광탈. ㅋㅋㅋㅋ
명문대 나와도 진짜 자기 길 못 찾으면 이렇게 된다.
타이틀보다 중요한 건 방향성과 실행력이다.
그리고 제발 현실 좀 봐라.
니도 포함임 ㅎ
형은 교대 고점에 물렸지만 자가도 있고 자기 앞가림은 하고 산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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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면 표절이 아닌게 되버림 ㅋㅋ 걍 ㅈㄴ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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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손이 되어버렸어요
ㅉ
ㅂㅅ
와정말대단해요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 하면서 자가가 벌써 있을정도면 걍 부모님 돈 아님?
ㄴㄴ 내가 번 돈으로 들어감.
명문대 갔다고 끝?
개솔 ㄴㄴ
하방 찍는거면 서울대여도 밥 못벌어먹고 산다..
그래서 의대가 사기인거지. 꼴지여도 졸업만하면 돈 많이버니깐
열등감ㅋㅋ
이거 전에 봤던것같은데
24년 말에서 25년초쯤에
근데 워낙 이런새끼 많아서
긴가민가하네
그떄걔임얘가
이 형님 글 근데 다양한 방면으로 비판적인 글을 써서 경각심 가지긴 좋음
원래는 1학년때 놀려고 했는데 이 형님 글 보고 ㄹㅇ 경각심 ㅈㄴ 느끼고 진로 여러가지 알아봄
?
중앙대는 중앙도서관 1층에 전공진로가이던스센터가 소재하고 있으니 많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삶을 되돌아 보게하는 좋은 가사라 올려봅니다.
https://youtu.be/5o34lZ2Vt1U?list=RD5o34lZ2Vt1U
HD한국조선 재무수장 교체
중앙대 -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산업 이끌 산학협력 본격화
중앙대 재학시절 윤심 부사장
https://youtu.be/55LNvEmf2k0
https://youtu.be/cqvK5bVvrU4
https://youtu.be/yMJ6Qav-0Pw
이현순 중앙대 이사장은 누구인가?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서둘러야한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입니다
하나은행 글로벌 외환거래 플랫홈 확장
한상욱 한국신약 대표
한예종 차기 총장 임용후보자 입니다.
중앙대, 세게 최초 기계재료 거동 예측하는 AI 기술개발
화교인들 대학진학 현황 입니다.
AI대학원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은?
비엔비코리아, 상장이끄는 핵심 키맨 허재균 이사에 쏠리는 눈
중앙대 COSS사업단, 큐슈대학과 교류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마쳐
https://youtu.be/uVEKqy5UKbQ
중앙대 금융학회 회원들 취업현황
^^^얘 뭐하는 새기임?
초등학교 교사임
넷마블 도기욱 CFO
4대 거점병원으로 삼성성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선정되었습니다.
신현국 지오엘리먼트 회장, K-반도체의 미래를 말하다.
KBL 현역 선수들의 모교, 어느 학교가 많을까?
중앙대,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신설, 4년 전액장학금
외국인 유학생이 많은 대학은
2025 애드잡 페스티벌 9월5일 중앙대에서 열려
미스터인터내셔널코리아 1위 최승호
김경민 부광약품 CNS본부장
순경으로 경찰공무원 시작하여 치안정감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 입니다.
이영상 경찰공제회 이사장의 약력 입니다.
홀트 회장등 평생 사회복지현장에 종사
졸업생 재학생 잇는 진로 맨토링시간
2025학년도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일반고 선택, 우리 학교 추천해요’
하나제약, 9월4일 임총 열고 신임 상근 감사 선임
광고 취업박람회에 몰려든 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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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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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신임 한국산업은행 회장, 첫 내부 출신…기업구조조정·금융법 정통 정책금융 전문가
이정희 신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운영위원장
“기업에 사업기획안 제공… 자발적 참여 이끌 것”
2025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황경환 중앙대 기계공학부
중앙대-선플재단, 선플 및 ESG 실천 맞손
1.한 유명 가수가 악성 댓글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계기로 ‘선플운동본부’를 발족하며 시작됐다.
2.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은 “선플 운동의 출발지인 중앙대학교에서 총장님과 협약을 체결할 수 있어 영광이다. 선플 운동에 공감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건강한 선플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남에게 피해를 주는 악플을 지양하고, 우리 모두 선플을 지향하여, 오르비언 이름에 걸맞는 수준높은 오르비언이 되시기를 ...
신한은행, 5대은행 중 민원건수 '최저'...준법경영 인력 확충
케이런벤처스, 첫 '非삼성' 심사역 영입
우진엔텍, 중앙대 총동창회장 출신 김자호 사외이사로 선임
김자호 건축가님 이력 입니다.
2026학년도 중앙대 수시 최종 경쟁률 입니다.
조정완(중앙대 전자전기공학부 07학번)님 인천대 전자공학부 교수 임용
정병주(중앙대 경제학부 18학번)님 입법고시 재경직 5급 합격
중앙대 경영학부 글로벌금융학과 2025년 제60회 공인회계사 7명 합격
2025년 제60회 공인회계사 중앙대 전체 105명 합격
LGCNS 카이스트 전산학부와 산학협력, 석사과정 산학장학생 선발
LGCNS는 카이스트를 포함해 국내 주요 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확대해왔다. 연세대, 고려대, 중앙대에 채용 연계형 계약학과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대 산업공학과 및 컴퓨터공학부와도 산학장학생 선발을 위한 협약을 맺는 등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통한 인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이군현 전 국회의원 출판기념회
소년 노동자에서 교사, 교수, 국회의원까지 삶과 철학 전해
이 전 의원은 통영 산양 출신으로, 통영초 재학 중 서울로 가 고입 검정고시를 거쳐 대경상고와 중앙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캔자스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마산제일여중과 서울 장훈고에서 영어 교사로 재직했다. 이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한국교총 회장 등을 역임했고, 제17~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군현 전 국회의원님의 이력 입니다.
이군현 전 국회의원님의 상세 이력 입니다.
윤상배 CJ바이오사이언스 대표, 웰케어 구원투수 등판
CJ제일제당이 윤 대표에 중책을 맡긴 배경은 CJ웰케어의 수익성이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는 탓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CJ웰케어의 매출은 714억원으로 전년 대비 3.6%(25억원) 성장했다. 하지만 영업손실 63억원, 당기순손실 88억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다.
중앙대에서 약학,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윤 대표는 GSK코리아, 동아ST, 보령 등에서 근무하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휴온스 각자대표를 지냈다.
회사 관계자는 "윤 대표의 겸직은 CJ바이오사이언스와 CJ웰케어의 사업 효율성 극대화와 시너지 창출을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건기식 및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윤 대표를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윤상배 CJ바이오사이언스 대표님의 이력 입니다.
청년일보 신임 회장에 김희태 전 신용정보협회장 영입
우선 김신임 회장은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그해 우리은행에 입행한 이래 30여년간 금융업계에 몸담아 온 금융전문가로 평가됩니다.
우리은행에서 경영지원본부 부행장과 중국법인장을 거쳐 우리아비바생명(현 DGB생명)의 대표이사를 역임했습니다.
이어 지난 2018년까지 신용정보협회장을 역임했으며, 특히지난 2022년 매각작업이 진행 중이던 KDB생명보험에 매각 경험 등 전문성을 인정 받아 업무 총괄 수석 부사장으로 영입돼 올해 2월말까지 경영을 총괄해왔습니다.
김 신임 회장은 은행과 보험 그리고 신용정보업체를 섭렵한 이른바 금융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언론인으로 변신해 적극 펼쳐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 청년일보가 중견 언론사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희태 청년일보 신임 회장님의 이력 입니다.
중앙대, 역대 최대 규모 ‘경영경제대학 창업공모전’ 성료… 대상 상금 5천만 원
중앙대학교가 역대 최대 규모의 재학생 창업공모전을 개최했다. 중앙대는 24일 경영경제대학(학장 김창봉) 주관으로 310관(100주년 기념관) 대신홀에서 ‘2025학년도 제3회 경영경제대학 창업공모전’을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44개 팀이 지원했고 최종 9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팀들은 10분 발표와 7분 질의응답을 통해 아이템의 차별성, 사업화 가능성, 기대 효과 등을 종합 평가받았다.
평가 기준은 창업 아이템(30점), 사업화 실현 가능성 및 기대 효과(70점), 발표 능력(40점) 등 총 140점 만점으로 구성됐다.
심사에는 전영민 전 롯데벤처스 대표(중앙대 창업경영대학원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 윤태호 전 KBS PD 국장, 엄상우·정혜민 신한은행 디지털솔루션부 팀장, 오승재 신한벤처투자 신한퓨처스랩 팀장이 참여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중앙대 경영경제대학 창업공모전’은 후속 지원 프로그램과 역대 최대 규모 상금을 갖추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중앙대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 활성화와 산학 협력의 교두보 강화로 미래 혁신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중앙대 김창봉 경영경제대학 학장님의 이력 입니다.
AI 시대, 고용대책은 어떻게 세워가야 하나
AI로 인한 실업 불안 달래려면 AI 산업 효과 뚜렷해야
일자리 미스매치 심한 업종에 AI 투입하고, 청년 고용 높이는 활용 방안 필요해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님의 이력 입니다.
중앙대 사회복지학 학/석/박사 부부를 소개합니다.
김연명 중앙대 사회복지학부 교수님의 이력 입니다.
중앙대 사회복지학 학/석/박사 부부를 소개합니다.
백선희 국회의원님의 이력 입니다.
한예종 10대 총장에 편장완 영상원 교수
정부는 2일자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제10대 총장으로 편장완 영상원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편장완 신임 총장의 임기는 4년 2029년 10월1일까지 4년이다.
한예종은 지난 6월25일 선거에서 학생, 교수, 직원 등 학교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65.2%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편장완 교수를 총장 임용후보자로 선출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신임 총장을 임명했다.
신임 편장완 총장은 중앙대 영문학과와 미국 뉴욕대 예술대학원 영화이론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한예종 영화과 교수로 부임해 영상원장, 교학처장 등 학교의 주요 보직을 거쳤다. 또한 한국영상제작기술학회장, 한국영화학회 국제학술이사, 부산국제영화제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국내 영화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2025년 세계대학평가 공연 예술 부문 전 세계 19위, 아시아 1위를 달성한 한예종이 신임 총장의 전문성과 함께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차세대 예술 인재를 육성하고, 미래를 이끄는 세계 예술교육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예종 10대 편장완 총장님의 상세 이력 입니다.
한림대 지식미디어센터, -아버지의 해방일지-정지아 작가 초청 ‘제38회 저자와의 대화’ 개최
이번 행사에는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집필한 정지아 작가를 초청하여 ‘삶은 어떻게 소설이 되는가’ 라는 주제로 소설 집필 과정과 삶을 문학으로 풀어내는 이야기를 전달하며, 특히 자신의 아버지의 삶을 그린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어떻게 작품으로 시작됐는지와 작가로서 마주해 온 인간과 공동체에 대한 태도 변화 등의 내용을 풀어낼 예정이다.
사회적 맥락 속에서 개인의 삶을 깊이 있게 그려내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정지아 작가는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주요 저서로는 제38회 만해문학상을 받은 장편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비롯해 실록소설이자 데뷔작 ‘빨치산의 딸’, 아동문학가 권정생의 삶을 조명한 ‘이토록 아름다운 권정생 이야기’, 단편소설 ‘검은 방’ 등이 있으며 제7회 이효석문학상, 제7회 심훈문학대상, 제14회 김유정문학상, 제31회 오영수문학상 등 국내 주요 문학상을 받았다.
작가 하일지, 리투아니아서 시집 내고 개인전 열어
리투아니아, 드루스키닝카이 가을시축제 공식 초청
시집 '시계들의 푸른 명상/내 서랍 속 제비들' 펴내
현지 언론,"초현실주의적인 인긴 미학 돋보여"
작가 하일지가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드루스키닝카이 가을 시 축제'에 공식 초청되어 시집 발표회 및 개인전을 가졌다. 10월 2일(현지 시간) 리투아니아의 수도인 빌뉴스의 작가 연합 그랜드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리투아니아의 시인이자 전 교육문화부 장관 코르넬리우스 플라텔리스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소설가 알비다스 슬레피카스, 그 밖에 여러 나라에서 온 시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그리고 한국 대사관에서는 전조영 대사가 참석했다.
하일지는 국내에서 소설가로만 알려져 있지만, 일찍이 그는 영어와 불어로 직접 시를 써 미국과 프랑스에서 시집을 출간한 바 있어서 구미에서는 시인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7년간에 걸쳐 500점에 달하는 그림을 남겼고, 15회에 걸쳐 국내외에서 개인전을 여는 등 화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2019년 4월 파주 헤이리 마을에서 첫 전시회를 열었던 하일지는 뒤늦게 시작한 그림으로 국내 화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일지(본명 임종주)는 중앙대학교 문예 창작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리모주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이후 하일지는 12권의 소설, 문학 이론 작품, 단편 소설과 시집, 영화 대본을 더 출판했다. 2012년에는 하일지의 소설 '우주피스 공화국'이 리투아니아에 소개되면서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작가 하일지님의 이력 입니다.
1.대우건설은 9월 29일부터 2일간 캠퍼스리쿠르팅을 진행한다. 29일에는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연세대·한양대에서, 30일에는 고려대, 서울대, 중앙대에서 채용 설명회가 진행된다.
2.DN솔루션즈는 지난 16일 경북대를 시작으로 부산대(17일), 서울대(18일), 카이스트(25일), 국민대(26일), 연세대(30일), 중앙대(10월 2일) 등 주요 대학에서 채용 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월 1일에는 온라인 채용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우리가 AI 선도”…발걸음 빨라진 지자체들
강원도는 지난달 초 강원형 인공지능 산업 생계태를 조성하기 위해 인공지능산업위원회를 출범했다. 인공지능산업위원회 네이버·카카오·아마존·KT·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연세대·중앙대·강원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속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인공지능 응용 기기 개발과 상용화 촉진 방안 등 인공지능 정책을 강원도에 자문하고 제안한다. 강원도는 7대 미래산업으로 선정한 반도체·바이오헬스·수소·미래차·푸드테크·방위산업·기후테크에 AI를 접목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해외 2개 대학 총장단, 중앙대 방문… TRIPLE C 삼자 협약 체결
우리 대학이 9월 19일 201관 총장실에서 해외 자매대학인 일본 주오대학교(中央大學, Chuo University)와 대만 국립중앙대학교(國立中央大學, National Central University) 총장단을 초청해 ‘TRIPLE C 삼자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TRIPLE C’는 중앙대학교(Chung-ang University), 주오대학교, 국립중앙대학교의 영문명 앞 글자인 C를 따서 명명됐다. 이번 행사는 세 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제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교육·연구·학생 교류를 아우르는 종합적 파트너십을 목표로 한다.
이날 세 대학은 ▶ 협력 가능한 교육 분야 ▶ 공동 심포지엄 개최 ▶ 문화·언어·철학 분야의 연구 교류 ▶ 단기 연수 및 인턴십 프로그램 ▶ 창업 교육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출범한 ‘Three Central University Alliance’는 향후 동아시아권 대학 간 글로벌 협력 허브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규 총장은 이날 TRIPLE C 삼자 협정은 일본과 대만의 협력 대학들과 오랜 우정을 더욱 공고히 하고, 상호 신뢰와 공동 비전을 바탕으로 국경을 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이번 협력은 학생과 연구자의 공동 발전은 물론, 미래 세대에게 더 넓은 기회의 문을 여는 출발점이다. 이를 위해 헌신한 모든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탁월함과 혁신, 협력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만 국립중앙대학교 소개 합니다.
일본 주오대학교 소개 합니다.
MARCH(マーチ)는 일본 도쿄의 5개 명문 사립 대학을 일컫는 말이다.
메이지 대학 (明治大学) (MEIJI)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 (青山学院大学) (AOYAMA GAKUIN)
릿쿄 대학 (立教大学) (RIKKYO)
주오 대학 (中央大学) (CHUO)
호세이 대학 (法政大学) (HOSEI)
대통령실 문화체육비서관에 이동연 한예종 교수 임명
이 비서관은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문화이론을 연구하고 공연 제작 현장에서 활동했다.
이동연 대통령실 문화체육비서관/교수님의 이력 입니다.
코스피 4000시대 ···기업 이사회 선제적으로 움직여야
이채원 라이프운용 의장 “시장 흐름 대세 역행은 불가능”
1964년생으로 중앙대 경영학과 학·석사 학위를 받은 그는 한국투자증권 전신인
동원증권에서 금융투자업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님의 이력입니다.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님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한국 증시 '가치투자의 길' 연 1세대 선구자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은 허남권 전 신영자산운용 대표, 존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강방천 전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과 함께 우리나라 가치투자 1세대로 꼽힌다. '가치투자의 전도사', '한국의 워런 버핏'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가치투자란 개념 조차 없던 시절 저평가 가치주 위주의 장기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며 시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1988년 동원증권(현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한 그는 1998년 국내최초의 가치투자 전용펀드인 '동원밸류 이채원펀드'를 선보였다. 당시 이 펀드는 삼성전자, SK텔레콤, 롯데칠성, 유한양행 등 저평가 종목들에 투자해 1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130%의 수익률을 올렸다. 이채원이 가치투자의 고수로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날리게 된 계기다.
복잡한 산업 문제, ‘랜덤연산’이 푼다… AI부터 신약·기후예측까지 단숨에
이 기술은 변수와 경우의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최적화 문제에서도 두각을 드러낸다. 만약 10개의 변수가 각각 10개의 경우의 수를 가진다면 총 100억 가지 경우의 수가 발생한다. 이를 기존 컴퓨터로는 100억 번의 연산을 거쳐야 하지만 랜덤연산은 높은 확률로 최적값에 가까운 해를 신속히 제시한다. 이는 완전한 정답만을 추구하기보다 제한된 시간 안에 ‘가장 합리적인 답’을 찾는 현대 산업의 요구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
이처럼 난도가 높은 신개념 반도체 개발은 단일 기관의 역량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이에 연구단은 국가적 차원의 협력 생태계를 구축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을 중심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한국재료연구원(KIMS), 기초과학연구원(KBSI)이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대·KAIST·한양대·중앙대·부산대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 독일 마인츠대까지 함께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총 200명에 달하는 연구자들 가운데 박사급 연구자만 100여 명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체계적이고 도전적인 연구가 진행 중이다.
구 단장은 “우리가 개발하는 기술은 지금까지 막대한 시간이 필요했던 난제에 도전하는 것”이라며 “연구 종료 시점에는 신약개발이나 기후예측, 보안 분야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계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KIST와 KAIST의 구분
"예산이 곧 구민 복지" 돈 잘 버는 골목구청장의 비결
유성훈 금천구청장 인터뷰
녹색·균형·사람'으로 금천 도약 답 찾아
시흥계곡에 오미생태공원 조성
구청장 재직 7년 동안 구 예산 2배 늘어
서울 내 낙후지역 지원 절실해
금천구는 국토부, 환경부, 산림청 등 각 부처의 공모사업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대응한다. 각 부서가 예산과 공모 일정을 스터디한다. 그는 “단순히 사업을 관리하는 게 아니라 맞는 사업을 찾아 움직여야 한다”고 했다. 호암산성 역사문화길 조성 사업(37억6900만원)이 대표적 사례다. 오미생태공원 조성 사업 예산 48억원 중 16억원 이상을 국비로 충당했다. 안양천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과 신안산선 유출지하수 활용사업에도 각각 10억원과 6억3000만원의 국비를 당겨왔다.
국비가 들어오면 시비가 매칭된다. 통상 7(국비):2(시비):1(구비) 구조라고 한다. 유 구청장은 “공모사업 경쟁이 치열하지만, 금천구는 낙후된 지역이라는 명분과 실행력으로 설득해왔다”며 “국비 확보는 곧 구민 복지”라고 강조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
1962년 서울 금천구 출생.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시절 학생운동에 참여하며 민주화 운동의 길에 들어섰다.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국가 정책과 행정 전반을 두루 익혔다. 제18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후보 중앙선대위 총무부본부장을 맡았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과 사무부총장을 거쳐 민선 7·8기 금천구청장에 당선됐다.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스마트 안전 골목길, 주민참여형 인권 기본 조례 제정, 골목길 생활안전 지킴이 설치 등 주민 안전과 관련한 혁신 사업을 추진했다.
메리츠화재. 거버넌스 강화의지···통합적 지표관리 노력
윤일완 CCO 주도 소비자보호팀 운영···귀책 민원 관리, 소비자 보호지표 관리 주력
CCO는 윤일완 상무가 맡고 있다. 윤 상무는 1974년생으로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삼성생명 기획2팀 전략지원P 프로, 기획팀 전략지원P 프로로 근무하며 보험업 전문성을 쌓았다.
이후 2022년 1월 메리츠화재 CCO로 발탁돼 4년째 소비자보호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거버넌스는 '통치', '관리'를 의미하지만, 현대적 의미에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체(기업, 시민단체, 시민 등)가 함께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식을 가리킵니다.
이는 과거의 '정부 주도 통치'에서 벗어나 협력과 네트워크를 통한 '통치(management)' 시스템을 의미하며, IT, 기업경영, 사회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됩니다.
주요 개념
협력적 통치: 정부, 기업, 시민단체 등 다양한 행위자들이 상호 협력하여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식.
의사결정 구조: 조직의 전략적 방향과 목표 달성을 위해 의사결정 구조와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
다양한 적용 분야:
IT 거버넌스: 기업이 IT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비즈니스와 융합하기 위한 관리 체계.
기업 거버넌스 (Corporate Governance): 기업 내부의 의사결정 시스템, 이사회와 경영진의 역할, 주주와의 관계 등을 포괄하는 개념.
데이터 거버넌스: 데이터의 수집, 저장, 처리, 폐기 등에 대한 내부 표준을 설정하고 관리하는 것.
민주적, 합리적 시스템: 협력과 민주적 의사소통에 기반한 합리적인 제도와 절차를 통해 운영되는 시스템.
중앙대, 이차전지 AI 자율제조 기술로 제조혁신의 새로운 장 연다
이수영 교수 연구팀, 이차전지 AI 자율제조 기술 개발 대형과제 수주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혁신적으로 높일 국가 연구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계공학부 이수영 교수 연구팀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AI팩토리 얼라이언스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선도사업’ 일환으로, ‘이차전지 제조 공정 AI 자율제조 기술 개발’ 과제를 수주했다. 이번 과제는 국가 제조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제조 최강국 도약을 목표로 하는 ‘산업 AI 핵심 기술 개발’ 프로젝트로, 4년간 총연구비 약 56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연구에는 중앙대를 비롯해 삼성SDI, 한국기계연구원, ㈜인터엑스, ㈜보다 등 다수의 산학연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번 과제 수주는 중앙대가 AI 기반 첨단제조 융합 연구 분야에서 국가적 혁신을 주도할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제조 AX 사업을 통한 차세대 제조혁신 기술 개발과 미래형 생산 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낙타 바늘구멍 통과하는 '취업난' 그 해법은?] "사업주와 장애인 연결하는 ‘가교’ 역할 최선“
강혜승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장
1996년 개소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는 장애인근로자가 직업생활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주의 장애인고용을 돕는 등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중증장애인 취업을 돕기 위해 △지원고용제도 △인턴십 제도와 같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매년 2000여명의 도내 장애인 근로자가 충북지사를 통해 취업하고 있다.
서울 출생인 강 지사장은 과천고, 중앙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1994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입사해 30여년간 장애인 일자리 매칭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국악인 오정해 “소리꾼의 역할은 마음속 소리 꺼내는 것”
인간문화재 제5호 김소희 선생의 춘향가 이수자
영화 ‘서편제’ 출연…배우·방송인·교수 등 활약
“판소리, 애증의 관계…이젠 그림자 같은 존재”
영화 '서편제'(1993) 출연 비하인드도 전했다. "어머니의 권유로 1992년 '미스 춘향 선발 대회'에 나갔는데, 우연히 임권택 감독님의 눈에 띄어 주연인 송화 역으로 캐스팅됐어요. 원래 꿈이었던 연기자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지만, 당시엔 '누가 판소리 영화를 보러 오겠나' 싶었죠.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 제가 좋아하는 소리를 대중들도 좋아해주셨어요."
김소희 선생이 가장 좋아했던 '상주아리랑(메나리제)'을 열창하며 감동을 더했다. 그는 "일제강점기 때 우리 민족의 아픔을 담은 노랫말이 선생님께 와닿았던 것 같다. 세월이 흐른 지금, 선생님께서 그 노래를 되뇌시던 모습이 떠올라 저 역시 가장 애정하는 노래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오정해는 중앙대 예술대학 한국음악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예술대학원 석사와 원광대 동양학대학원 박사 과정을 거쳤다. 현재 동아방송예술대 연극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소리꾼·배우·방송인으로서 우리 소리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유상감자로 칼라일 투자금 회수 중, 문영주 프리미엄 전략 추진동력 괜찮나
◆ 유상감자에 따른 문영주의 선택은?
2023년부터 투썸플레이스를 맡고 있는 문영주 대표는 ‘프리미엄’과 ‘디저트’에 방점을 주면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를 표방하고 있다. 이를 위해 디저트를 고급화하고 디저트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케이크에 이름을 붙이는 ‘이름 있는 케이크’ 전략으로 다른 커피전문점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떠먹는 아박(아이스박스)’, ‘과일생(과일 생크림 케이크)’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문 대표는 지난 9월1일 프리미엄 매장인 ‘투썸 2.0 강남’을 신논현역 근처에 열었다. ‘투썸 2.0 강남’은 ‘케이크와 커피가 함께할 때 완성되는 특별한 순간의 가치’를 제안함으로써 브랜드 경험과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문영주는 누구?
문영주 투썸플레이스 대표는 1963년생으로,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다.
1990년 제일기획에서 경력을 시작했고, 1995년 동양제과(현 오리온)에서 패밀리레스토랑 베니건스를 출시하며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MPK그룹(미스터피자)과 비케이알(버거킹) 대표이사를 거쳐 2023년 투썸플레이스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국내를 대표하는 F&B(Food & Beverage) 프랜차이즈 기업인이자 마케팅 전문가로 평가된다. 패밀리레스토랑, 피자, 햄버거, 커피 등 다양한 업종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투썸플레이스 대표에 오른 이후 회사를 ‘디저트가 핵심자산인 커피 브랜드’로 차별화해 재도약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투썸플레이스 문영주 대표이사님의 이력입니다.
중앙대, 금속-유기 골격체 활용한 고성능 리튬-황전지 층간막 개발
박승근·남인호 교수팀, 차세대 고에너지 밀도 전지 실용화 앞당겨
중앙대학교 첨단소재공학과 박승근 교수와 화학공학과 남인호 교수(지능형에너지산업융합학과 겸임) 공동연구팀이 금속–유기 골격체(Metal–Organic Framework, MOF)를 활용해 리튬–황 전지의 성능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신규 층간막 소재를 개발했다.
박승근 교수는 “금속–유기 골격체의 정밀한 구조 제어 능력을 1차원 나노섬유 설계에 접목한 결과, 리튬–황 전지의 근본적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는 차세대 고에너지 밀도 전지 실용화의 핵심 기술로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나정호, 장서현 박사과정생(지능형에너지산업융합학과)이 공동 제1저자로 수행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연구 결과는 섬유 분야 국제 최상위 학술지 ‘Advanced Fiber Materials’(인용지수 21.3, JCR 상위 1.6%)에 온라인 게재되었다.
중앙대, '2025년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선정
6년간 110억원 정부 지원 확보
"AI·SW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사업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AI 및 SW 분야의 전문·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부 재정지원사업이다.
사업은 ▲AI·SW 교육 강화를 위한 대학 주도의 교육체계 개편 ▲신기술 및 기업체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전공 교육 강화 ▲다학제간 AI·SW 융합·연계 과정 운영을 통한 AI·SW 융합인재 확대 ▲사회 전반으로의 AI·SW 가치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중앙대는 향후 6년간 110억원의 정부 지원을 확보했다.
중앙대는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최종 평가에서 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에도 일반트랙에 재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중앙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SW융합대학 설치 ▲최신 기술 트렌드 교육 확대 ▲AI·SW 자율다전공 제도 구축 ▲통합 온라인 AI·SW교육 플랫폼 신설 ▲전주기적 창업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9대 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에 나명석 웰빙푸드 회장
2026년부터 3년 임기 업무…“회원ㆍ산업인 권익 보호, 재도약 최선”
임기 동안 △법률, 정책 관련 권익 단체 역할 강화 △K프랜차이즈 글로벌 진출 지원 △배달비 부담 완화 등 가맹점사업자 지원과 상생 강화 △프랜차이즈 디지털 전환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나명석 당선인은 2011년 웰빙푸드를 설립하고, 동물복지 육계를 사용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자담치킨’을 론칭했다. 자담치킨은 현재 전국에 686개 가맹점(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기준 2023년 가맹점 수)이 운영 중이다.
나 당선인은 2023년 협회 수석부회장에 취임, 프랜차이즈 산업 주요 현안 해결 과정에 참여해 왔으며, 2024년에는 협회에 가금류분과위원회와 배달앱 대응 T/F를 차례로 발족, 업계 결속을 높이고, 배달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배달의민족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공정위 신고(’24.9) △서울시-땡겨요-치킨 18개사 MOU(’25.4) 등을 이끌었다.
나명석 제9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당선인 주요 약력
1965 인천광역시 출생
1990 중앙대 사진학과 졸업
1989~1998 시사주간지 ‘시사저널’ 기자
2000~2005 월간 ‘창업&프랜차이즈’ 발행인
2011 자담치킨 브랜드 론칭
2023~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수석부회장
2024~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가금류분과위원장ㆍ배달앱 대응 T/F 위원장
이해선 한국마케팅협회장 (경제학과 74학번)
내일을 여는 오늘의 전략
현대 사회에서 마케팅은 철저한 계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그러나 여기 마케팅을 단순한 데이터가 아닌 사람의 마음으로 보며 44년간 직접 현장에서 소비자의 욕구를 읽어온 이가 있다. CJ제일제당과 아모레퍼시픽을 거쳐 코웨이 대표이사를 지낸 후 현재는 한국마케팅협회장으로 역임 중인 이해선 동문(경제학과 74학번). 한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마케팅 리더인 그가 치열하게 살아오며 브랜딩해온 삶의 궤적을 들여다봤다.
-중앙대 경제학과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제가 1974년에 중앙대에 입학할 때는 1학년 동안 교양학부에 소속돼 있었어요. 2학년 올라갈 당시 우연히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읽게 돼 경제학을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경제학과에 진학했죠. 그때 당시 우리나라는 아직 개발 도상국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라의 경제를 키울 수 있는가에 관심이 굉장히 컸죠. 그래서 경제학에 더 심취하게 됐어요.”
-기억에 남는 수업이 있었는지.
“당시 경제학과로 부임하신 박승 교수님의 경제 발전과 경기 순환에 관한 수업이 정말 재밌었어요. 강의를 들으며 경제학을 공부하는 맛을 배웠달까요.(웃음) 그래서 학생들 10여 명이 모여 박승 교수님을 따르는 ‘용우회’를 만들었습니다.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교수님과 만나며 꾸준히 모임을 가지고 있어요.”
-재학 시절부터 외국어를 평생 공부로 삼았다고.
“중앙대 첫 등교날에 교문을 통과하며 영어 한 마디가 적혀 있는 쪽지를 받았습니다. 쪽지를 보고 ‘이걸 하루에 한 문장씩 외우면 큰 도움이 되겠구나!’ 싶어 1년을 공부했는데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죠. 이후 더 다양한 언어를 3년 정도 공부했습니다. 덕분에 취업할 때 동기들 중 영어 실력으로 1등을 차지하며 입사할 수 있었어요. 좋은 습관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이죠.”
-당신에게 중앙대란?
“어머니의 품입니다. 제가 마케팅 업계에서 44년 동안 일할 수 있었던 것은 마치 아기가 어머니의 뱃속에서 시간을 보내듯 중앙대에서 보낸 4년의 배움 덕분이거든요. 그 시절의 경험이 제게 DNA처럼 스며들어 앞으로 살아가는데 든든한 밑바탕이 되어줬다고 생각합니다.”
[헤럴드광장] 데이터와 AI로 여는 인공태양 시대
핵융합 발전은 태양에너지의 원천인 핵융합 반응을 지구상에서 구현하는 차세대 친환경에너지 기술이다. 태양에서는 고온과 중력으로 자연스럽게 핵융합이 일어나지만, 지구에서 ‘인공태양’을 만들려면 초고온, 고자기장, 극저온 등 극한 조건들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즉, 핵융합을 실현한다는 것은 태양의 극한 환경을 지구 위에 재현하는 일이며, 그만큼 수많은 기술적 도전이 뒤따른다. 하지만 지난 수십 년 간의 연구로 인류는 적지 않은 난제를 하나씩 극복해왔고, 그 성과가 인공태양 실현의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이 이러한 난제 극복의 강력한 조력자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에는 길게는 몇 주씩 걸리던 슈퍼컴퓨팅 시뮬레이션이 AI 기술을 활용하면 수 초 만에 가능해지는 등 연구의 속도와 효율이 비약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지난 2022년 스위스 로잔공대와 딥마인드 공동연구팀은 AI 알고리즘을 토카막 제어에 적용해, 플라즈마를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
국내에서도 중앙대와 미국 프린스턴대 공동연구팀이 AI를 이용해 플라즈마 불안정성을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고,
UNIST 연구팀도 핵융합 플라즈마를 종전보다 1,000배 빠르게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의 AI 모델을 개발하기도 했다.
AI 기술은 핵융합 연구의 속도를 높이는 촉매제이며, 동시에 핵융합에너지가 절실히 필요한 핵심 수요처이다. 안정적이고 대용량의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핵융합에너지야말로 AI 기술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핵융합과 AI는 서로를 가속하는 강력한 동맹 관계인 것이다.
박경규 음저협 부회장, 세일음악문화재단 '한국가곡상' 수상
한국가곡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설립된 (재)세일음악문화재단은 제17회 세일 한국가곡상 수상자로 방송PD겸 작곡가 박경규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재)세일음악문화재단은 이날 "박경규는 한국가곡의 우수성과 예술적 가치를 바탕으로 대중화에 기여했기에 제17회 세일 한국가곡상 수상자로 선정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11월 4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되며, 상패와 함께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박경규는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했으며 KBS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이후 국악방송 본부장, 국제작곡가제잔(IRC, 파리) 심사위원, 한국예술가곡연합회 회장, 한국작곡가회 부회장, KBS 교향악단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부회장과 더불어 한국예술가곡연합회 명예회장 등을 맡고 있다.
박경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부회장님의 이력입니다.
외국인 존중 사회로… 국회·선플재단, ‘K-리스펙트’ 캠페인 본격 추진
주한 대사·기업 대표 등 100여명 참석… 다문화 포용·상호 존중 문화 확산 다짐
민병철 이사장 “외국인을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될 때, 한국은 진정한 선진국 된다”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K-리스펙트(K-Respect)’ 캠페인이 17일 오전 국회의사당 본관에서 열렸다.
행사는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중앙대 석좌교수)과 국회선플위원회(공동위원장 문진석·이인선 의원)가 공동 주최했으며, 주한 각국 대사와 외국인 근로자 고용기업 대표, 다문화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선플재단과 국회선플위원회는 이러한 분위기를 개선하고 상호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K-리스펙트(다문화 가족과 재한 외국인 존중)’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부터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될 때, 한국은 진정한 글로벌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행사는 캐나다, 인도, 이탈리아, 카자흐스탄, 몽골, 필리핀, 태국, 베트남 대사 및 부대사들이 참석해 한국 사회의 포용성과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2023년 선플재단이 시작한 ‘K-리스펙트 캠페인’은 다문화 가족과 재한 외국인은 물론, 750만 재외동포들이 편견과 차별 대신 응원과 배려의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된 범세계적 행사다.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님의 이력입니다.
포항 동지여고, KAIST 합격생 2명 배출…지역 일반고의 이공계 경쟁력 입증
수도권 특목고 중심 구조 뚫고 지방 일반 사립여고 쾌거
‘모닝·런치루틴’·융합형 탐구수업 등 체계적 공교육 프로그램 성과
국내 최고 이공계 대학으로 손꼽히는 KAIST에 지역 사립여고인 포항 동지여고 학생 2명이 합격문을 통과해 큰 반향이 일고 있다.
수도권 특목고 중심의 이공계 진학 구조 속에서 지방 일반 사립여고가 거둔 이번 성과를 지역 교육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입증한 상징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의약학계열 10명, 서울대 1명, 연세대 3명, 고려대 6명, 서강대 2명, 성균관대 9명, 한양대 5명, 중앙대 8명, 경희대 7명, 서울시립대 4명, 이화여대 5명, 과학기술원 3명, 국군간호사관학교 3명, 교대 17명, 부산대와 경북대 등 지역 거점 국립대 144명, 그외 서울 및 수도권 118명이 합격 후 입학했다.
올해 동지여고 총 학생 수는 573명, 총 학급 수는 26학급, 교직원수 53명이다. 학년별로는 1학년 186명, 2학년 190명, 3학년 197명이다.
30년 경력 글쓰기 교육 전문가 진순희 신간 ‘AI로 10분 브랜딩 글쓰기’ 출간
하버드 VTS로 생각을 열고, AI로 브랜드를 완성하는 글쓰기 혁신서
AI가 글을 대신 쓰는 시대, 진짜 경쟁력은 ‘생각하는 글쓰기’에 있다!
하버드식 질문과 AI 협력으로, 당신의 글이 브랜드가 된다
30년 경력의 글쓰기 교육 전문가 진순희 작가의 신간 『AI로 10분 브랜딩 글쓰기』(작가와)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등극, 전자책 플랫폼 ‘작가와’ 주간 자기계발 분야 20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진순희 작가는 “AI가 문장을 대신 써주는 시대일수록, 사람의 사고력과 관점이 글의 본질이 된다”라고 강조한다.
‘AI로 10분 브랜딩 글쓰기’는 하버드대 미술 감상법 VTS(Visual Thinking Strategy)를 글쓰기 교육에 접목시킨 국내 최초의 시도이기도 하다.
저자는 중앙대 미래교육원에서 ‘돈이 되는 책쓰기’를 운영했으며, 씽크 스마트 출판사에서는 ‘AI로 쉽게 쓰는 자기 역사 쓰기’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수백 명의 수강생에게 AI 협력형 글쓰기 법을 직접 지도해왔다. 이번 책에는 강의 현장에서 검증된 10분 루틴 시스템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출간 직후부터 AI 글쓰기 강사, 블로거, 콘텐츠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AI 시대의 글쓰기 교본’으로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고 있다.
진순희 교육전문가 / 작가님의 이력입니다.
김미연, 타악기의 울림으로 그린 가을의 ‘공명’
퍼커셔니스트의 독주회를 본다는 건 드문 경험이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독주회가 지금 이 순간도 어디선가 열리고 있을 클래식 공연 풍경 속에서, 타악기 연주자가 주인공인 무대는 ‘희귀템’에 가깝다. 15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김미연의 독주회 ‘Resonance(공명)’는 그 희소성이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음악적 경험의 확장을 증명하는 시간이었다.
서울시향에서 20년간 단원으로 활동 중인 김미연은 중앙대, 파리 국립음악원, 벨기에 왕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2005년부터 서울시향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7년 벨기에 유니버설 마림바 콩쿠르에서 우승과 함께 3관왕에 올랐다.
함께 무대에 선 연주자들 대다수가 서울시향 단원으로 김미연의 ‘직장동료’라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첼로 강미사를 제외한 바이올린 웨인린·정지혜, 비올라 김대일, 더블베이스 이영수가 모두 현직 서울시향 단원들이다.
마지막을 장식한 곡은 에릭 사뮈의 ‘Destiny(운명)’. 프랑스 유학 시절 김미연의 스승이기도 한 사뮈가 제자를 위해 작곡한 작품이다. 마림바와 현악 앙상블이 라틴 리듬, 바흐적 대위법, 모차르트적 유희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이 곡은 기술적 완성도와 서정적 균형이 탁월했다. 김미연의 표현에 따르면 “그야말로 운명적으로 탄생한 곡”이라고 했다.
'퍼커셔니스트(Percussionist)'는 타악기 연주자를 뜻합니다.
다양한 타악기를 능숙하게 다루며 리듬과 음색을 만들어내는 음악가입니다.
'드러머(Drummer)'가 드럼 세트를 연주하는 데 특화된 연주자인 반면,
퍼커셔니스트는 드럼 외에도 훨씬 더 넓은 범위의 타악기를 연주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퍼커셔니스트가 연주하는 악기의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율 타악기: 마림바, 실로폰, 팀파니
무율 타악기: 스네어 드럼, 베이스 드럼, 심벌즈, 탬버린, 트라이앵글 등
[PSK칼럼] 제약산업 산책 - 의약품의 가격
정원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부사장
의약품의 경우 가격은 누가 매기는가?
정부가 급여약품 가격의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 라면처럼 물가안정차원에서 기업의 과도한 가격 인상 등을 관리 감독하는 것이 아니라, 애당초 파이의 크기를 정해주는 시스템이다.
혹 정부의 보험약가시스템에 불만인가 오해가 있을까 봐 미리 결론을 말하자면, 이 시스템이 건보재정을 안정화시키는데 잘 작동되어 왔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의 현실을 반영하기에는 미흡한 점도 많다는 점이다.
정부가 약가라는 최초의 파이의 크기를 결정하니 신약의 경우에는 약가결정권자와 기업 사이 출발선을 놓고 신경전이 벌어진다. 기존에 사용하던 약물과 비교해 효과가 더 좋은지, 완치율이 더 높은지 등을 평가해서 가격을 결정한다.
의약품의 가격은 결정되더라도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라서 수많은 변동을 거친다. 특허가 만료됐는지, 예측보다 많이 사용돼 건보에 부담이 큰지 등을 고려한다.
의약품의 가격문제는 연구개발의욕을 고취하고, 공익을 달성하면서도, 재정을 절감하는 세가지 토끼를 잡을 묘안은 없는지 고민해 봐야 할 시점이다.
|기고| 정원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부사장(약학박사)
-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학/석/박사
- 전) 일본 국립공중위생원(NIPH) 연구원
- 전) 일본 시즈오카대학 강사
- 전) 한미약품 개발 상무
- 현) 유나이티드제약 부사장
"10월 중 최고의 하루" 300 중앙인 한자리 단합력 '뽐내'
중앙약대 동문회 '제53회 모교의날 체육대회 및 동문 만남의 날', 종합우승 34회 동기회
300 중앙약대 동문들이 화창한 가을 날씨 속 체육대회에 함께하며 단합된 힘을 뽐냈다.
중앙약대 동문회(회장 김정수)는 19일 중대부속중학교 운동장에서 ‘제53회 모교의 날 체육대회 및 동문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김정수 동문회장은 대회사에서 “추석 명절 때부터 날씨가 추워져 걱정을 많이 했다. 이렇게 맑은 날 모인 것이 동문 모두의 염원이 있었고, 다 이루어졌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며 “모든 것 잊어버리고 우리 동문 모두가 10월에서 가장 좋은 날이 될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테니스, 족구, 바둑, 윷놀이, PK차기, 단체줄넘기, 피구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으며 ‘중약78동기회 졸업 43주년 기념’으로 달리기를 사랑하는 동문들이 트랙을 도는 별도의 운동도 진행됐다.
특히 이벤트 게임으로 ‘오징어 게임’을 진행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각종 오징어 게임에 등장했던 게임을 동문 300인이 함께 참석하는 즐거운 자리가 연출됐다.
이날 행사에는 29회 동기회가 ‘졸업 40주년 기념 동문회 발전기금’ 500만원을 동문회에 전달했으며 39회 동기회가 졸업 30주년을 기념해 장학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더불어 시도지부분회, 삼진제약, 노바렉스, 한국비엠아이, 하이텍팜, 에프앤리서치, 예스킨, 코어팜바이오, 중앙대학교 총동문회, 푸른구름회, 미생반 등도 후원했으며, 26회, 28회, 29회, 34회, 36회, 39회, 41회를 비롯한 각 기수동기회가 체육대회에서 필요한 막걸리와 안주, 커피 등을 지원했다.
중앙대 방명걸 교수 연구팀, 차세대 암 치료·진단 위한 ‘탄소점 나노기술’ 제시
세계 1위 화학 분야 저널 〈Coordination Chemistry〉 게재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동물생명공학과 방명걸 교수 연구팀이 최근 차세대 암 치료와 진단을 위한 ‘탄소점(carbon dot, CD)’ 기반 나노기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CD와 하이브리드 나노구조의 최신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이를 향후 정밀 암 치료·진단의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안했다.
방명걸 교수팀은 영상과 다양한 치료 전략을 지능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종양 미세환경 반응형 CD 기반 나노하이브리드’ 개발을 제안했다. 나노하이브리드는 더 크고 크기 조절이 가능해 약물 적재 용량이 높고, 체내 순환 시간이 길며, 종양 내 축적률과 투과성·보유력 기반 표적화 효율이 크게 향상된다.
이번 논문은 주요 구축 전략, 바이오메디컬 응용 분야, 그리고 기존 연구들을 분석함으로써 CD 기반 나노의학을 정밀 암 치료진단 분야의 임상 적용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연구는 JCR(화학·무기·핵화학 분야) 1위 학술지 〈Coordination Chemistry Reviews〉(IF = 23.5, JCR Rank=1/42)에 온라인 게재됐다.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사업 지원을 받아 실시됐으며, 중앙대 생명환경연구원의 워브쉿 메이카넌 거머 연구교수가 제1저자, 방명걸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진안 출신 성대영 한도병원 이사장
한도병원 이사장 겸 위더스제약㈜ 회장 성대영(69·진안)은 “기업의 성장은 결국 사람과 기술에서 비롯된다. 도전을 멈추지 않는 한 위기는 언제든 기회로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진안 출신인 성 이사장은 진안 동향초-안천중을 졸업한 뒤 더 큰 꿈을 품고 고교 진학과 함께 서울로 올라갔다. 그는 경제학을 전공한 후 무역회사와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글로벌 시야와 현장 중심의 경영 감각을 익혔다.
퇴사 후 1997년 한빛약품을 창업한 성 이사장은 2002년 반도제약과 중경제약을 인수해 위더스제약을 출범시켰다.
이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코스닥 상장 중견 제약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현재 약 250여 명의 전문 인력이 연구개발·생산·영업 전반을 이끌고 있다.
중앙대 약학 석사, 서강대 경제대학원 석사, 중앙대 경제학 박사 학위를 지닌 그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략형 오너경영인으로, 병원 운영과 제약 R&D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시너지 경영을 펼치고 있다.
성 이사장은 “경증 환자들이 대형병원을 찾는 현실로 인해 지역 의료체계의 균형이 왜곡되고 있다”며 “의료전달체계가 확립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실질적이며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앙대, AI 기반 구조물 속 숨은 균열 실시간 복원 기술 세계 최초 개발
기계공학부 이수영 교수 연구팀-표준연 공동연구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기계공학부 이수영 교수 연구팀이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표준연)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기존 물리적 탐지 한계를 넘어 구조물 내부의 숨은 결함을 인공지능(AI)으로 복원·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발전소, 반도체 장비, 건설 구조물, 항공기 등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산업 현장에서 실시간 스마트 안전 진단 기술로 직접 적용될 수 있다. 특히, 실제 실험이나 파괴 검증 없이도 AI가 구조물 내부의 숨은 균열을 가상 공간에서 재현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면서도 높은 정확도와 신뢰성을 확보했다. 향후 스마트 제조, 신소재 설계, 고신뢰 인프라 모니터링, 우주·에너지 구조물의 안전 진단 등 다양한 첨단 분야로 확장될 수 있는 핵심 기반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이수영 교수는 “이번 성과를 통해 구조물 내부를 가상으로 재현하고 예측하는 길이 열렸다”며, “향후 산업 현장에서 AI 기반 구조 안전 진단, 스마트 제조 및 설계로까지 기술을 확장해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차세대 공학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해당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사업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기계공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Mechanical Systems and Signal Processing〉에 ‘DiffectNet: Diffusion-enabled Conditional Target Generation of Internal Defects in Ultrasonic Non-destructive Testing’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한전KDN-중앙대, 업무협약…AI와 에너지 융합연구 선도 모색
한전KDN(사장 박상형)과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20일 중앙대학교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에너지산업의 디지털 전환 선도 및 미래 핵심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와 인공지능(AI)의 융합을 통해 미래 에너지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국가 차원의 ESG 경영 확산과 차세대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에너지·AI 융합연구 및 실증 사업 ▲탄소중립·ESG 협력 ▲인력 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에너지·AI 융합연구 및 실증과 탄소중립·ESG 협력을 위해 인공지능(AI)-맞춤형 에너지 관리시스템(xEMS), 분산전원 연계 가상(통합)발전소(VPP, Virtual Power Plant), 자립형 캠퍼스 등을 공동 연구하고 스마트 탄소중립 관리 솔루션과 ESG 지표 개발 및 확산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석·박사 과정 학생 및 현업 인력을 대상으로 한 산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협력에 상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산학협력을 틀을 넘어 AI와 에너지의 융합을 통한 국가적 탄소중립과 ESG혁신 선도 의지를 담고 있다”면서 “한전KDN의 클라우드-AI 기반 에너지 플랫폼과 RE100 실현 솔루션과 중앙대학교의 AI와 에너지 융합연구 선도 기술의 시너지로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플랫폼의 미래를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전통과 명문을 가진 학문의 전당 중앙대학교의 첨단 R&D 역량에 한전KDN의 현장 경험이 녹아들어 만들어 낼 강력한 시너지에 거는 기대가 크다”면서 “플랫폼 중심의 에너지 디지털 허브를 구상하고 있는 한전KDN의 도약에 중앙대학교의 탁월한 연구 역량을 더해 국가 에너지 정책을 실현하고 에너지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ESG 혁신 선도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산학협력의 모범적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정영한
2021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 중이다. 초등학교 시절 골목대장 흉내를 내다가 언더독들의 롤 모델이 되기로 결심했다. 열악했던 환경 탓에 정통법을 고수해서는 다수의 경쟁 속에서 주목받기 어려움을 인정하고는 나만의 전략으로 1등을 하는 법을 찾아 나섰다
그렇게 아나운서라는 꿈을 되찾고, 도전한 지 8개월 만에 1600명을 제치고 MBC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한다.
입사 후에도 그의 차별화를 향한 욕구는 멈추지 않는다. 아침 뉴스 진행 중 돌연 춤을 추는 바람에 SNS에 밈으로 떠도는가 하면, 입사 1년 차에 넷플릭스 〈피지컬: 100〉의 목소리를 맡았다.
그 외에도 〈출발! 비디오 여행〉, 〈생방송 오늘 저녁〉을 비롯해 회사와 개인 유튜브 채널 등 뉴미디어와 레거시 미디어를 종횡무진으로 활약하며 “의아함은 그들의 몫, 나는 나다운 걸 한다”라는 신념으로 꿈을 향해 쉼 없는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
밈'은 특정 아이디어, 행동, 또는 스타일이 모방을 통해 사회적으로 전파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원래 1976년 리처드 도킨스의 저서 《이기적 유전자》에서 처음 등장한 용어로, '모방(mimeme)'과 '유전자(gene)'의 합성어입니다.
인터넷에서는 유행하는 문구, 사진, 영상 등을 지칭하며, 종종 '짤'이나 '패러디물'과 같은 형태로 확산됩니다.
기원: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유전자'처럼 자기복제하며 전파되는 문화적 단위로 제시한 개념입니다.
인터넷 밈: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문구, 짤, 영상, 춤 등이 밈에 해당합니다.
확산: 밈은 소셜 미디어나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며, 다양한 방식으로 변형되어 재창조되기도 합니다.
범위: 밈은 단순히 유행어를 넘어 패션, 아이디어, 심지어는 인공물까지 포함할 수 있습니다.
MBC 정영한 아나운서님의 이력입니다
정슬기 아나운서의 뉴스투데이 진행자 발탁
MBC 정슬기 아나운서님의 이력입니다.
정슬기 아나운서 - 10월 8일 MBC 뉴스투데이
미래에셋그룹, 계열사 대표 교체하고 조직개편 단행
정지광·채창선·이태상 등 핵심 계열사 신규 대표 선임해
'Mirae Asset 3.0' 비전 선포···Web3 기반 신사업 선제 준비
글로벌·AI·리스크관리 중심 구조로 체질 전환 추진
미래에셋그룹이 전면적인 조직개편과 주요 계열사 대표 교체를 결정했다. 차세대 성장 원동력으로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 융합을 통한 미래 금융 혁신 비전 'Mirae Asset 3.0'을 선포한 미래에셋그룹은 그룹의 성장 전략인 글로벌, 인공지능(AI)·디지털, 리스크 관리 등 전사 차원의 체질 전환에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24일 미래에셋그룹은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의 융합을 통한 미래 금융 혁신을 추진하며, 글로벌·AI·리스크 관리 중심의 체질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개편은 고객자산(AUM) 1000조원을 돌파한 미래에셋이 차세대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조치다.
먼저 주요 계열사 수장 교체를 통해 조직의 역동성을 부여하고 본연의 사업 강화에 집중하도록 했다.
미래에셋캐피탈에는 정지광 부사장이 선임됐다. 1974년 생인 정 신임 대표는 개포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 2005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해 2015년 미래에셋증권 창업추진단과 미래에셋증권 신성장투자본부, 미래에셋캐피탈 신성장투자부문을 거쳤다.
미래에셋컨설팅엔 채창선 전무가 신임대표로 선임됐다. 채 신임 대표는 1970년 생으로 경기고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2018년 미래에셋컨설팅 부동산개발본부에 입사했다.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엔 이태상 상무가 대표로 선임됐다.
수원고와 중앙대 경제학, 서강대 경영학을 졸업, 2007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 2016년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리스크관리본부를 역임했다.
그룹은 "고객 최우선(Client First)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디지털 월렛(Global Digital Wallet) 구축을 목표로 Web3 기반 비즈니스를 국내외에서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국가기념일"‥'축제의 장' 기술개발인의 날
과기정통부·산기협, 제 4회 기술기업인의 날 행사 개최
기업부설연구소법 시행으로 내년부터 국가 기념일 지정
'기업부설연구소법'은 기존 여러 법령에 흩어져 있던 기업 R&D 지원 규정을 통합한, 기업 연구소를 위한 최초의 독립 법률이다.
이 법에는 기업 연구개발 활동 유공자를 포상하고 연구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기술개발인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기존 10월24일이 아닌 국내 민간기업 부설 연구소 설립 1만 곳을 넘어선 9월7일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한다.
자동차 엔진 국산화를 주도했던 엔지니어 출신 이현순 중앙대 이사장도 "기술개발인의 날이 국가기념일이 된 것을 축하한다"고 강조했다.
[Who Is ?] 이현순 중앙대학교 이사장
국내 자동차 엔진 개발 선구자, 중임 계기 혁신 앞장서는 연구중심대학 힘줘 [2025년]
이현순은 학교법인 중앙대학교의 이사장이다.
1950년 11월11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뉴욕주립대학교(SUNY at Stony Brook)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GM연구소 엔진개발실에서 근무하다 현대자동차로 자리를 옮겨 연구개발 총괄 부회장을 지냈다.
자문역으로 두산에서 새 둥지를 틀었고 기술담당 부회장으로 근무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이사장을 거쳐 2023년 중앙대학교의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국 최초 자동차 엔진 개발자로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이다.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법무법인 호민, 김성곤 전 부장판사 대표변호사로 영입
법무법인 호민(대표변호사 강영호·이진규)은 김성곤(사법연수원 19기)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
김 변호사는 전주고와 중앙대를 졸업하고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전주지법 판사로 공직 첫 발을 내디딘 뒤, 서울지법 북부지원 판사, 서울가정법원 판사, 서울고법 판사, 서울중앙지법 판사, 의정부지법 부장판사,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2025년 7월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정년퇴직하고 변호사로 개업했다.
"2026 수시 지원, 의대 급감·AI학과 증가세" 메디컬 쏠림 끝났나
의대·약대·한의대 지원자 20% 이상 감소
4대 과기원 지원 2.4만명…경쟁률 14대 1
올해 대학 수시모집에서 의대 등 의약학 계열 지원자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적은 반면, 과학기술원과 인공지능(AI) 관련 학과에는 지원자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 수험생들의 지원 흐름이 의학 계열에서 이공계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A| 관련 학과의 인기도 두드러졌다.
고려대·서강대·중앙대 등 전국 20개 대학, 28개 학부·학과에 총 1만7901명이 지원해 전년 대비 4.2% 늘었다.
한국외대 랭귀지&AI융합학부는 28명 모집에 1489명이 몰려 53.18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앙대·서강대 AI학과도 각각 33대 1을 넘겼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약학 계열 정원이 일부 줄어든 점을 감안해도 약대와 한의대까지 동반 감소한 것은 드문 현상"이라며 "정부의 이공계 중심 정책과 산업 수요 변화가 맞물리면서 상위권 수험생의 지원 전략이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AI·반도체 등 첨단 산업이 유망 분야로 부상하면서 이공계 선호가 계속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 차기 IPO본부장 누구· · ·김진태VS 조인직 압축
상무 승진 시기·딜 수행 건수 “막상막하”
IPO는 'Initial Public Offering'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기업공개를 뜻합니다. 기업이 처음으로 주식을 불특정 다수의 대중에게 공개하고, 주식 시장에 상장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사업 확장 자금을 확보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뜻: 비상장 기업이 신규 주식을 발행하거나 기존 주식을 매출하여, 증권시장에 상장하는 행위입니다.
목적:
자금 조달: 주식 발행을 통해 일반 투자자로부터 사업 자금을 조달합니다.
경영 합리화: 기업 정보 공개를 통해 투명성을 높이고 전문 경영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입니다.
기업 가치 제고: 성공적인 IPO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절차: 주관사 선정, 기업 실사, 상장 예비심사 청구, 증권신고서 제출, 수요예측, 청약 및 납입 등의 과정을 거칩니다.
넥슨, ‘NYPC 코드배틀’ 파이널 라운드 및 ‘NYPC 2025’ 본선대회 성료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10월 25일 판교 넥슨 사옥에서 열린 NYPC 10주년 기념 대학생 리그 ‘NYPC 코드배틀’의 파이널 라운드와 제10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 이하 NYPC 2025)’의 본선대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NYPC는 넥슨이 ‘세상을 바꾸는 코딩’이라는 슬로건 아래 코딩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 제고와 역량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 프로그래밍 대회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NYPC는 참가자들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대학생 팀 전략형 프로그래밍 대회인 ‘NYPC 코드배틀’을 신설했다.
올해 NYPC 코드배틀에는 총 4,900여 명이 온라인 라운드에 참가했으며, 이 중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총 24개 팀, 76명의 참가자들이 판교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대상은 서울대학교 박상훈 군(20), 이동현 군(19), 조영욱 군(21), 최다니엘 군(20)으로 구성된 ‘조영욱으로NYPC우승하자’ 팀이 차지했다. 이동현 학생은 “고등학교 때부터 NYPC를 함께 했던 친구들과 팀을 꾸려 참가했는데 우승까지 하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금상은 임유진 양(24), 조승한 군(23), 서울대학교 고동현 군(24)으로 구성된 ‘kopagi’팀이 수상했다. 고동현 학생은 “각자의 강점을 살려 협업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NYPC 2025에는 총 3,000여 명이 참가해 두 차례의 온라인 예선 과정을 거쳐 15~19세 부문 상위 61명, 12~14세 부문 상위 20명이 본선대회에 진출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올해 용역 절반 넘게 금융硏에…금융위 정책 연구 균형 잃었나
금융위, 올 들어 용역 19개 중 금융연구원에 10개 발주
자본연구원에 발주한 용역은 1개뿐
최근 5년간 금융위원회가 발주한 연구용역이 3건 중 1건꼴로 한국금융연구원에 맡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절반 이상이 한국금융연구원이 배당됐다.
특정 기관 쏠림이 꾸준해 정책 연구의 객관성과 다양성이 훼손될 수 있단 지적이 나온다.
27일 한경닷컴이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금융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금융위원회는 정책 연구용역 134개 중 약 36% 비중인 48개를 금융연구원에 발주했다.
이 기간 금융연구원은 금융위로부터 가장 많은 연구용역을 따냈다.
같은 기간 자본시장연구원은 11건(8.21%), 보험연구원은 3건(2.24%)에 그쳤다.
나머지는 한국개발연구원(KDI)과 서울대·중앙대 등 대학 산학협력단, 법무·회계법인, 여론조사기관 등이 분담했다.
[단독] ‘AI 거점대학’ 300억 들인다는데…기존 특성화대 통계 보면 ‘교수 채용’도 부실
교육부, 23년부터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특성화대 선정…전국 72개 학과 신설·지원
재정 투입됐지만 추가 채용 교수는 2년 동안 176명뿐…학과 당 2.4명 채용에 그쳐
AI 거점대학들은 ‘경쟁력 갖춘 교수’ 채용할까…조정훈 “간판만 AI 거점이면 안 돼”
이재명 정부가 AI(인공지능) 강국 인재 양성을 위해 예산 300억원 규모의 ‘AI 거점대학’ 육성 프로젝트를 차기 국정 과제로 내건 가운데, 정치권 일각에서는 해당 정책의 실효성에 대해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비슷한 정책인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분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 정책의 경우 일부 학교들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줄 ‘신임 교원’ 영입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다.
현재까지 지정된 첨단산업 특성화 대학별로 72개의 학과가 신설됐지만 신임 교원 추가 채용은 지난해까지 2년간 176명에 그쳤다
교육부는 2023년부터 첨단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는 차원에서 반도체와 이차전지, 바이오 분야를 대상으로 특성화대학을 선정해 지원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29개 대학에 72개의 첨단산업 관련 특성학과가 새롭게 신설됐으며
올해도 광운대, 국민대, 순천향대, 울산대, 중앙대 등이 지원 대상에 추가됐다.
해당 대학들은 특성화 전공 교육 커리큘럼과 ‘교원 확충’ 등 인프라 개선 방안을 골자로 한 사업 계획서를 제출해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각 대학별 자체적 운영 계획을 통해 AI 단과대학과 전공 규모 등을 고려한 필요 교원 수를 산정하고, AI 산업계 겸임교원 채용이나 학과 간 겸직 교원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정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관련해 교육부는 연내까지 대학 및 산업계와 의견 수렴을 거쳐 시안을 마련하고 내년도 AI 거점대학 선정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세부 내용입니다.
우리 대학, 한국산학연계현장실습지원협회 제3대 회장교 선정
우리 대학이 (사)한국산학연계현장실습지원협회(KACE)의 제3대 회장교로 선정돼 국내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및 발전을 선도하게 되었다.
KACE는 대학의 현장실습 교육 활성화와 산학연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2021년에 설립된 교육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전국 90여 개 대학이 정회원교로 참여하고 있다.
중앙대학교는 그동안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과 산학협력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회장교로 선임됐다.
우리 대학은 KACE 제3대 회장교로서 향후 2년간 협회를 이끌며,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표준화, 산업계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대학 간 정보 교류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실습의 질적 향상과 참여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실습지원센터 윤지호 센터장은 "본교가 KACE 회장교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현장실습 교육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전국 대학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학기제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대생이 가장 많이 수강 신청한 대학은 제주대
서울대서 배운 학생은 포항공과대·중앙대 순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학점 교류를 위해 가장 많이 찾은 대학은 제주대학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대로 수강을 위해 가장 많이 온 학생들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와 중앙대학교 학생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대 학생이 찾은 대학은 약 30여개 대학이었다.
제주대학교는 5년 합계 559명의 서울대생이 찾아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이는 학점교류 전체 인원의 절반 가까운 수치다. 특히, 제주대는 여름과 겨울 계절학기에 북적이며, 최근에는 '제주 올레길과 자아성찰' 강의가 눈에 띈다.
제주대 다음으로는 고려대학교 108명, 연세대학교 71명, 중앙대학교 50명 순으로 서울대 학생들이 학점교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전체 합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학생을 보낸 대학은 포항공과대학교로 총 945명이 서울대에서 수강했다.
2위는 중앙대학교 578명, 3위는 성균관대학교 394명이다.
특히, 가장 최근인 2024년과 2025년에는 중앙대학교 학생이 가장 많은 수를 기록하며 흐름의 변화를 보였다.
한화그룹, 3개 계열사 신임 대표이사 내정
㈜한화 건설부문, 한화임팩트 사업부문, 한화세미텍 신임 대표 내정
한화그룹이 28일 ㈜한화 건설부문, 한화임팩트 사업부문, 한화세미텍 등 3개 계열사 신임 대표이사 3명을 내정했다.
한화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전문성과 경험, 글로벌 사업 역량이 검증된 경영진을 배치해 회사의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해당 계열사는 신임 대표이사 책임 하에 새로운 조직을 구성해 내년 경영전략을 조기에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내정된 대표이사들은 각 사 일정에 따라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최종 선임된다.
아래는 신임 대표이사 주요 약력
◆김우석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내정자
△1968년 9월 출생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
△㈜한화/재무
△㈜한화/경영진단
△한화테크윈(경영지원실장)
△한화컨버전스(대표이사)
△㈜한화(재무실장)
◆양기원 한화임팩트 사업부문 대표이사 내정자
△1970년 5월 출생
△중앙대학교 화학공학과
△한화케미탈(사업개발실장)
△한화솔루션(전략기획실장)
△㈜한화 글로벌부문(대표이사)
◆김재현 한화세미텍 대표이사 내정자
△1967년 6월 출생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
△MIT 기계공학 석·박사
△삼성전자(설비개발)
△Applied Mareials Korea(공정개발)
△원익IPS(설비개발)
△한화푸드테크(기술총괄)
나상섭 한화토탈에너지스(주) 대표이사님의 이력입니다.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GA업계 1위' 이끈 보험영업 전문가[프로필]
보험 영업 주요 보직 두루 거쳐…영업 현장 이해도 높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때 흑자 전환…GA업계 선두 기여
1965년생인 이 대표이사 내정자는 유신고를 거쳐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1991년 한화생명(당시 대한생명) 입사해 입사한 후 보험영업 주요 보직인 지점장, 지역단장, 지역본부장, 보험부문장을 거쳤고, 한화라이프에셋 대표이사, 한화생명 강북지역본부장, 고객지원실장, 전략추진실장, 사업지원본부장, 보험본부장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특히 이 내정자가 지난 2022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로 부임한 이후 회사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명실상부한 GA업계 1위사로 자리매김했다.
△1965년생 △유신고 졸업 △중앙대 경영학과 학사 △한화생명(당시 대한생명) 입사 △한화생명 수원지역단장 △한화생명 FP지원팀장 △한화생명 경영관리팀장 △한화생명 인사팀장 △한화생명 충청지역본부장 △한화라이프에셋 대표이사 △한화생명 강북지역본부장 △한화생명 고객지원실장 △한화생명 전략추진실장 △한화생명 사업지원본부장 △한화생명 보험부문장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사업단, ‘경계없는 혁신’으로 융합 인재 키운다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경계없는 혁신’을 내세우며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이 사업단은 단순히 학문 간의 경계를 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대학 간의 장벽까지 허물며 진정한 의미의 교육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외 학계와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은 대학 간 개방과 공유, 그리고 협력을 통해 기존 학과의 경계를 허물고 대학 간 장벽까지 제거하려는 대담한 시도다.
이를 통해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자신이 원하는 첨단 분야의 교육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참여 대학과 학생들이 이러한 환경 속에서 함께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 시스템 구축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는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교육 패러다임의 근본적 변화를 선도한다.
혁신적 시도를 실질적으로 이끌어가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는다.
2024년에 공식 출범한 이 사업단의 주관대학은 중앙대다.
강원대, 한남대, 금오공대, 인하공업전문대학, 그리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함께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돼 있다.
사업단은 교내 교육 혁신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과 글로벌 무대로 교육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8월 일본 큐슈대학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이러한 국제적 교육 확장의 대표적 사례다.
중앙대를 포함한 5개 대학의 학부생 46명은 큐슈대학 학생들과 7개 국제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첨단소재·나노융합·적층제조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교수, 학생, 시설, 장비를 공유하는 개방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미래 산업이 요구하는 전문성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교육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러한 시도들은 단순한 교육 혁신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기차 폭발 막는다…포스텍·중앙대, 리튬 배터리 '가지돌기' 억제 전극 개발
전기차 화재 원인인 배터리 폭발을 막을 수 있을까?
국가소방청에 따르면, 연간 전기차 화재 건수가 지난 2018년 3건에서 2023년 72건으로 5년 간 24배 증가했다.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과·배터리공학과 박수진 교수, 한동엽 박사, 배터리공학과 이가영 석사,
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문장혁 교수, 박성수 연구원 공동 연구팀이
리튬 금속 배터리 수명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3차원 다공성 구조체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재료화학 분야 국제 학술지 중 하나인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즈(Advanced Materials)’에 게재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국정원, 국제 산업보안 논문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5개월간의 대장정 끝에 23개 논문 선정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가 주최하고 국가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 국제 산업보안 논문 경진대회’가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디지털 전환시대의 산업 혁신과 보안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운영기술(OT)’을 주제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필수 조건인 산업보안의 발전을 위한 연구와 아이디어를 모집했으며,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뛰어난 논문들을 대거 발굴했다.
대상에 중앙대 산업보안학과 이혜성 씨와 융합보안학과 한유나 씨 선정
이어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논문경진대회의 대상은 ‘업무용 생성형 AI 모델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중요 기술정보 개체명 인식 및 비식별화 기법 개발 연구’를 주제로 한 중앙대 산업보안학과 이혜성 씨와 중앙대 융합보안학과 한유나 씨의 논문이 선정됐다.
금상은 두 편으로 첫 번째는 ‘SaaS 기반 네이티브 문서 솔루션의 증거 수집 방법에 대한 영업비밀 보호 방안’의 중앙대 산업융합보안학과 한희석 씨와 중앙대 융합보안학과 김종완 씨, 그리고 중앙대 보안대학원 정점영 교수가 수상했다.
두 번째 금상은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사이버 공격의 행위 분석 및 유형화 연구’의 대진대 스마트융합보안학과 김성현 씨가 수상했다.
다음으로 은상과 동상, 장려상과 특별상이 수여됐다.
[인사] 동아쏘시오그룹 임원 인사
1. 승진
◇용마로지스
△부회장 이종철
△사장 황병운
◇동아에코팩
△부회장 박성근
△사장 오무환
◇에스티젠바이오
△사장 이현민
◇동아쏘시오홀딩스
△전무이사 경영지원실장 겸 정책지원팀장 고승현
△상무 경영기획실장 이대우
△상무보 준법경영팀장 정성연
◇동아ST
△전무 ETC사업본부장 김윤경
△상무 경영기획관리실장 김상운
△상무 준법경영실장 겸 법무팀장 홍경표
△상무 생산본부장 임진순
△상무보 R&D사업개발실장 정진석
△상무보 제품사업개발실장 겸 사업개발팀장 최영진
◇동아제약
△상무보 박카스사업부장 송인식
△상무보 OTC사업부 마케팅부장 홍민아
◇동아오츠카
△상무이사 경영지원실장 박재영
△상무보 환경경영 TFT단장 김준하
◇아벤종합건설
△상무 경영지원실장 서호형
△상무보 안전보건실장 이증하
△상무보 사업지원실장 이동권
△상무보 기술지원실장 윤영호
◇한국신동공업
△상무보 경영지원실장 겸 인사총무팀장 정유헌
◇동아참메드
△상무보 경영관리실장 이상원
2. 전환
◇에스티팜
△사장 대표이사 사장 겸 동아쏘시오그룹 R&D 최고책임자(CTO) 성무제
※ 시행일: 2025년 11월 1일
동아쏘시오그룹 임원 프로필
▲용마로지스 이종철 부회장
출생연도: 1964년
학력: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
주요경력
2013년 동아ST 경기1지점장
2015년 용마로지스 운영지원본부장
2016년 용마로지스 영업본부장
2022년 용마로지스 대표이사 사장
▲동아에코팩 박성근 부회장
출생연도: 1968년
학력: 건국대학교 무역학
주요경력
2014년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지원실장
2021년 수석 대표이사 사장
2025년 동아에코팩 대표이사 사장
▲용마로지스 황병운 사장
출생연도: 1974년
학력: 경북대학교 경영학
주요경력
2019년 동아ST 대구지점장
2021년 동아ST 유통관리실장
2023년 동아ST SCM실장
▲동아에코팩 오무환 사장
출생연도: 1970년
학력: 동국대학교 법학
주요경력
2017년 동아쏘시오홀딩스 인력개발실장
2018년 동아쏘시오홀딩스 감사실장
2024년 동아쏘시오홀딩스 윤리경영실장
▲에스티젠바이오 이현민 사장
출생연도: 1972년
학력: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
주요경력
2017년 동아에스티 경영지원실장
2019년 에스티팜 경영관리본부장
2024년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기획실장
[프로필]이종수 SK이노베이션 E&S 사장
SK그룹은 30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이종수 SK이노베이션 E&S LNG(액화천연가스)사업본부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1971년생으로 중앙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워싱턴 대학에서 MBA(경영학석사) 과정을 거쳤다.
SK이노베이션 E&S에서는 LNG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SK이노베이션 E&S는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이 사장 선임을 통해 에너지설루션 등 새로운 성장을 모색할 예정이다.
▲1971년생 ▲중앙대 무역학 ▲워싱턴 대학 MBA
▲SK E&S Americas(아메리카스)팀장 ▲SK E&S LNG기획팀장 ▲SK E&S LNG Americas법인장 ▲SK E&S LNG사업본부장 겸 PRISM(프리즘) Int’l(인터내셔널) 법인장
[SK그룹 사장단 인사 프로필]
SK그룹이 2026년 사장단 인사를 30일 단행했다. 다음은 사장단 인사 프로필이다(순서는 발표 자료 기재 순).
◇강동수 SK(주) 담당 사장 /
-1969년생
-학력사항 : Univ. of British Columbia MBA / 서울대 경영학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1968년생
-학력사항 : 서울대 법학
◇이용욱 SK온 사장
-1967년생
-학력사항 : 서울대 법학
◇한명진 SK텔레콤 MNO CIC장(사장)
-1973년생
-학력사항 : 고려대 경영학
◇김종우 SKC 사장
-1969년생
-학력사항 : 고려대 MBA / 고려대 불어불문학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
-1967년생
-학력사항 : 연세대학교 물리학
◇송창록 SK머티리얼즈 사장
-1969년생
-학력사항 : 서울대 무기재료공학과(학/석/박)
◇이종수 SK이노베이션 E&S 사장
-1971년생
-학력사항 : University of Washington MBA / 중앙대 무역학
◇김정규 SK스퀘어 사장
-1976년생
-학력사항 : 펜실베니아대 MBA / 고려대 경영학
◇김완종 SK(주) AX 사장
-1973년생
-학력사항 : 고려대 경영학
◇차선용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장(사장)
-1967년생
-학력사항 : 한국과학기술원 전기전자공학 (학/석/박)
◇정광진 SK실트론 사장
-1970년생
-학력사항 : 경북대 회계학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
-1966년생
-학력사항 : 한양대 경영학
◇이형희 SK(주) 부회장단 부회장
-1962년생
-학력사항 : 고려대 경영학(석) / 고려대 산업공학
◇윤풍영 SK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 사장
-1974년생
-학력사항 : INSEAD 경영학(석) / 연세대 기계공학
◇염성진 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1972년생
-학력사항 : 연세대 정보통신경영학(석) / 연세대 경영학
동원그룹, 2026년 대표이사급 인사
동원그룹 2026년 대표이사급 인사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선임
- 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대표 윤성노
- 동원기술투자 대표이사 이진욱
- 동원홈푸드 위해삼조식품유한공사 법인장 정해철
동원그룹 2026년 대표이사급 인사 프로필
◇ 윤성노 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대표
· 출생 연도 : 1971년
· 학력:
- 1997년 중앙대학교 산업경제학 졸업
· 경력:
- 1997년 동원F&B 입사
- 2009~2014년 동원시스템즈 기획자금팀
- 2015~2017년 동원시스템즈 경영지원실장
- 2017~2021년 동원F&B 경영지원실장
- 2021~2024년 동원산업 지주부문 인재전략실장
- 2024~2025년 동원시스템즈 패키징영업본부장
◇ 이진욱 동원기술투자 대표이사
· 출생 연도 : 1975년
· 학력:
- 2004년 미국 애리조나대학교 금융학(Finance) 졸업
- 2019년 성균관대학교 MBA 석사
· 경력:
- 2004~2007년 : 두산에너빌리티 국제금융팀
- 2007~2010년 : 미쓰이스미토모은행(SMBC) 서울지점
- 2010~2012년 : BNP파리바은행 한국지점
- 2012~2019년 : 한국수출입은행
- 2019~2021년 : DL 유화사업부 담당임원
- 2022~2025년 : DL케미칼 CFO
◇ 정해철 위해삼조식품유한공사 법인장
· 출생 연도 : 1975년
· 학력:
- 2002년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 졸업
· 경력:
- 2003년 동원F&B 입사
- 2017년 동원시스템즈 해외영업팀
- 2017년 동원F&B 해외사업부 상무
APEC 국빈만찬 빛낸 양금 소리, 윤은화가 연주한 ‘평화의 품격’
11월 1일, 경주에서 열린 APEC 한·중 정상회담 국빈만찬에서 한국의 전통 타현악기 양금(洋琴)이 세계 외교무대 중심에 섰다.
이날 무대의 주인공은 양금 연주자이자 작곡가 윤은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윤은화는 자신이 개량한 56현 양금으로 자작곡을 연주하며 한국 음악의 품격과 예술적 가치를 우아하게 드러냈다.
양금은 피아노의 원형인 악기로, 작은 채로 줄을 두드려 소리를 내는 타현악기이다.
섬세한 진동부터 강렬한 타격까지 표현이 가능한 독보적 악기다.
동양과 서양, 현악기와 타악기의 성격을 모두 지닌 양면성이 악기 소리의 세계를 확장시킨다.
윤은화는 양금 연주자이자 작곡가, 악기 제작자, 교육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전자양금을 활용한 루핑 연주와 전통·현대 음악의 균형 감각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보여왔다.
중앙대에서 음악학 박사(Ph.D) 학위를 받았으며 세계양금협회(CWA) 이사, 한국양금협회 회장, 국제양금예술연합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한국양금앙상블 대표이자 밴드 ‘동양고주파’ 멤버로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를 비롯해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단국대학교, 명지대학교 등에 출강해 차세대 연주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2021 수림문화재단 수림뉴웨이브 대상과 2015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 대상 수상 등 다수의 공적을 보유한 국악기 특허 보유자이기도 하다.
윤은화 연주자/작곡가/악기 제작자/교육자/박사님의 이력입니다.
“K-에너지 리더 도시로 도약”…손병복 군수가 그리는 ‘울진형 성장 전략’
[더리더초대석]국가 에너지 안보의 중심축이자, 머무는 천만 관광도시로 키운다
▶가장 큰 성과는 단연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유치다.
울진의 산업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이자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발판이다.
개인적으로는 군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울진형 복지체계’를 꼽고 싶다.
초고령사회에 맞춘 △쌀·김치·반찬 지원 △어르신 목욕·이미용비 지원 △찾아가는 빨래방 운영 △노인일자리 2배 확대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다자녀 유공수당 △울진사랑카드 인센티브 △전기요금 상향 지원 △농어촌버스 무료 운영 등 일상 속 복지도 확대하고 있다.
남은 임기 동안에는 이 정책들이 더욱 내실있게 정착되도록 집중하겠다.
관광산업과 에너지산업이 울진의 두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소상공인, 농·어·임업인 등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울진 전역의 균형 잡힌 발전을 실현하겠다
손병복 경북 울진군수
1957년 경북 울진 출생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삼성중공업㈜ 상무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장
울진인재육성아카데미 대표
민선 8기 울진군수
중앙대, 제2회 ‘2025 CIMF 국제메타버스 페스티벌’ 개최
3~5일, AI와 예술을 융합한 첨단 기술 교류의 장 열어
오프라인 넘어 온라인을 활용한 세계 석학들과 연결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메타버스융합대학원 주관으로 제2회 ‘2025 CIMF 국제메타버스 페스티벌’을 ‘9Meta Fusion : Meta+ ver 2.0’을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재학생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2025 CIMF 국제메타버스 페스티벌’은 오프라인 행사와 동시에 온라인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미징 사이언스, 미디어아트, 애니매이션, 영화 등 메타버스 관련 콘텐츠 전시를 시작으로 산학협력 기업의 매칭 기술을 소개하는 기술교류회와 재학생 및 국내 전문가를 초청하여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 산업을 조명하는 컨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캐나다, 영국, 일본, 미국, 호주 등 해외 석학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컨퍼런스를 통해 AI와 예술 융합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학문적 교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후원으로 2회를 맞이한 ‘국제메타버스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국제행사로 매년 실시할 예정이며, 올해 실시되는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내년 10월까지 스트리밍될 예정으로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트로트 최초 ‘이 노래’ 실렸다
교육계에서는 “트로트 수록이 학생들의 음악적 다양성을 키우고, 세대 간 문화 격차를 좁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온다.
이번 교과서 등재가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송가인이 가진 음악적 배경 때문이다.
국악(판소리)을 전공한 그는 정통 트로트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전통 음악과 대중음악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해왔다.
그는 TV 조선 ‘미스트롯’을 통해 전국적인 트로트 열풍을 이끌며 현재의 ‘트로트 전성시대’를 연 주역으로 꼽힌다.
이후 여러 트로트 스타들이 등장했지만, 송가인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정통’이라는 한 길을 걸으며 여성 트로트 계보를 잇는 대표 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송가인은 2022년 개정 교육과정 시안 발표 당시, 교육부가 국악 교육의 비중 축소 방안을 내놓자 전통음악의 가치를 강하게 강조하며 공개적으로 반대했다.
그는 “지금 벌어지는 상황은 말이 안 된다. 우리 역사와 전통을 건드리면 안 된다”며 국악 교육 축소 우려에 아쉬움을 표했다.
교육부가 이후 국악 교육 비중을 유지하기로 하자 그는 “좋은 결과는 국악인들이 함께 노력했기 때문”이라며 현장을 향한 존중을 전하기도 했다.
이러한 철학은 이번 교과서 수록과도 맞닿아 있다. 국악과 트로트의 맥을 잇는 송가인의 노래가 교육 현장에 실린 것은, 그가 지켜온 음악적 신념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그는 올해 초 정규 4집 ‘가인;달’을 발매하며 “정통 트로트와 판소리는 비슷한 점이 많다. 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장르며, 앞으로도 정통 트로트를 놓지 않고 계속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등재는 그가 지켜온 ‘정통’의 가치가 공교육 안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순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한 음악 교사는 “전통과 대중을 잇는 장르가 교과서에 들어간 건 반가운 일”이라며 “학생들이 ‘이게 우리 노래구나’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로트의 시김새가 국악 창법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도 교육적 효과가 크다는 분석이 이어진다.
학생들이 우리 가락의 리듬감과 감정선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세대 정서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트로트가 교과서로 들어온 것은 단순히 한 곡의 영광에 그치지 않는다.
국악에서 현대음악으로, 전통에서 대중으로 이어지는 문화의 흐름이 공교육 안으로 편입된 사건이다.
교실에서 울려 퍼진 ‘가인이어라’는 전통과 대중을 잇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미래에셋증권, IPO본부장에 김진태 상무 선임
조인직 상무, 어드바이저리 본부장으로…성주완 부사장발 영전 행진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올 10월 31일 후속인사를 통해 IPO본부 2팀장이었던 김진태 상무를 IPO본부장으로, 3팀장이었던 조인직 상무를 어드바이저리(Advisory) 본부장으로 선임했다.
신임IPO 본부장인 김 상무는 1975년 생으로 올 50세다.
중앙대 경제학(학사)과와 연세대 경제학(석사), 중앙대 창업경제학(석사)을 전공했다.
합병 전 미래에셋증권 출신으로 하우스 IPO조직을 밑바닥부터 다져온 상징적 인물이다.
김 상무는 발행사에 어울리는 매력적 에퀴티스토리를 발굴해내는 능력과 함께 내부적으론 온화한 리더십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김 상무가 맡았던 IPO2팀은 매년 안정적 퍼포먼스를 내면서 하우스가 업계 톱티어 지위를 유지하는 대 기여했다.
IPO2팀 최근 주요 딜은 △지투지바이오와 △전진건설로봇 △에이에스텍 △밀리의서재 △신성에스티 △필에너지 등이다.
조 상무는 1976년생으로 올 49세이고, 고려대 영문과(학사)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MBA 과정을 수료했다.
2000년부터 10년간 동아일보에서 기자로 일하다 2010년 대우증권에 합류했다.
중국과 홍콩법인에서 경력을 쌓다 2017년부터 IPO업무를 수행했다.
조 상무는 뛰어난 언변에 기반한 프레젠테이션(PT) 능력과 미국MBA로 다져진 글로벌한 네트워크가 강점으로 평가됐다.
덕분에 IPO3팀은 빅딜 뿐 아니라 바이오나 IT 등 혁신시장을 넘나들며 하우스 트랙레코드를 다채롭게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다.
IPO3팀 주요 딜은 △두산로보틱스와 △LG CNS △현대힘스 △클로봇 △대진첨단소재 △씨엠티엑스 △리브스메드 등이다.
미래에셋증권은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IPO 3대 명가를 불린다.
최근 수년 동안 3사 중 가장 안정적인 실적을 냈다.
2023년 IPO 주관실적이 약 9500억원으로 2위(약 6200억원)를 압도하는 1위를 기록했다.
2024년 실적은 약 6200억원으로 1~2위(각 6700억원대)와 큰 격차가 나지 않는 3위였다.
올 3분기말 기준 실적은 약 4400억원으로 3위인데, 올 초 대표주관 빅딜인 DN솔루션즈가 IPO를 철회한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선방이었다.
편장완 한예종 신임 총장 "예술교육, 질문할 용기 기르는 일“
제10대 총장 취임식 개최…"기술이 발전해도 예술의 중심은 인간“
편 총장은 이날 서울 성북구 석관캠퍼스 예술극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번 취임식이 한예종이 다음 3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이 되길 바란다"며 "예술교육의 본질은 정답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질문할 용기를 기르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이 발전해도 예술의 중심은 인간이며 학교는 지식을 쌓는 곳이 아니라 지혜를 일깨우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예종은 여섯 개 예술원이 각기 다른 언어로 세상을 노래하는 공동체로, 다양성과 조화가 학교의 가장 큰 힘이자 아름다움"이라며 "다름을 두려워하지 않고 서로의 차이를 배움의 자산으로 삼을 때, 다양성은 조화의 예술로 피어난다"고 말했다.
또 "예술은 세상을 바꾸는 도구가 아니라 세상을 다시 보는 법을 가르친다"며 "예술의 힘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교육의 힘으로 다음 세대를 키워가는 예술대학으로 발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취임식은 한예종 무용원의 취임 축하 공연으로 시작해 영화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의 축사와 제자들의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역대 총장,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했다.
중앙대 영문학과와 미국 뉴욕대 예술대학원 영화이론학과를 졸업한 편 총장은 1995년 한예종 영상원 영화과 교수로 부임해 영상원장과 교학처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영상제작기술학회장, 한국영화학회 국제학술이사, 부산국제영화제 이사로도 활동했다.
[BP금융포럼 in 하노이] 베트남무역진흥청 코리아데스크 복덕규 "중소·중견기업 아세안 협력 확대 위한 금융의 역할 중요“
복덕규 베트남무역진흥청(VIETRADE) 코리아데스크 팀장은 4일 베트남 롯데호텔 하노이에서 열린 ‘2025 비즈니스포스트 금융포럼 in 하노이’에서 아세안 협력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복 팀장은 “한국과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세안+3는 굉장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는 전체적 그림에서는 큰 의미가 있지만 성장의 축인 아세안 국가들이 산업 경쟁력을 내재화하지 못하면 아시아도 흔들릴 수 있다”고 바라봤다.
결국 아시아 경제산업 전체의 발전을 위해 아세안의 힘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 팀장은 “아직 아세안은 한 국가의 성장이 다른 지역을 이끌면서 같이 발전하기보다 다 비슷하게 ‘백업’하기 바쁜 상황”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이런 역할을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가 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복 팀장은 이날 발표를 시작하면서 “아세안 협력은 한국에 항상 중요한 이슈이고 신남방의 핵심은 결국 아세안이다”고 짚었다.
그는 특히 “글로벌 무역분쟁의 위협, 한국의 인구구조 문제 등 대응을 위해서라도 인력과 자원을 보유한 동남아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우리에게는 동남아시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복 팀장은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에서 손꼽히는 아세안지역4 전문가다.
경기 광명고, 중앙대 사회과학대를 졸업했다.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코트라에 입사해 미국 달라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무역관을 지냈다.
신남방비즈니스 데스크, 인도네이사 비즈니스협력센터 운영팀장을 거쳐 2024년 2월부터 베트
남무역진흥청 코리아데스크 팀장을 맡고 있다.
선배의 경험이 후배의 ‘나침반’이 되다…영주 대영고, 동문 선배 초청 진로 특강 성료
윤현우 독도함 함장, 박정언 현대차 연구원 ‘후배 사랑’ 특강 화제
영주 대영고등학교(교장 박원필)가 지난달 22일과 31일,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두 동문 선배를 초청해 ‘선배愛(애) 후배, 꿈을 향한 항해!’라는 주제로 진로·진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비전과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특강은 22일, 13회 졸업생인 윤현우 해군 대령(현 독도함 함장)이 맡았다.
윤 대령은 ‘꿈을 향한 항해! 독도함과 함께하는 바다 이야기’를 주제로 해군의 역사와 독도함의 역할, 그리고 장교로서의 사명과 리더십에 대해 진솔한 강연을 펼쳤다.
이어 31일에는 31회 졸업생인 박정언 연구원(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지센터) 이 ‘수소 사회를 향한 발걸음’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중앙대 전자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연세대 자동차융합공학 석사과정을 거친 박 연구원은 수소
전기차의 구조, 연료전지 원리, 글로벌 수소 산업 동향 등 최신 과학기술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그는 대학 전공 선택과 회사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경험을 나누며 “완벽한 계획보다 실행이
먼저다”라는 조언으로 후배들에게 과학기술 분야의 비전과 도전 정신을 심어주었다.
대영고는 이번 특강을 포함해 매년 졸업생 초청 멘토링을 지속하며 ‘선배의 경험이 후배의 나침반이 된다’는 진로교육 철학을 실현하고 있다.
한편, 대영고는 과학 인재 양성의 산실로도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AIST 과학영재 선발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우리 대학, ‘제19회 학생포트폴리오 경진대회’ 교육부장관상 포함 4관왕 달성!
지난 10월 31일 대구EXCO(제6세미나실)에서 열린 ‘제2회 산업계와 함께하는 대학교육 혁신
포럼’ 부대행사인 ‘제19회 학생포트폴리오 경진대회’에서
창의ICT공과대학 융합공학부 장윤재 외 3명이 교육부장관상, 한국공학교육인증원장상, 한국공
과대학장협의회장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제 대학 부문 전 분야 수상(4관왕) 이라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대학교육 혁신포럼’은 교육부와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 광주 RISE센터가 공동 주최한 전국 단위 산학협력 행사로, 산업계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의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 교육의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함께 열린 ‘제19회 학생포트폴리오 경진대회’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주관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공학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로, 학생들의 공학 역량과 성취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다.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심사 기준에 따라 학생들의 전공 역량, 문제해결능력, 현장 적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총 5편의 우수작을 전국대회에 추천했고, 그중 4편이 수상하는 성
과를 거두었다.
장승환 공과대학장 겸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무형 공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계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 재학생팀, 2025 실감관광콘텐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우리 대학 재학생팀이 ‘2025 실감관광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관광공사와 건국대학교가 공동 주관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경기도·경기콘텐츠진흥원의 후원했다.
실감미디어,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창의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수상팀인 <이유 있는 김양식장>은 중앙대학교 예술공학대학 예술공학부 김민서 컴퓨터예술학부 김준영,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이가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김수비,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김도협 그리고 건국대학교 KU자유전공학부 유시현 학생으로 구성됐다.
작품명 「너를 만나서,」라는 작품을 통해 AI기술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콘텐츠로 실감형 관광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정년 연장에 또 떠는 청년들
더불어민주당이 현재 만 50세인 정년을 65세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법안을 연내 통과시키겠다고 공언해 고용 시장 진입을 앞둔 청년들의 불안은 가중되고 있다.
고용 시장에 진입만 한다면 정년 연장을 반길 수 있겠지만, 아직 취업도 안 된 이들에겐 경기침체, 생성형 AI, 정년 연장은 '3대 악재'라 할 수 있다.
정년 연장은 노인 인구 급증과 생산가능인구 감소라는 측면에서는 불가피한 현실이라는 진단도 나온다.
정년 연장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에 대해서는 연구 결과가 혼재한다.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정년 연장으로 1명의 고령자 고용 증가가 예상될 때 약 0.2명의 청년 고용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고서를 2019년 내놨다.
반면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2023년 고령 고용이 1명 늘 때 오히려 15~29세와 30~44세 근로자도 각각 0.37과 0.61명 늘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은행과 중앙대가 한국노동연구원 사업체 패널조사를 이용해 분석하기로는 법정 정년 연장이 고령층 근로자와 대체 관계에 있는 중장년층 근로자의 고용을 감소시킨 것으로도 나타났다.
김대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10월 29일 '세대 공존 일자리 토론회: 정년연장과 청년의 미래'에서 중장년층의 고용을 유지하면서도 청년층 일자리 잠식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퇴직 후 재고용을 제안했다.
진주미래인재센터, 1박2일 ‘대학탐방’ 운영
캠퍼스 체험·박물관 견학 등 대학생활·진로 탐색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이하 미래인재센터)’는 지난 7일과 8일 1박 2일간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대학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서울을 방문해 서울대학교와 중앙대학교 캠퍼스 체험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견학으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서울대 재학생 멘토의 안내로 학교의 역사와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캠퍼스 내 주요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대학생활을 미리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둘째 날에는 중앙대를 방문해 캠퍼스를 둘러본 뒤, 재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대학생활과 진로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중앙대 경영학부에 관심이 많았는데, 실제로 방문해 보니 대학생활이 더 구체적으로 그려졌다”며 “지역에서는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박물관까지 둘러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탐방이 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문화적 소양도 쌓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학생이 구체적으로 벌써 중앙대 경영학부에 관심이 많았다는것은 놀라운 사실로
중앙대와 경영학부의 브랜드평판과 위상을 가히 짐작하게 합니다.
공부 열심히 하셔서 반드시 중앙대 경영학부에 입학하여 자랑스런 중앙인상을
수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절세,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선 경영 전략의 핵심
기업 성장을 위한 전략적 세무관리: 중소기업 대표를 위한 지침
2.1. 비용 처리를 넘어선 법인세 절세의 기술
2.2. 정부 정책, 100% 활용하기: 주요 세액감면과 공제
2.3 2025년 세법개정이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
<약력>
▲차재영 세무사
서울벤처정보대학원 경영학박사
서울벤처정보대학원 경영학석사
중앙대학교 무역학과
세무법인 한백택스 대표
(사)청년지식융합협회 이사
㈜굿위드연구소 자문 세무사
CFO 아카데미 연말정산 센터장
대한상공회의소 생산성본부 강사
굿위드아카데미 세무 강사
서울시 조세담당위원, 조세일보 객원 기자
대한상공회의소 CEO IT 경영자문위원
서울지방세무사회 연수위원
충청일보 ‘경제야 놀자’ 연재
'유튜브 포로' 된 정치... '度 넘었다' 민심 쌓이면 무쇠 정권도 무너지더라
<<언론사학자 정진석 교수가 만난 '신문기자 50년' 강천석 本紙 고문>>
鄭, "신문은 거대한 역사의 바다
기록하는 志士로서 사명 다해야"
姜, "내 편에게만 묻고 박수 치는
유튜브 야합정치는 파탄날 것
정확성·속도·현장으로 무장한
불편부당 정신이 기자의 본령“
◇편협의 정치, 反지성의 시대
◇여의도에 ‘기적’은 없다
◇눈물 젖은 역사를 가르치라
◇권력에 대한 두려움 없이
☞강천석
1948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광주일고,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75년 조선일보 기자로 입사해 주일 특파원, 사회부장, 정치부장, 국제부장을 거쳐 편집국장, 주필을 지냈다.
2003년부터 ‘강천석 칼럼’을 쓰고 있다. 장지연상, 서재필 언론상을 받았다.
☞정진석
1939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중앙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런던정경대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0년부터 한국외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일제하 한국 언론 투쟁사’를 시작으로 저서 30권을 썼다.
최근 ‘한국언론연대기’를 펴냈다.
정진석 교수/박사님의 이력입니다.
“AI 기반 ‘스마트 GA’로 진화한 보험영업의 새 모델”
AI로 효율화 실현… 후발주자 강점 살린 운영 체계
사용자 중심 전산 시스템 구축해 현장 대응력 강화
쇼엠인슈어런스는 지난 7월 DB손해보험 출신의 강경준 신임 대표를 영입했다.
강 대표는 DB손해보험에서 34년간 재직하며 운전자보험 혁신을 주도한 보험과 마케팅 분야 전문가로, 쇼엠인슈어런스는 강 대표 체제하에 영업 현장의 노하우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강경준 대표는 1964년생으로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동부화재(현 DB손해보험)에 입사해 34년간 기획과 마케팅, 영업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그는 DB손해보험에서 자동차업무파트장, 다이렉트사업 본부장, 신채널사업 본부장, 신사업마케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에는 신사업부문 부사장을 지낸 ‘보험 전문가’로 통한다.
특히 2022년 DB손해보험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운전자보험을 개정 출시했을 때, 신사업마케팅본부장으로서 한문철 변호사와 운전자보험 공동마케팅 업무제휴를 이끌어낸 주역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운전자보험 등 손해보험 상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와 함께 시장 판도를 바꾼 혁신적 사고와 추진력이 그의 트레이드마크”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런 그가 지난 7월 DB손해보험에서 퇴임하고 쇼엠인슈어런스 대표가 됐다.
강 대표는 “활동 영역이 넓은 회사가 고객도 영업 방식도 다양하다. 그런 차원에서 인터넷 활동 영역이 넓은 쇼엠의 성장 가능성을 눈여겨봤다”며 합류 배경을 밝혔다.
강 대표는 쇼엠인슈어런스의 미션을 ‘조직과 고객’으로 정의했다.
그는 “탄탄한 조직을 구성하는 데 있어 비용과 구조를 간소화하는 것이 나의 숙제”라며 “조직과 고객이라는 두 축을 AI 기술과 결합해 구조는 가볍지만 내실은 강한 GA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DB손보, DB생명 임원 및 부서장 인사 단행
2023.11.27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과 DB생명보험(대표 김영만)은 12월 1일자로 임원/부서장에 대한 승진 및 인사 이동을 아래와 같이 단행했다.
<임원 승진>
■ 부사장
▲ 신사업부문 강경준
IPO 성공·신용등급 상향…LG CNS에 이현규 오고 생긴 일 [나는 CFO다]
30년 정통 ‘LG맨’ 실력 발휘
AI·클라우드 사업 적극 주도
재무안정·투자기반 마련 성과
LG그룹 시스템통합(SI) 기업 LG CNS는 올해 2월 성공적으로 기업공개(IPO)를 마쳤다.
시가총액만 6조 원 규모에 달했다. 이현규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인공지능(AI)·클라우드 사업 확장을 주도하며 이 과정을 차근차근 이끌었다.
그의 전략적 리더십 아래 LG CNS는 기업가치를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현규 CFO는 1969년생으로 경남고와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이후 미국 조지워싱턴대 국제금융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 CFO는 LG전자에서만 30여 년을 근무한 정통 LG맨이다.
LG전자에서 금융팀장(2017년), 금융담당 부장(2019년)을 지냈고, 2020년 금융담당 상무로 승진했다.
LG CNS가 IPO를 본격 추진하기 시작한 2023년 말 LG CNS CFO로 자리를 옮겼다. 그의 첫 CFO 직책이었다.
부임 당시 그는 CFO 직무 외에도 최고위험관리책임자(CRO)를 겸직했다.
CRO는 기업 리스크 관리를 전담하는 C레벨 직책이다.
LG CNS는 이전에 CRO 직책이 없었으나 회사 외형이 확대되며 위기 관리 전담 인력이 필요해졌고, 이에 따라 이 CFO는 재무 운영과 위기 대응을 동시에 책임지게 됐다.
그 결과 LG CNS는 올 상반기 상장시장 ‘최대어’로 불리며 성공적으로 IPO를 마쳤다.
2022년 LG CNS 기업가치는 약 2조 9,000억 원 수준으로 평가됐으나,
상장 당시 예상 시가총액은 5조 9,972억 원이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6만 1,900원으로 확정됐고, 수요예측 경쟁률은 114 대 1을 기록했다.
이 CFO 부임 이후 회사 재무 안정성과 사업 경쟁력이 강화되며 신용등급은 2023년 ‘AA-’에서 올해 6월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들로부터 ‘AA’로 상향 조정됐다.
영화처럼 읽고 음악처럼 듣는 밤, 2025 밤샘독서 성황리에 마무리
가을밤,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낭만적인 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열렸다.
학술정보원은 11월 7일 오후 10시부터 8일 오전 6시까지 무박 2일 일정으로 ‘영화처럼 읽고 음악처럼 듣는 밤, 2025 밤샘독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학생들에게 책과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밤샘독서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학술정보원의 대표 행사로, 매년 가을 도서관이 하룻밤 동안 독서와 공연, 소통의 공간으로 변신한다.
올해는 특히 ‘북트레일러 상영’과 ‘음악 버스킹’, ‘독서 그래피티’ 등 문화적 요소가 강화돼 참가자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행사는 북트레일러 상영과 개회식으로 막을 열었다.
이날 자리에는 성맹제 연구부총장, 이찬규 행정부총장, 김성희 학술정보원장, 박영수 서울캠퍼스 학술정보팀장, 임동규 다빈치캠퍼스 학술정보팀장, 박원석 주제정보서비스팀장 등 교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학생들과 가을밤을 함께했다.
성맹제 연구부총장은 “젊은 시절 밤을 새워 무언가에 몰두한 경험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며 “중앙대학교의 밤샘독서는 그 자체로 자랑스러운 전통이자 추억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찬규 행정부총장은 “책 속에는 우울과 어려움을 돌파할 힘이 있다”며 “오늘 이 밤샘독서의 기억이 여러분 인생에서 잊지 못할 한 장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희 학술정보원장은 “독서는 마음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는 변화의 시작”이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책 속에서 새로운 지혜와 영감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독서 프로그램을 넘어 책·음악·영화가 어우러진 종합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학술정보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사유하고,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인문학] 새로운 연구윤리 제정_ 노영돈 중앙대 독일어문학전공 교수
인문학은 ‘왜’를 묻는 학문인데, AI에게 ‘왜’를 묻고 있으니…
인공지능이 연구·교육 현장을 바꾸고 있다. 인문학 연구에도 텍스트 생성, 번역, 분석 등 AI 활용이 급증하는 추세다.
AI는 옛 문헌이나 방대한 텍스트 자료를 빠르게 분석하고, 복잡한 언어를 번역해서 연구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고 있다.
또한 수많은 역사적 사건, 문학작품, 사회 현상 데이터 속에서 인간이 놓칠 수 있는 복잡한 패턴과 트렌드를 찾아내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기도 한다.
AI가 빠르고 똑똑해서, 우리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잃게 되진 않을지, 연구자의 비판적 사고나 깊은 통찰이 AI의 개입으로 인해 가려지거나 약화되진 않을까 걱정이다.
결국 우리의 목표는 AI를 통제하거나 거부하는 게 아니라, 인간의 뛰어난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 AI의 강력한 분석 및 처리 능력이 조화롭게 시너지를 내는 것이다.
함께 힘을 모으면, 인류가 당면한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는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노영돈 중앙대 독일어문학과 교수님의 이력입니다.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 박민규·조승아 9단 정상 올라
900여 명 참가로 역대 최대 규모…세대 아우른 전국 바둑축제 성황
문경시장 “바둑·체육·관광 어우러진 도시로 성장…대표 대회로 발전 기대”
문경새재를 배경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바둑축제, 제18회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900여 명이 참가,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하며 바둑의 열기가 뜨거웠다.
가장 관심을 모은 오픈최강부에서는 박민규 9단이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최고상금 3천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여자오픈최강부에서는 조승아 9단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정상에 올라 1천만 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올해 대회는 프로와 아마가 함께 겨루는 오픈최강부를 비롯해, 여자오픈·아마최강·시니어·여성·학생부 등 총 18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의 심사는 양상국 9단이 위원장, 김만수 8단이 심사위원으로 맡았으며, 경기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더했다.
주요 입상자 명단
오픈최강부 : △우승 박민규 △준우승 박진솔 △4강 박현수·김명훈
여자오픈최강부 : △우승 조승아 △준우승 백여정 △4강 김채영·이서영
대학단체부 : △우승 중앙대학교A △준우승 경북대학교A
아마최강부 : △우승 최찬규 △준우승 김정선
남자시니어·여자최강부 : △우승 김희중 △준우승 김형섭
중고등최강부 : △우승 변정민 △준우승 정우석
초등최강부 : △우승 우세현 △준우승 유하준
문경최강부 : △우승 조재서 △준우승 신동한
문경정석부 : △우승 이현민 △준우승 이봉교
24년 대신證 원클럽맨' 양지환, 영업 현장서 리서치 '사령탑'까지
대신증권은 11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리서치센터를 이끌 신임 센터장(상무)에 양지환 기업리서치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특히 증권사 영업 지점의 브로커로 출발해 월스트리트저널(WSJ) 아시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오르고 리서치센터 수장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로 평가받는다.
양 센터장은 중앙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국제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리서치센터로 자리를 옮겨 애널리스트로 변신한 그는 운송·자본재 섹터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의 이름이 시장에 각인된 것은 2011년,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아시아 베스트 애널리스트 평가에서 산업운송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다.
해운업에 대한 비관론이 팽배했던 2009년 9월, 한진해운에 대해 과감히 매수 의견을 제시했고 이듬해 한진해운 주가가 93% 가까이 급등하며 그의 분석이 적중했다.
이후에도 그는 운송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를 수차례 석권하며 전문성을 공고히 했다.
리서치 조직 내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두루 수행했다.
대신증권이 가치·장기투자 중심의 프리미엄 리포트 발굴을 위해 신설한 알파리서치부의 초대 부장을 맡아 조직을 이끌었다.
이후 자본재그룹장, 자산배분실장, 자산리서치부장 등 기업분석과 거시전략을 아우르는 핵심 보직을 거쳤다.
양 센터장은 브로커 출신이라는 이력을 바탕으로 투자자·기업과의 '원만한 소통'을 강조하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좋은 애널리스트의 조건으로 재무 지식, 자료분석능력과 함께 '원만한 대인관계'를 꼽기도 했다.
증권가에서는 영업 현장 경험부터 정통 기업분석, 자산배분 전략까지 리서치 전반을 두루 경험한 양 센터장의 폭넓은 시야가 대신증권 리서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경공사 사회 공헌사업을 위한 자문단(위원회) 위촉
㈜한국경공사(대표이사 박정선)는 2025년 11월 4일 사회공헌사업단(단장 오승현) 및 ㈜시예스알웍스과 사업 제휴를 맺었다.
기업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으로, 앞으로 한국경공사가 진행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한국경공사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사회공헌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10명의 각 분야별 전문가를 자문위원과 고문위원으로 추가 위촉할 계획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라 전했다.
사회 공원사업의 핵심 파트너인 오승현 단장은 중앙대학교 경영학과와 국제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IST)에서 컴퓨터프로그래밍 과정을 수료한 경영 전문가다.
코리아타코마조선공업㈜과 코리아스파이시판매㈜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 전문위원,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경영자문위원,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디지털자산총괄위원장 등을 맡아 공공과 민간을 잇는 다양한 역할을 해왔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혁신 경영을 함께 실현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다수 이끌어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오승현 단장은 “이번 사업 제휴는 기업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실천하기 위한 협력”이라며 “한국경공사와 함께 사람 중심의 사회공헌 문화를 넓혀가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정선 한국경공사 대표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기업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할 것”이라며 “형식이 아닌 실질적인 사회공헌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관피아' 배제 분위기, 신보에도 이어질까…내부출신 임원 4인 '조명’
최 이사장을 포함해 역대 신보 이사장 자리는 지금까지 외부 출신만 자리를 꿰찼다.
주로 기획재정부·금융위 고위 관료 출신들이나 정치권에서 온 인사들이 주를 이뤘다.
간혹 민간 금융사 출신들도 이사장 자리에 올랐다.
최 이사장의 경우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에 적을 뒀으며 이명박 정부 시절에는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을 지낸 바 있다.
신보 상근 임원은 총 6명인데 이중 4명이 내부출신이다.
신보 2인자인 이주영 전무이사는 광성고,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신보에 입사했다.
이 전무는 신보 내에서 비서실장, 경영기획부 본부장, 서울서부영업본부장 등을 거쳐 경영기획부문 상임이사로 재직하다가 올해 5월 전무로 발탁됐다.
신보 내에서 기획과 현장을 두루 경험해 정무감각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내부 전문가로 꼽히고 있다. 이 전무의 임기는 내년 5월까지다.
이 전무와 함께 경영지원·신용사업·경영기획·전략사업 등 총 4개의 부문장 역할을 하는 상임이사 4인이 임원진을 형성하고 있다. 상임이사 임기는 전무(1년)와 달리 2년이다.
염정원 경영지원부문 이사는 신보 첫 여성 상임이사다. 영신여고, 성균관대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신보에 입사했다. 미래전략실장, 신용보험부장, 서울동부영업본부장 등을 지낸 후 지난해 7월 선임됐다. 지방자치단체 협약 보험을 확대하는 등 중소기업이 보증 효과를 체감할 정책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용사업부문을 총괄하는 채병호 이사는 남대전고, 충남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신보에 입사했다. 이 전무와 염 이사보다는 후배로, 4.0창업부장, 인재경영부장, 서울서부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한 뒤 염 이사와 함께 지난해 7월 상임이사로 임명됐다. 채 이사는 신용사업과 경영지원 부문을 두루 거치며 경제위기 극복에 조직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인적자원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냈다.
순천고, 단국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김승관 이사는 1991년 신보에 입사해 ICT전략부장과 경영기획부 본부장, 부산경남영업본부장, 호남영업본부장, 서울서부영업본부장을 거쳐 올해 5월 경영기획부문 상임이사로 승진했다. 상임이사로 승진하기 전까지 전국 단위의 영업조직을 이끌며 전략·영업 부문에서 실무를 다져왔다.
[CEO투데이] 이경근 한화생명 사장, 현장형 리더십으로 체질 개선 가속
자회사형 GA 흑자전환 이끌며 ‘영업통’ 리더십 입증
수익성 중심 경영·시니어 시장 공략으로 체질개선 박차
소비자보호 TF 신설…신뢰 회복·내부통제 강화 나서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30년 넘게 보험영업 현장을 누빈 ‘정통 한화생명맨’으로 영업 실무와 전략을 두루 거친 대표적 영업 전문가다.
영업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CEO로서 수익성 강화와 내실 경영을 동시에 추진하며 한화생명의 체질 개선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1965년생인 이 사장은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마쳤다.
지역단장, 본부장, FP지원조직 등을 거친 뒤 2016년에는 자회사형 GA(법인보험대리점)인 한화라이프에셋 대표를 맡으며 본격적으로 판매조직 경영 전면에 나섰다.
이후 한화생명 기획실장, 전략추진실장, 사업지원본부장, 보험부문장 등을 역임하며 영업과 본사 기획·관리 역량을 함께 쌓았으며 2022년 11월부터는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를 맡아 성과를 입증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한화생명의 전속 설계사 조직을 분리해 2021년 출범한 자회사형 GA다.
출범 초기에는 적자가 계속되며 모회사에 부담을 줬지만 이 사장이 대표로 부임한 이후 사업 구조를 손질하고 제휴사 확대와 대형 GA 인수 등을 통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냈다.
그 결과 2023년 매출 1조5605억원, 순이익 689억원을 기록하며 첫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작년에는 1519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초대형 GA’ 위상을 굳혔다.
이 같은 GA 성과를 발판으로 지난 8월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에 올라 권혁웅 부회장과 각자대표 체제를 꾸리게 됐다.
M&A를 통한 영업망 확장 역시 이 사장이 남긴 성과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2023년 피플라이프를 인수한 데 이어 2025년 7월에는 부산·영남권 기반 대형 GA인 IFC그룹 지분을 추가 인수해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그 결과 지난 9월 기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소속 설계사는 피플라이프와 IFC 인력을 포함해 3만명을 훌쩍 넘어서기도 했다.
기술 유출 막는다…중앙대·경찰청, '산업기술 보호' MOU
중앙대학교와 경찰이 산업 기술 보호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관 대상 장학금 지원도 이뤄진다.
중앙대학교 보안대학원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과 1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제 안보 및 산업기술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앙대는 경찰의 경제안보 및 산업기술 분야 수사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마련한다.
보안대학원을 중심으로 융합보안대학원, 산업보안학과 등과 협력해 실제 수사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중앙대는 학문적 기반을, 경찰청은 현장 경험을 더해 국가 경제 안보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장항배 중앙대 보안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기술 보호를 위한 학문적 역량과 경찰청의 현장 전문성이 결합된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이라며 "경제 안보의 최전선에서 실질적 대응력을 강화하고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상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은 "경제 안보 수사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기술 유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병철 교수, ‘ChatKind’로 AI 혁신·사회공헌 대상 수상
- 세계 최초 ‘칭찬 보상형 AI 플렛폼’ 개발 공로
- 18년 선플 운동 결실...7000여개 학교 기관 참여
민병철 중앙대 석좌교수 (선플재단 이사장·본지 독자위원)가 ‘제18회 앱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AI 혁신 및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민 교수는 18년간 이어온 ‘선플(착한 댓글) 운동’의 철학을 AI 기술과 결합해 칭찬과 격려의 언어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한 AI 휴머니즘 플랫폼 ‘ChatKind’앱을 개발, 사회적 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ChatKind는 세계 최초의 ‘칭찬 보상형 AI 플랫폼’으로, AI가 사용자의 칭찬, 격려, 감사등의 긍정적인 언어를 인식해 ‘친절점수’를 부여한다.
기업이나 학교는 이 점수를 바탕으로 쿠폰, 상품권, 휴가, 봉사시간 등의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한다.
AI가 혐오 표현과 악플을 걸러내고, 선한 언어를 사회적 보상으로 전환함으로써 디지털 세상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인공지능 윤리 모델을 구현했다.
ChatKind의 슬로건은 '악플이 아닌 칭찬이 보상받는 세상으로'이다.
학생들의 경우, 칭찬 댓글 게시 및 선플운동 참여를 통해 선플재단에서 봉사활동 시간을 적립할 수 있다.
오산 고등학교 한규천 교사는 “참여 학생들의 유해 디지털 행동이 감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민병철 교수는 2007년 한 연예인의 비극적 사건을 계기로 ‘선플운동’을 창시했다.
이 운동은 현재까지 7000여 학교·기관 참여, 1000만 건 이상의 착한 댓글을 기록하며 ‘악플 없는 인터넷 문화’의 상징적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
이제 선플운동은 ChatKind를 통해 AI가 인간의 선한 언어를 증폭시키는 글로벌 휴머니즘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ChatKind는 현재 한국어와 영어로 서비스되며, 기업의 ESG 이니셔티브와 학교의 디지털 시민교육 프로그램에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민 교수는 향후 UNESCO와의 협력을 통해 “AI가 인류에게 선한 의도를 확장하는 글로벌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을 비방하는 악플을 지양하고 우리 모두 선플운동에 동참하여 성숙한 선진문화를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중앙대 총동문회, 배우 박근형씨 등 '2025 자랑스러운 중앙인상' 시상
중앙대학교 총동문회 (회장 신현국)는 14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파르나스 그랜드볼룸
에서 '2025 중앙인의 날' 행사를 열고, '자랑스러운 중앙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배우 박근형씨, 박영달 경기도 약사회 감사, 김부섭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장, 윤홍범 (주)제이앤지케이 대표이사, 김대홍 KBS1 '일요진단 라이브' 앵커가 올해
의 자랑스러운 중앙인상을 받았다.
■'2025 자랑스러운 중앙인상'을 수상하신 중앙인 수상자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중앙대학교 송미연 교수, ‘공공인력관리론에서의 임용’ 강의 진행
지난 10월 28일(월), 중앙대학교 법학관 901호에서 송미연 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는
공공인력관리론의 내용 중 임용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수업에서 송 교수는 임용의 종류, 현재 우리나라 공공기관에서의 임용 등을 설명했다.
특히 임용에서의 PSAT(공직적격성평가)에 대해 강조했는데, 우리나라의 정서에는 시험에 대한 맹신이 너무 강력하다며 시험 제도는 한 가지의 기준일 뿐이라며 비판했다.
공공분야 뿐 만 아니라 민간분야에서 공개채용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도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송미연 교수는 중앙대학교 정경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 텍사스A&M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럿거스대학교와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조교수로 활동하였고 현재 중앙대학교 공공
인재학부 조교수로 활동 중이다.
[합격수기] 7급 합격 후 재도전, 포기하지 않은 끝에 찾은 5급 공채 합격한 김민석 씨
PSAT 65점에서 합격선 상회까지…양치기 전략과 80분 세트 연습으로 만든 합격
PSAT 모의고사 '미래상' 수상, 2025년 행·입시 합격선 8∼9점 상회한 실전 전략
판례 중심 행정법, 서브노트 활용 행정학, 답안 현출 정치학…과목 특성 맞춤 학습법
2020년 말 5급 공채에 진입하기로 결심하고 2021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수험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4개 학기의 대학 생활을 병행하며 2025년 졸업과 동시에 합격하기까지, 공부 강도의 차이는 있었으나 5급 공채 공부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024년 2차 시험을 치르는 도중 말도 안 되는 실수를 연달아 저지르면서 불합격을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이게 되었고, 그로 인해 큰 좌절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와 달리 같은 해 7급 공채에서는 석 달도 채 되지 않는 짧은 공부 기간에도 운 좋게 최종 합격을 하게 되면서, ‘5급 공채는 내 길이 아닌가, 이제 수험생활을 접어야 하나’ 하는 고민도 깊어졌습니다.
하지만 정책결정자로서 공익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마음은 꺼지지 않았고 결국 2025년 상반기, 7급 공채 임용을 유예하고 학교에 다니며 마지막으로 응시한 5급 공채 시험에 최종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김민석(27)‧2025년 5급 공채 일반행정 합격‧대전고‧중앙대 공공인재학부‧2025년 법률저널 PSAT 21기 ‘미래상’ 수상
2025년 입법고시,행정고시(재경직) 동시합격한 중앙대 경제학과생(18학번) 입니다.
2024년 입법고시(재경직), 행정고시 동시합격한 중앙대 경영학부생(17학번) 입니다.
‘누군가의 꿈이 되고픈’ 입법고시 재경직 수석 합격자, 노의현 동문
‘중앙대학교 약학부 출신’, ‘입법고시 재경직 수석 합격’. 얼핏 보면 두 가지를 연결시키기는 쉽지 않다. 꿈보다는 현실과 취업이라는 벽에 부딪쳐 방황하는 우리들에게 오늘 만나는 청년은 묵직한 울림을 준다. 사뭇 다른 이 두 가지 타이틀을 아우르는 노의현(약학부 06학번) 동문을 중앙대학교 홍보대사 중앙사랑이 만나보았다.
Q. 나만의 공부법 노하우가 있다면?
- 실은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이 부분에 제일 관심을 많이 가지실 것 같아요.
일단 1차 PSAT(공직적격성시험)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 부분은 독학을 했어요. 물론 시중에 있는 교재는 이용을 했지만 따로 강의를 듣지는 않았어요. 수험생들도 이미 아시다시피 이 부분의 공부량이 성적과 직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고시와 관련된 강의도 사전에 들은 적이 없고, 대학 재학 중에 그런 정보를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초시 때는 학원수업에 의존했어요. 그래서 두 번째 시험에서는 행정학 과목을 제외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2차 시험 공부가 힘든 이유는 논술 형이기 때문에 수치화하여 본인의 점수를 파악하는 데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지 모르는 것이 가장 큰 것 같아요. 그래서 최대한 모의고사 답안작성을 위주로 공부했어요. 다른 분들도 스터디를 하시건, 혼자 준비를 하시건 간에 답안작성은 최대한 많이 해보시고 수험장에 들어가시길 권할게요.
Q. 입법고시 혹은 행정고시를 꿈꾸는 많은 수험생 동문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요즘 중앙대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수준을 들어보면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정말 우수한 실력의 친구들이 많이 들어오는 것 같아요. (웃음) 꼭 이 분야의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나이가 많아도, 중앙대학교에 입학하여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 정도라면 모두 입법, 행정고시에 합격할 수 있는 실력이 충분히 된다고 생각해요.
중요한 것은 자신감입니다. 자신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꼭 온다는 것을 동문님들, 후배님들께 당부 드리고 싶어요.
중앙대 화학신소재공학부 학생팀, '제 12회 대학생 물환경 정책·기술 공모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대상) 수상
우리 대학 화학신소재공학부 장윤진, 신재원, 건국대학교 사회환경공학부 문서연 총 3명으로 구성된 팀이 제12회 대학생 물환경 공모전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제 12 대학생 물환경 공모전은 환경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물환경 보전 및 지속가능한 물 관리에 대한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서류 심사를 통해 10팀이 선정된 뒤 세 차례의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팀이 결정되었으며, 우리 대학 팀은 이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장윤진, 신재원 학생은 수리面수리里 팀으로 참가해 '농업 비점오염원 해결을 위한 순환형 캡슐, 水퍼팜'을 통해 농촌 질소 비료 유실률을 낮추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학생들은 캡슐 구조를 직접 설계하 작동 방식을 실험·시뮬레이션을 통해 기술의 실효성과 적용 가능성을 직접 검증했다.
해당 솔루션은 오염원을 사전에 제어하는 구조적 이점과 캡슐 기반 제어 방식의 독창성이 결합된 기술적 장점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물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느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접근을 고민한 과정이 큰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연구가 인정받아 기쁘며, 앞으로도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중앙대 학부생, 제1저자로 SCI급 저널 논문게재
이상민 교수팀, 마찰대전 나노발전기의 성능 향상 기술 제시
중앙대학교 학부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논문이 SCI급 저널에 게재됐다.
중앙대 기계공학부 이상민 교수 연구팀은 ‘연결된 다중 스트립 구조’를 활용해 마찰대전 나노발전기(Triboelectric Nanogenerator; TENG)’의 정전기 방전 성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더 낮은 풍속에서도 작동하고 소음까지 줄인 차세대 정전 소자를 개발했다.
해당 연구에는 이상민 교수의 지도하에 전현경 기계공학부 4학년생과 차경환 기계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생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
마찰대전 나노발전기는 마찰대전 효과와 정전기 유도 원리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기로, 간단한 제조 공정, 저비용, 높은 전력밀도 등의 장점으로 미래 휴대형 에너지 소자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결과적으로 4m/s의 풍속에서 개방회로전압(VOC) 412.4V, 단락회로전류(ICC) 1.09A를 달성했으며, 3,000개의 LED를 점등하거나 상용 온습도계를 구동하는 등 높은 에너지 수확이 가능함을 입증하였다.
또한 작동 과정에서의 최소 구동 풍속 및 작동 소음 역시 감소하여 도시 환경 및 주거지 인근에서의 활용성 역시 높아졌다.
전현경 학생은 “밤낮없이 함께 연구를 진행한 선배들과 최선을 다해 지도해주신 이상민 교수님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정말 감사드리고 대학원 진학 후에도 좋은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실 및 중견연구사업, 그리고 경찰청의 과학적 범죄수사 고도화 기술개발 사업 연구비를 지원받아 이뤄졌으며, 해당 논문은 에너지 분야 세계적 학술지 ‘Nano Energy’(IF: 17.1, JCR: 상위 5.1%).에 게재됐다.
중앙대 기계공학부 남우철 교수 연구팀, 2025 자율주행 AI 챌린지 우승
기계공학부 남우철 교수 연구실 소속 학생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KADIF)이 주관하는 2025 자율주행 AI 챌린지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2025 자율주행 AI 챌린지는 9월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 역량을 평가하는 3개 핵심 과제(라이다 기반 3D 객체 검출, 시멘틱 세그멘테이션, 자율주행 주변 차량 미래 궤적 예측)를 대상으로 총 154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해당 대회는 국내 자율주행 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수준 높은 문제를 제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 우승의 의미가 더욱 크다.
우리 대학 팀은 다양한 주행 패턴을 안정적으로 예측하기 위한 모델 구조 설계와 실시간 처리 성능 향상을 위한 최적화 작업을 병행함으로써 예측 정확도와 연산 속도 두 분야 모두에서 경쟁팀을 크게 앞서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대회 전체 1위를 달성하며 연구실의 자율주행 AI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팀장 변우현 석박통합과정생은 “연구실에서 함께 고민하고 도전해 온 팀원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쁩니다.
서로의 열정이 모여 이룬 성과인 만큼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며 성장해나가겠습니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중앙대, 전국 최초 방산기술보호학과 내년 신설
방위사업청은 20일 중앙대와 '방산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 교류, 방산기술보호 교육과정 개발, 정책·연구 정보 교류, 세미나·강연 등 학술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앙대와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대는 협약을 계기로 전국 최초로 '방산기술보호학과'를 신설해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본 학과는 방위사업관리, 국방 연구개발(R&D), 기술보호 정책·보안관리, 사이버보안 등 방산기술보호 분야에서 요구되는 이론과 실무의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방산기술보호학과는 보안대학원 내 신설될 예정이며, 10명가량의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금융지주 임원 인사 시나리오 KB금융
'재무·전략' 이종민·'영업통' 박병곤…부행장 인사 앞두고 부상
특히 양종희 회장 체제에서는 전략·재무 전문가인 이종민 경영기획그룹대표 부행장과 전국 영업조직을 총괄하는 박병곤 영업그룹대표 이사부행장 등이 주요 후보로 거론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종민 부행장은 KB국민카드 전략기획부 팀장, KB금융지주 전략기획부장 등을 거쳐 그룹 내 대표적인 전략 전문가로 꼽힌다.
2024년부터는 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을 총괄하며 CFO(최고재무책임자) 역할까지 수행하며 재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 부행장은 KB금융이 추진하는 세대교체 흐름에도 부합한다.
1970년생으로 부행장단 18명 가운데 상대적으로 젊은 축에 속한다. 같은 시기 승진한 박선현·송병철·조영서 부행장 정도만 이 부행장보다 어리다.
경북 영주고, 중앙대 행정학과를 나와 고려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최근 금융환경 변화 속에서 연체 관리·영업 체력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면서 영업그룹을 총괄하는 박병곤 이사부행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경쟁이 치열해지는 은행 영업 환경에서 '영업통' 행장에 대한 선호가 높아진 것도 박 부행장의 존재감을 키우는 요인이다.
현 이환주 국민은행장 역시 영업기획부장·강남교보사거리지점장 등을 거쳐 영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1967년생이며 대구상고와 계명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서영익 기관영업그룹 부행장도 차기 리더군에 이름을 올리는 인물 중 하나다.
총무부장과 비서실장을 모두 경험한 보기 드문 이력 때문이다.
총무·비서실은 행장 직속 핵심 조직이자 내부 신뢰도가 높은 인사만 맡을 수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서 부행장은 1967년생으로 대륜고등학교와 대구대학교 중문학과를 졸업했다. 글로벌사업부 조
사역, 총무부장, 비서실장, 대기업영업본부장 전무 등을 지냈다.
[스타포커스] 홍지윤, 국악과 트로트 오가는 팔색조 매력 '일본' 데뷔 기대도 고조 ↑
차가운 공기에 생명을 불어넣던 주말 오후, 무대 위의 한 인물이 남긴 감동은 어느덧 사람들의 일상에도 깊이 퍼져 있었다.
가수 홍지윤이 들려주는 선명하고 맑은 음색, 그리고 단단한 감정선은 음악 팬들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았다. 그러나 최근의 향기는 무대 너머, 사회 곳곳으로 스며들고 있다.
음악계의 ‘트롯 요정’ 홍지윤과 그를 지지하는 팬덤이 보여준 따뜻한 연대. 9월 아이돌차트 ‘기부스타’로 선정된 홍지윤의 팬들은 박창근, 김의영 팬들과 함께 아이돌차트 시스템을 통해 모은 기부금을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생계, 의료, 주거, 심리, 교육 등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쓰인다.
공연장과 방송뿐 아니라 차트 위에서도 홍지윤의 이름은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2025년 10월 3주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5주 연속 1위, 바로 다음 주에도 6주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갔다.
‘가을에 어울리는 감미로운 음색을 가진 스타’, 각종 팬덤 투표 등에서도 최상위권에 포진하며 꾸준히 트로트계 아이콘으로 군림하는 중이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에서 국악인으로, 다시 트로트 대중가수로 변화한 이력,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졸업 이후 이어진 진로 전환의 여정은 음악계에선 쉽지 않은 길이었다.
그러나 청초함과 단단함을 겸비한 비주얼, 친근함과 털털함이 묻어나는 일상, 온라인에서 팬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모습까지. 홍지윤은 무대와 현실에서 모두 호감의 아이콘이 되고 있다.
2025년 정식 일본 진출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는 가수 홍지윤. 트로트와 국악의 틀을 넘으며, 무대 밖에서는 나눔으로 다시 세상을 밝혀간다.
한 사람이 만들어낸 음악과 선한 영향력, 그 물결이 앞으로도 더 따뜻하게 번져가길 기대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져간다.
중앙대 교육혁신원 전공진로가이던스센터, 2025 CAU i-Creator 디자인 페어 개최
우리 대학 교육혁신원 전공진로가이던스센터가 주관한 「2025학년도 CAU i-Creator 디자인 페어(전공탐색 박람회)」가 11월 19일 310관(100주년기념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AI 기반 맞춤형 전공탐색, 나만의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슬로건으로, 재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상규 총장은 축사에서 “학생들에게 전공 선택은 중요한 결정 중 하나로, 이를 탐색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필요하다”며, “오늘 박람회가 개개인의 잠재력과 흥미를 확인하고 주도적으로 전공을 선택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송해덕 교육혁신원장은 “AI 기반 상담 시스템과 전공지원 체계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i-Creator’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CAU i-Creator 디자인 페어에서는 총 7개 단과대학이 전공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36개 학과의 전공 포스터와 학생들의 전공 활동 결과물이 전시되었다. 학생들은 각 학과 교수와 선배로부터 전공별 교과과정과 진로, 대학원 및 취업 방향 등에 대해 1:1 상담을 받을 수 있었으며, 복수전공·융합전공·연계전공·자기설계전공 등 다양한 전공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재학생은 “여러 전공의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하니,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학과들에 대해서도 새롭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재학생은 “오늘 체험해본 AI 기반 교과목 추천 기능이 학업 계획을 세우는 데 유용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공 상담 부스에 참여한 교수진은 “학생들이 교수와 직접 소통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행사가 그 장벽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2025 CAU i-Creator 디자인 페어를 계기로 삼아 전공진로가이던스센터를 중심으로 AI 기반 전공·진로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 지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포토] 중앙대, ‘2026학년도 논술고사’ 실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논술고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날인 22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교시 논술고사가 진행되어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소프트웨어대학, 경영경제대학, 적십자간호대학, 생명공학대학, 예술공학대학 지원자들이 응시했다.
이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2교시에는 창의ICT공과대학, 약학대학, 의과대학 지원자들이 시험을 치렀다.
이어지는 23일에는 오전 1교시에 경영경제대학, 오후 2교시에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사범대학, 적십자간호대학 지원자들이 고사에 응시할 예정이다.
■3.6만명 몰린 중앙대 수시 논술…최고 133.83대1 ‘초대박 경쟁’
올해 중앙대 수시 논술전형은 436명 모집에 3만6813명이 지원해 평균 85.43대 1을 기록했다.
약학부가 133.83대 1로 가장 높았고, 의학부가 127.50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19.50
대 1, 전자전기공학부 106.94대 1, 생명과학과 104.17대 1 등의경쟁률을 기록했다.
"텔레그램 협력, 금단 영역 넘은 거죠"…사이버 수사는 진화 중[베테랑경찰]
오규식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2대장, 학습모임부터 美수사공조협력회의까지
"경찰 주도 부다페스트 협약 필요…첨단 사이버 범죄에 수사 역량 집중시켜야“
올해도 굵직한 사이버 범죄 사건들이 줄을 이었다. '박사방' 피해자의 3배 규모 성 착취 사건인 텔레그램 '목사방'(자경단)이 적발됐고, BTS(방탄소년단) 정국 등 연예인을 비롯해 재력가까지 범죄 타깃으로 삼은 국제 해킹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사건들의 중심엔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가 있었다.
중앙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한 오 대장은 경찰 간부후보생 전산 통신(사이버) 직렬로 입직했다.
이후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에서 디지털포렌식 전공으로 석사 과정을 밟는 등 계속해서 사이버 범죄 수사 역량을 키우고 있다.
요즘은 연세대 정보대학원 정보보호 트랙 박사과정을 밟으며 '정보보호&AI보안연구실(권태경 담당교수)'에서 인공지능(AI)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오 대장은 "사이버범죄는 최근 단순한 양적 증가를 넘어, AI 기술 발전에 따라 범죄 조직의 기술력 또한 고도화되는 양상을 보다"며 "사이버 범죄 수사관은 공학도이면서도 수사 역량을 갖춘, 이른바 '하이브리드형 인재'가 기본"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노력 끝에 오 대장은 수사관 자격 관리제에서 '사이버 분야 책임수사관' 자격도 갖추게 됐다. 경찰은 경력과 역량에 따라 예비·일반·전임·책임수사관 순으로 자격 등급을 부여하는데, 책임수사관이 최고 등급이다.
사이버 범죄에 대한 탄탄한 역량을 바탕으로 조직의 허리에서 실무를 이끄는 실전형 관리자가 되고 싶단 게 오 대장의 바람이다.
오규식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장
△1980년 △경찰간부후보생(56기)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대 수사팀장 △제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기획계장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장
"수험기간 극한으로 몰지 않아도 꾸준하게 가면 된다"[제62회 세무사시험-최연소]
주건희 제62회 세무사시험 '최연소' 합격자
"중앙대 1학년 마치고 군 복무 중 세무사 관심 전역 후 도전 결심"
"비전공자, 회계지식 차변·대변 수준에서 시작해 1년 8개월 수험 생활"
"알바·여행하며 균형 유지.. 1차 전 2차 선행공부 '동차합격' 큰 도움"
"불안해도 포기하지 않기.. 본인에게 맞는 방식이 가장 빠른 길“
저는 중앙대학교 아시아문화학부 중국어문학전공 1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입대했으며, 전역 약 두 달 전부터 후임의 추천을 통해 세무사시험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세무사시험처럼 장기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공부를 이전에는 거의 해본 적이 없어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들었습니다.
더구나 전공이 회계·세무와 전혀 관련이 없었고, 1학년 1학기 때 교양으로 들었던 '앙트레프레너십 시대의 생활 속 회계'가 당시 제 회계 지식의 전부였습니다.
말 그대로 차변·대변 정도만 아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본인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성장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점에서 세무사가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전공자와의 베이스 차이는 결국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수험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그 결과 시험에 합격하게 되었고,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을 만큼 행복합니다.
이번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으나 좋은 결과가 나오게 돼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고 매우 기쁩니다. 1차 시험 전 2차 공부를 선행하고 GS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연습을 해두었던 것이 제 수험 생활 중 가장 잘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차 기간 중 미리 연습서를 선행해둬서 동차 기간에 강의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히지 않고 오로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험기간 동안에는 늘 불안함 속에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합격했을 때 행복해할 제 모습을 상상하며 마음을 다시 잡았습니다.
저는 현재 대학교 학기가 3년 정도 남아 수습을 받지 않기에 지금 당장 제 삶에 큰 변화는 잘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수험생으로서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후련합니다.
합격생의 공부방법이 모두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아나가는 게 가장 바람직하고 그 방법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시대가 저물었다”, 국민MC 변웅전·국민배우 이순재 별세…“영원한 전설”(종합)
변웅전, '명랑운동회'로 국민MC 반열 올라
이순재, 70년 연기 활동 "영원한 현역배우“
한 시대가 저물었다.
국민MC 변웅전 전 의원에 이어 국민배우 이순재도 세상을 떠났다.
1970∼1980년대 인기 프로그램 ‘명랑운동회’의 진행자이자 정치인으로도 활동한 변웅전 전 의원은 지난 23일 밤 서울 광진구 자양동 혜민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세
1940년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산농고를 졸업하고 중앙대 심리학과에 재학 중이던 1963년 KBS(당시 중앙방송국)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지역 방송국에서 실력을 쌓은 고인은 1969년 MBC에 스카우트됐다. 당시 최고의 예능 PD였던 김경태(1935~1995)에게 발탁돼 ‘유쾌한 청백전’ ‘묘기대행진’ ‘명랑운동회’ 등을 통해 맛깔나는 진행과 특유의 너털웃음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고인은 1995년 자유민주연합(자민련) 창당준비위원회 대변인을 맡으며 정계에 입문했다. 1996년 15대 총선을 시작으로 16, 18대 서산·태안 지역구에서 당선되며 3선 의원이 됐다.
2008년엔 MC 유재석·아나운서 나경은 부부 결혼식 주례를 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국민MC 변웅전 전 의원의 별세 소식에 이어, 국민배우 이순재의 비보도 전해졌다.
1934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난 그는 서울대 철학과 재학 시절 영국 배우 로런스 올리비에가 출연한 영화 ‘햄릿’을 보고 배우의 길을 결심했다.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로 데뷔한 뒤, 1965년 TBC 1기 전속 배우가 되며 TV 드라마, 영화, 연극 무대를 활발히 오갔다.
대표작으로는 ‘동의보감’, ‘보고 또 보고’, ‘목욕탕집 남자들’, ‘야인시대’, ‘토지’, ‘엄마가 뿔났다’ 등 140여 편이 있다.
연기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 보관문화훈장, 2018년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이순재는 한평생을 연기에 바쳐왔지만, 제14대 국회의원(민주자유당)을 지내는 등 정치권에 몸을 담기도 했다.
1992년 14대 총선에서 당시 여당인 민주자유당 후보로 서울 중랑갑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됐고, 이후 국회의원으로서 민자당 부대변인과 한일의원연맹 간사 등을 역임했다.
두 거목이 채웠던 황금기는 이제 영원한 전설로 남게 됐다.
■우리나라 방송 / 예술사에 큰 족적을 남기신 고인분들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2025년 중앙일보 평판도입니다.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중앙대가 2년 연속 5위를 차지 했습니다.
2024년 중앙일보 평판도입니다.
“서성한”이랑 “서성한중” 중에 뭐가 더 맞는 표현이야?
최근에는 “서성한중”이 더 맞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앙대는 명문대인가?
2025학년도 신현국 연구·장학기금 수여식 열려
2025학년도 신현국 연구·장학기금 전달식이 11월 27일(목) 201관(본관) 3층 총장실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달식에는 (주)지오엘리먼트 신현국 회장을 비롯해 박상규 총장, 성맹재 연구부총장, 이찬규 행정부총장, 최재오 대외협력처장, 신중범 대외협력팀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연구기금, 장학기금 수혜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내빈 소개 ▲신현국 회장 약력 소개 ▲연구지원증서 및 장학증서 전달 ▲선발자 소감 발표 ▲기념품 전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현국 회장은 1979년 우리 대학 화학과에 입학한 뒤, 미국 휴스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를 거쳐 1994년 유미케미칼을 설립하며 반도체·소재 산업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첨단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박막·중화합물 개발 및 국산화 기술을 확보해 국내외 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미국·한국에서 다수의 산업포장 및 기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에 가입해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모교에는 2003년부터 기부를 시작해 지금까지 신현국 연구·장학기금을 비롯해 화학과 발전기금, 체육관 건립기금, 한장기부 캠페인 발전기금 등 총 7억 원 이상의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후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는 중앙대학교 제16대 총동문회장으로 재임하며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연구·장학기금 전달식에서는 총 15명이 선발됐다.
연구지원 대상자로는 물리학과 서재민 교수, 첨단소재공학과 장해성 교수, 영어교육과 이장호 교수가 선정됐으며, 장학생으로는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의과대학, 사범대학, 사회과학대학, 법학전문대학원, 예술대학 등 다양한 단과대학 소속 학생들이 포함됐다.
신현국 회장은 "우리 대학과 후배들의 꿈과 가능성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여러분의 앞날이 늘 밝게 빛나길 응원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상규 총장은 "매년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기부를 실천해주시는 신현국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대학은 회장님의 귀한 뜻을 받아 더 큰 도전과 성장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수혜받은 학생들은 "선배님의 나눔 덕분에 학업과 진로 준비에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 중앙인으로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중앙대, 세계 최대 건축 산업 전시회 ‘두바이 Big5 글로벌’ 진출
한국 대학 기반 디지털 건축-실감미디어 융합 혁신 사례로 주목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메타버스융합대학원이 주최한 ‘2025 메타버스 X 가우디 자연영감 건축 해커톤’ 수상작들이 세계 최대 규모의 건축 산업 박람회인 ‘Dubai Big5 Global 2025’에서 공식 전시됐다고 밝혔다.
전시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진행됐으며, 공동 주관사인 주식회사 세라(SERA Inc.)를 통해 Z6 디지털관(C41) 스크린 전시 방식으로 소개됐다.
중앙대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기술 기반 실험적 시도가 국제 건축 산업 관계자들에게 공유될 수 있도록 기획부터 전시 운영까지 전면 지원했다.
중앙대 메타버스융합대학원은 메타버스·XR·AI 기반의 디지털 공간 및 콘텐츠 구현 교육을 선도하고 있으며, 이번 Dubai Big5 전시는 중앙대가 구축해 온 디지털 콘텐츠 교육과 산학협력 모델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음을 확인시킨 성과로 평가된다.
Big5 Global은 1979년에 시작돼 40년 이상 이어져 온 세계 건축·건설 산업의 핵심 전시회로, 중앙대 학생 작품이 이 무대에 소개된 것은 국내 대학 기반의 가상융합 콘텐츠 교육 혁신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게 인정받았음을 시사한다.
이번 전시는 중앙대 메타버스융합대학원이 가우디 세계재단 및 국내외 산업 파트너들과 협력해 국내 대학 디지털 콘텐츠 교육이 실제 글로벌 산업 현장, 전시, 교육, 연구로 이어지는 새로운 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교육·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중앙대 메타버스융합대학원장 백준기 교수는 “이번 전시는 중앙대의 가상융합 콘텐츠 교육의 방향성과 경쟁력이 국제 산업 무대에서 확인된 사례”라며, “산학 협력과 국제 무대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연구·기술이 실질적 산업 가치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건축·실감미디어 융합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면접일에 수험생을 위한 격려와 응원메세지로 중앙대측의 세심한 배려가
엿보입니다.
[청년발언대] 마음과 몸을 잇는 문학치료…글쓰기와 독서를 통한 회복의 여정
문학치료(Literary Therapy)는 다양한 임상 및 발달적 환경에서 활용된다. 특히 표현적 글쓰기(expressive writing)와 독서치료(bibliotherapy) 영역은 심리적·신체적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가 보고되고 있다.
◆ 신체적·심리적 회복으로서의 문학치료
문학치료의 주요 기법의 하나인 ‘감정 표현 글쓰기’는 외상 경험이나 스트레스, 억눌린 감정을 글로 표현하며 신체적 및 정신적 회복을 촉진한다. 호흡기 질환인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 표현 글쓰기를 수행한 그룹이 흉기능 측정치(FEV1)의 개선을 보였다는 결과가 있다.
또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도 스트레스나 외상 경험을 글로 풀어내자, 증상이 완화되었다는 연구가 있으며 글쓰기가 스트레스를 줄이는 생리학적 반응을 일으키기도 했다.
심리적 외상을 경험한 환자들은 글쓰기를 통해 자기 이해의 폭을 넓히고, 감정과 사건을 정리해 치유 효과를 경험한다. 이는 고통스러운 경험을 솔직하게 표현해 ‘작동 기억’을 상승시켜 전반적인 업무 수행 능력이나 학업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 특정 대상군 및 질환에서의 사례
문학치료는 다양한 계층과 특정 정신 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 적용된다.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문학치료 프로그램에서 우울증 척도 검사와 혈압 검사를 한 결과, 우울과 통증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통계적으로 불안이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조현병을 앓던 환자가 자서전 쓰기 과정을 통해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발병의 원인을 스스로 인정해 억눌린 감정을 회복한 사례도 있다. 또, 폭력과 가출 문제를 지닌 비행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치료를 실시해 치료한 사례들이 다수 존재한다.
◆ 삶에 대한 긍정적인 재구성
문학치료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재구성에 큰 도움을 준다. 상호작용적 독서치료에서는 치유적 글쓰기를 한 내담자들이 자신의 감정과 반복되는 행동 패턴의 원인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사례들은 읽기(독서 치료)와 쓰기(글쓰기 치료)가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고 문제에 대한 통찰을 얻으며 실질적인 행동 변화까지 끌어낼 수 있는 치료적 기제임을 보여준다.
▲ 청년서포터즈 9기 채율미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문예창작 2학년]
[청년발언대] 국내 수계 PFAS 오염 확산...생식 건강 위협
최근 국내 수계에서 PFAS(과불화화합물)가 지속적으로 검출되면서, 국민의 생식건강을 포함한 장기적 건강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PFAS는 한 번 노출되면 체내에서 잘 분해되지 않아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린다.
실제로 PFAS는 이미 남한강, 낙동강, 한강 유역, 정수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검출되고 있으며, 일부 지점에서는 해외 권고 기준에 근접한 농도가 보고되며 노출 위험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환경보건저널(2024) 연구에서는 남한강 수계 전역에서 PFAS 10종 이상이 검출됐다.
또한 국립환경과학원은 2020~2023년 보고서를 통해 정수장 정수에서도 PFAS가 검출 사례를 확인하며 "음용수뿐만 아니라 생활환경과 식품을 통한 노출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외 연구에서는 이미 PFAS가 생식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근거를 반복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PFAS 문제는 더 이상 특정 지역의 환경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국민의 생식 건강과 직결된 공중보건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지금의 PFAS 검출은 '건강 위해성을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되며, 이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의 정밀 모니터링·기준 마련·오염원 관리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향후 위해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보다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시급하다는 점에서, 지금이 PFAS 관리체계를 재정비할 중요한 기점으로 평가된다.
▲ 청년서포터즈 9기 황지수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간호학과 3학년]
[기자의 눈] 대학생들이 보여준 ‘보험의 가능성’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결선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국내 8개 팀과 중국·일본에서 온 각 1개 팀을 포함해 총 10개 팀이 최종 무대에 올랐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이 대회는 그동안 수많은 청년들의 첫 도전 무대가 되어 왔다.
첫 회 대상을 차지했던 중앙대 팀의 세 학생이 외교관·법률전문가·보험사 직원으로 성장했다
는 이야기는, 이 무대가 청년들에게 어떤 출발점이 될 수 있는지 잘 보여준다.
공모전이 단순한 대학생 이벤트로서의 ‘스펙 쌓기’가 아니라, 진로를 탐색하고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마련하는 기회로 가치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실제 보험사 상품개발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
대표적으로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보험 출시다. ‘2030 목돈마련 디딤돌저축보험’은 청년을 대상으로 한 목돈 마련 목적의 저축보험이다.
해외 참가팀의 아이디어도 눈길을 끌었다. 일본 와세다대의 사이버보험 제안, 북경공상대의 교육보험 모델은 동북아 3국이 비슷한 사회문제를 보험으로 해결하려 한다는 공감대를 만들어냈다.
중앙대 학생창업팀 케어핏, ‘KDB 산업은행 회장상(대상)’ 수상
우리 대학 학생창업팀 ‘케어핏’이 지난 11월 27일 열린 KDB 창업교육 성과공유회에서 대상인 ‘KDB 산업은행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KDB산업은행과 KDB나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한 행사다.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고, 창업 가능성이 있는 아이템·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케어핏팀은 최용석 교수가 지도하는 우리 대학 창업학융합전공 강좌 ‘스타트업 고객개발 및 마케팅 전략’을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 ‘케어링브릿지’를 제안해 대상 수상이라는 기쁨을 안게 됐다.
한중근 창업지원단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창업지원단이 체계적인 창업지원 프로세스를 통해 발굴한 우수 아이템이 KDB 성과공유회에서 좋은 성과로 나타났다.
우리 대학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 대학 학생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주초대석] '장애인 복지전문가'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차이가 아닌 다양성으로“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KEAD) 이사장은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꼽힌다.
탁월한 분석력과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복지·고용 현안을 해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중앙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그는 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수료하며 이론과 실무 역량을 탄탄히 다졌다.
이후 2006년 사회복지법인 에이블복지재단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기획관리국장,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장애인문화체육과장,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등을 역임하며 장애인 정책 전반을 폭넓게 경험했다.
이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으로 7년간 활동하며 장애인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힘썼고 2020~2024년에는 제21대 국회의원으로서 장애인 정책 개선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제기해왔다.
이사장 취임 후에는 장애인의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고 고용을 통해 자립과 사회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조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고용지원, 직무개발, 기업 컨설팅 등 장애인 고용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기관'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중앙대, SBA 손잡고 우수 교원 스타트업 CES 2026 참가지원
중앙대학교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 서울통합관'에 70개 스타트업과 함께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70개 스타트업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을 갖춘 교원 창업기업 마디(MADI)가 중앙대의 지원으로 참가한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로 CES 2025 기준 전 세계 4300여개 기업, 13만명의 참관객이 참여하는 행사다.
내년 CES 2026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에 조성되는 '서울통합관'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주도로 서울 소재의 창업생태계 관련 19개 기관과 서울 소재의 70개사의 스타트업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관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중앙대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CES 서울통합관 조성 및 운영에 참여, 교원·학생 창업기업을 지속해서 육성해 왔다.
이를 통해 대학 내 유망 기술 기반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마디'는 생성형 AI 기반 기술을 활용해 실제 환자와 생물학적으로 동일한 특성을 지닌 가상 환자(Synthetic Patient)를 생성하는 세계 최초 아시아 특화 디지털 트윈 임상시험 플랫폼을 개발 기업이다. 해당 플랫폼은 임상시험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연구 윤리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마디는 CES 2026 서울통합관에서 제공하는 전시 부스를 활용하고, 중앙대 학생 1명이 매칭돼 현장에서 비즈니스를 함께 수행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혜택을 받는다.
한중근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겸 RISE사업단장은 "이번 CES 참가하는 중앙대학교 대표 창업 기업은 대학의 경쟁력 있는 지적재산 인프라를 활용하여 창업한 기업"이라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은 "이번 CES 2026 서울통합관은 글로벌 기술 시장에서 중앙대학교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 역량을 알리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앙대학교가 국가의 기술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앙대, 캠퍼스 창업기업 ㈜스노우소프트 국내 최초 브라우저 기반 Web R 개발 및 저작권 등록 완료
우리 대학교 캠퍼스 창업기업인 ㈜스노우소프트(대표이사: 교육학과 설현수 교수)가 개발한 브라우저 기반 R 분석 프로그램 Web R IDE가 오늘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정식으로 소프트웨어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등록은 Web R의 UI·UX와 핵심 구현 구조가 독자적인 창작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대학 교육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공인 도구로 자리매김할 중요한 성과다.
Web R의 핵심 장점은 R 설치나 별도의 서버가 전혀 필요 없는 100% 브라우저 실행 방식이라는 점이다. 사용자는 운영체제나 장비 사양과 관계없이 접속 즉시 동일한 R 환경에서 실습을 시작할 수 있다.
웹어셈블리(WebAssembly) 기반으로 구현된 구조 덕분에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접속하더라도 성능 저하 없이 안정적으로 동작한다. 이는 기존 설치형 R 환경에서 발생하던 세팅 문제, 버전 충돌, 강의실 환경의 차이로 인한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대형 강좌에서도 수업 흐름이 끊기지 않는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Web R은 우리 대학의 R 기초·통계 교과목 흐름을 정확히 반영한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노트북뿐 아니라 태블릿·크롬북에서도 원활히 작동하며, 웹어셈블리(WebAssembly) 기반으로 구현되어 빠르고 안정적인 분석 환경을 제공한다. 브라우저라는 특성을 살려 사이드바 AI를 통한 코드 설명·요약 기능도 지원해, R 초보자도 쉽게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설현수 대표는 “이번 저작권 등록은 Web R이 단순한 데이터 분석 도구를 넘어, ㈜스노우소프트가 자체적으로 보유한 공식 교육 자산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중앙대 구성원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안정적으로 R 실습을 수행할 수 있도록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Web R의 정식 등록과 서비스 개방은 캠퍼스 창업기업이 대학 교육혁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중앙대, ‘2025 SW·AI Tech Fair’ 성료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융합 교육을 중심으로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앙대는 지난달 24~25일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2025 SW·AI Tech Fair’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SW교육원(원장 이찬근)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SW중심대학 사업의 성과를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소프트웨어 기술 및 산업 발전과 새로운 아이디어와의 융합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5일 시상식까지 이어졌으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코딩 경진대회 △SW·AI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SW·AI 융합 우수성과 발표대회 △오픈소스 SW·AI 딥러닝 해커톤 대회 △SW·AI 융합 아카데미 등 6개 분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상식에는 대방청소년센터와 연계한 ‘YAM(Youth AI Maker) 해커톤 대회’에서 고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숭의여자고등학교 학생 3명(1학년 이서윤·박채원, 2학년 이호연, 지도교사 최동욱)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이룬 교육 성과를 한 자리에서 공유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이 취업 및 창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이찬근 SW교육원장은 “SW 전공자뿐만 아니라 SW중심대학 사업 참여 학생, 교수, 산업체 등 모든 구성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앙대만의 SW중심 교육을 교내·외로 확산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SW중심대학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여 대학 소프트웨어 교육을 현장 수요 기반으로 혁신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국가 사업이다.
중앙대는 △SW·AI교육 강화를 위한 대학 주도의 교육체계 개편 △신기술 및 기업체 수요를 반영한 현장중심의 전공교육 강화 △다학제간 SW·AI 융합·연계과정 운영을 통한 SW·AI 융합인재 확대 △사회 전반으로 SW·AI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택시장 초양극화 넘어 다중양극화 시대 도래
아파트-비아파트·신축-구축 등 복수 격차 구도 심화…수도권 공급 및 양질의 공공임대 확대가 관건
지금 대한민국 주택시장은 초양극화·다중양극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사회경제학적 측면에서 볼 때 양극화는 ‘경제적 불평등으로 인해 중산층이 사라지고 사회계층이 양극단으로 몰리는 현상’을 말한다.
양극화는 일종의 ‘차별화이자 격차’이다. 문제는 집이란 존재가 인간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의식주(衣食住)’ 중 하나라는 사실이다.
특히 자본주의 아래에서 집(住)은 단순히 거주의 문제가 아니라 자산의 형성이라는 경제적 측면과 계층의 이동이라는 사회적 측면을 아우른다는 점에서 의식주 중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겨진다.
집값 격차가 커질수록 자산의 가치 및 삶의 질 격차가 커지고, 사회적 위화감과 함께 국민통합도 멀어진다는 점에서 주택시장 초양극화·다중양극화는 결코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다.
더 늦기 전에 정부가 나서야 한다.
단기적으로는 공급부족에 시달리는 서울 및 서울 인접 수도권에 대규모로 아파트를 공급할 방안을 마련하고, 정부가 보증하는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대폭 늘려 주거사다리를 만들어야 한다.
아울러 장기적으로는 지방경제 활성화를 통해 서울과의 집값 격차를 줄여나가야 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옛말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이다.
이동현 박사는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부동산 전문가다.
중앙대 경영학과와 서강대 법학과를 나와 성균관대 부동산전공 석사, 단국대 도시지역계획학 박사를 받았다.
현재 하나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방송 출연 및 칼럼 기고는 물론 정부 및 공공기관 정책자문, 대학원에서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부동산 부자들’이 있다.
씨에스윈드 김성권 두 자녀 지분 차이 1%p 미만, 자회사 대표 '선점'한 장남 김창헌 경영성과 중요해졌다
씨에스윈드는 창업주 김성권 회장이 2006년 세운 중산풍력이 모체다. 현재 풍력발전기 타워 부문 세계 1위 회사다.
풍력발전 설비는 크게 터빈, 타워, 하부구조물로 나뉜다. 씨에스윈드는 이 중 타워에 특화돼 있다.
김성권 회장은 부인 이명애씨와 사이에 김창헌씨(1980년생)와 김승연씨(1982년생) 등 1남 1녀를 뒀다.
◆ 김성권·김창헌·김승연은 누구?
김성권 회장은 전주 신흥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 극동건설에 입사해 사우디 건설현장에서 일하다가 1982년 미국계 철강회사(BMTC)에 영입돼 자재구매 전문가로 근무했다.
1984년 아담 이스트(Adam IEST)를 설립하면서 독립했고 1989년 중산정공을 세워 건설자재 사업을 했다.
2003년 베트남에 씨에스윈드 타워(CS WIND TOWER)를 설립하고 풍력발전 타워 사업을 시작했다. 2006년 한국에 글로벌 본사인 중산풍력(현 씨에스윈드)을 세웠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맨손으로 시작해 세계 1위 기업을 일군 자수성가형 경영인으로 평가된다.
김창헌 대표는 고려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 미래에셋증권에서 경력을 시작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아든파트너스와 시냅틱인베스트먼트에서 이력을 쌓았다.
2011년 씨에스윈드에 입사해 신사업개발팀과 신재생에너지 계열사인 씨에스에너지를 거쳤다. 2023년 씨에스윈드 사내이사에 올랐고, 2024년 10월 씨에스베어링 대표에 선임됐다.
김승연 전무는 홍익대학교 영상영화학과를 졸업했다. 2018년 씨에스윈드에 입사해 HR팀장을 거쳐 최고전략책임자(CSO), 경영지원실장 등을 지냈다.
중앙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AMP) 3기, 이지윤 숨 프로젝트 대표 -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 초청 특강 개최
중앙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AMP)이 지난 2일 310관(100주년 기념관) 대신홀에서 이지윤 숨 프로젝트 대표와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을 초청해 각각 “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 ART ECOLOGY”, “KOSPI 5000 시대의 한국 주식 투자”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이지윤 숨 프로젝트 대표는 글로벌 미술 시장의 흐름과 예술 생태계의 진화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이 대표는 뉴질랜드 조각공원·시카고 ‘클라우드 게이트’ 등 대규모 퍼블릭 아트 사례를 소개하며 “이제 미술은 작가의 손에서만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건축·기술이 결합된 복합 제작 시스템 속에서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특히 NFT, AI 기반 작품의 부상, 홍콩 M+ 미술관 개관 등을 언급하며 “미술의 중심축이 뉴욕·파리·런던에서 아시아로 이동하는 변화 속에서 한국 미술 시장 역시 세계 1%를 차지할 만큼 뜨겁게 성장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두 번째 강연자인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은 38년간의 투자 경험을 토대로 한국 주식시장과 가치투자의 본질에 대해 설명했다.
이 의장은 “평생 주식만 해왔지만 내일 주가가 올라갈지 떨어질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며 “예측이 아닌 원칙 중심의 투자가 중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 철학을 기반으로 “투자의 첫 번째 원칙은 잃지 않는 것”이라며 가치투자의 핵심을 소개했다.
이 의장은 IMF, IT버블, 코로나 등 굵직한 시장 변동 속에서의 경험담을 공유하며 “가치투자는 때로 지루하고 외롭지만, 기업의 내재가치와 가격의 괴리를 확인하고 묵직하게 기다릴 줄 아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롯데칠성·아모레퍼시픽 투자 사례를 언급하며 “바닥에 산다는 것은 깊은 바닷물에 뛰어드는 공포와 같다. 투자자에게는 두려움과 욕망을 이겨내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 날 특강을 개최한 창업경영대학원은 1990년 개원해 올해로 36주년을 맞았다.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님의 이력입니다.
이군현 전 국회의원, 경남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어제(4일) 경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이 전 의원은 "정치인이 아니라 평생을 교육으로 살아온 한 사람의 교육인, 경남이 키워준 한 사람의 아들로서 내년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학력 저하, 국민 혈세 낭비 등을 현 경남교육의 문제점이라고 지적하며 글로벌 인재 함양과 개인별 맞춤형 교육, 제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어울리는 교육 환경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경남 통영에서 태어난 이 전 의원은 중앙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캔자스 주립대학교에서 교육행정학 박사 학위 등을 받았습니다.
마산여중과 서울 장훈고 교사, 한국과학기술원과 중앙대 교육대학원 교수 등을 거친 이 전 의원은 제17대와 18대, 19대, 20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NH농협은행 충남본부, ‘오주현 체제’ 출범… 새해 첫날 조직 쇄신 시동
충남 출신 ‘실무형 금융가’ 오주현, 1월 1일 본부장 취임
박장순 본부장, 부행장 승진… 전략·조직 안정 투트랙 강화
지역 금융수요 맞춤 대응 기대… 현장 중심 경영 한층 가속
NH농협은행 충남본부가 새해 첫 인사를 통해 새로운 리더십 체제로 전환한다.
오주현 신임 본부장 취임과 박장순 본부장의 부행장 승진이 동시에 이뤄지며 충남 금융권에 조직 쇄신과 현장 강화 기조가 한층 힘을 받을 전망이다.
◇ 새해 첫날 ‘오주현 본부장 체제’ 가동… 현장 중심 리더십 부상
NH농협은행 충남본부는 1월 1일자로 오주현 본부장이 공식 취임한다고 5일 밝혔다.
오 본부장은 1971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서울 영락고와 중앙대를 졸업했으며, 1998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후 당진시지부 과장, 부여군지부 지부장, 농협은행 홍보국장, 중앙교육원 교육원장 등을 역임했다.
다양한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실무형·소통형 리더’라는 평가를 받아온 인물로, 충남 금융현장에서는 정책 실행력과 지역 이해도 면에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역 기반 금융 전략 강화, 현장 중심 의사결정 체계 구축 등 실질적 변화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 박장순 본부장, 부행장으로 영전… 조직 안정과 정책 연계 강화
이번 인사에서 박장순 충남본부장이 NH농협은행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충남본부의 안정적 운영과 성과 창출을 주도해온 공로가 높이 평가된 것으로 풀이된다.
박 부행장의 영전은 본점과 충남본부 간 전략적 연계 강화, 정책 협력 확대, 지역 금융지원 체계 고도화로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중앙대, 국빈 방한 태국 상임위원장단과 협력 방안 논의
중앙대학교가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태국 상원의회 주요 4개 상임위원장단을 맞이했다.
중앙대는 5일 캄폰 수파팽 경제·재정·금융위원회 위원장, 니웻 판짜런워라쿨 정보·통신·기술위원회 위원장, 폰뻔 통쓰리 에너지위원회 위원장, 차야난트 티야트라칸차이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 태국 상원 주요 4개 상임위원장이 중앙대를 방문해 AI와 문화 콘텐츠 교육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태국 관계자들의 이번 방문은 한국의 우수한 과학 기술과 문화 경쟁력을 직접 경험하고 배우기 위한 취지이며, 특히 AI와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보유한 중앙대가 방문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양 기관은 협의를 통해 오는 2026년부터 AI·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중앙대와 태국 대학 간 공동교육 및 연구, 우수 인재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니웻 판짜런워라쿨 정보·통신·기술위원회 위원장은 “현재는 모든 분야에서 기술이 중심인 시대다.
중앙대학교가 훌륭한 연구력과 교육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들었다. 태국대학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중앙대학교의 성공적인 경험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찬규 행정부총장은 “중앙대는 대한민국 대학 중 AI와 문화예술 분야의 강점을 모두 갖춘 유일한 대학”이라며, “태국의 우수한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CEO 코스'…정통 리테일맨 한투證 김도현에 쏠린 눈
전임자들 사장 영전한 개인고객그룹장…IMA 안착 중책
한국투자증권 내 'CEO 등용문'으로 떠오른 개인고객그룹장 자리에 정통 리테일 출신인 김도현 전무가 승진 발령됐다.
전·현직 사장들이 해당 보직을 거쳐 최고경영자(CEO)에 올랐던 만큼 요직을 맡게 된 김 전무가 짊어진 책임의 무게도 남다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김도현 PB전략본부장을 전무로 승진시키고 신임 개인고객그룹장으로 선임했다.
업계의 시선이 김 신임 그룹장에게 쏠리는 것은 한국투자증권 내에서 개인고객그룹장이 갖는 남다른 위상 때문이다.
직전 사장이었던 정일문 부회장은 27년간 기업금융 현장을 누빈 'IB통'이었으나, 2016년 개인고객그룹장을 맡아 리테일 경험을 쌓은 뒤 2019년 사장에 취임했다. 현 김성환 사장 역시 'PF(프로젝트파이낸싱) 1세대'로 IB그룹장을 거쳐 2019년부터 5년간 개인고객그룹장을 역임한 뒤 올해 CEO에 올랐다.
그만큼 한국투자증권에서 개인고객그룹장은 자금 조달과 자산관리(WM) 역량을 검증받는 'CEO행 관문'으로 통했다.
1973년생으로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그는 1999년 입사 이래 분당, 압구정, 방배 등 핵심 PB센터장과 본사 영업부장을 거친 '성골 영업통'이다. IB 부문을 주 무대로 삼았던 앞선 두 사장과 달리 뼛속까지 리테일 전문가인 인물이 사령탑에 앉은 셈이다.
이러한 인사는 한국투자증권이 직면한 새로운 과제인 'IMA(종합투자계좌) 사업'과 맞닿아 있다.
김성환 사장은 취임 이후 선진국형 글로벌 상품 공급을 통한 고객의 부 증대를 강조해왔는데, 이를 뒷받침할 자금 조달의 핵심축이 바로 IMA이기 때문이다.
김 그룹장은 PB전략본부장 시절부터 글로벌 운용사 칼라일 등과 협업해 사모대출펀드(CLO) 등 선진국형 상품을 최초로 리테일에 안착시키며 조달·소싱·판매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김 그룹장의 현장 경험과 전략적 안목이 IMA의 성공적 론칭과 맞물려 현재 80조 원대 수준인 자산관리(AM) 규모의 퀀텀 점프(비약적인 발전)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AM 자산 규모를 내년까지 100조 원으로 키우고, 2030년에는 200조 원까지 확대하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세운 상태다.
안국약품 회장에 2세 어진 부회장… 신임 사장엔 박인철 부사장
2026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 단행
안국약품은 어진(61ㆍ사진) 부회장을 회장으로, 박인철 부사장을 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하는 등 2026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오너 2세인 어진 회장은 고려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그간 신사업을 총괄해왔다.
박인철(58) 신임 사장은 중앙대 출신으로 경영을 총괄해왔다.
◇2026년 안국약품 정기 임원 승진 명단
▲ 회장 어 진
▲ 사장 박인철
▲ 상무 김승묵(유통지원본부장)
▲ 상무(보) 정세영(개발본부장), 김민수(연구본부장), 정호진(CH본부장)
▲ 이사 김종성(경영지원실장), 방경득(H&B사업부장)
서울대학교, 대학교 브랜드평판 2025년 12월...1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연세대학교, 3위 고려대학교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11월 8일부터 12월 8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99,146,163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위원이 진행한 채널평가도 포함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를 측정할 수 있다.
2025년 12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10위 순위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 부산대학교,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건국대학교, 한양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2025년 중앙일보 평판도입니다.
2024년 중앙일보 평판도입니다.
[프로필] 박종인 우리은행 부행장, 현장 영업·조직관리 경험 갖춘 HR 적임자
박종인 우리은행 개인그룹 부행장이 HR그룹 부행장을 맡게 됐다.
1968년 충남 공주시에서 태어난 박 부행장은 공주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우리은행에 입행한 그는 수서역금융센터 센터장, 서초금융센터 센터장, 아크로비스타금융센터 센터장(VG장), 서초VG 서초금융센터 본부장, 본점영업부 영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이후 부동산금융그룹 집행부행장과 개인그룹 집행부행장을 역임하며 영업·자산관리·부동산 금융 전반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박 부행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HR그룹 부행장을 맡게 되면서 조직문화·인사 전략 등을 총괄하게 됐다.
다음은 박종인 우리은행 부행장 프로필
▲ 출생
- 1968년 10월 / 충남 공주시
▲ 학력
- 공주고등학교
- 중앙대학교 법학과
▲ 경력
- 1995년 우리은행 입사
- 2011년 중국 우리은행 영업부 본부장
- 2015년 우리은행 포이동지점 지점장
- 2017년 우리은행 수서역금융센터 센터장
- 2019년 우리은행 서초금융센터 센터장
- 2020년 우리은행 아크로비스타금융센터 센터장 (VG장)
- 2021년 우리은행 서초VG 서초금융센터 본부장
- 2022년 우리은행 중앙영업본부 영업본부장
- 2023년 우리은행 본점영업부 영업본부장
- 2023년 우리은행 부동산금융그룹 집행부행장
- 2024년 우리은행 개인그룹 집행부행장
대표이사 CSO 겸임 종료…‘상무급 CSO’에 안전경영 위상 약화 우려
조태제 대표 후임 CSO는 양승철 상무
신임 양승철 CSO는 이번 인사에서 신규 임원으로 승진한 인물이다.
중앙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HDC현산에서 QCS팀장, 건설기획팀장, 건축PD 등을 거치며 조직 내 기술 기반을 다졌다.
2021년부터 올해까지 다수 현장에서 건축소장을 맡아 현장 경험도 탄탄한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 측은 “CSO 교체 이후에도 안전·환경·기술 전담 조직 운영 체계는 기존과 동일하다”며 “분기별 현장 점검 결과, 안전 인력 운영 현황 등을 정기적으로 보고받는 역할 역시 변함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회사 관계자는 “대표이사 단독 체제 전환에 따라 CSO가 새로 선임됐으나 안전관리 조직의 운영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다”며 “CSO의 직급 변화가 안전 위상 약화로 해석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앞으로도 안전경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앙대, ‘글로벌 탈플라스틱’ 이끈다
‘환경분야 특성화 대학원 육성사업’ 선정
5년간 66억원 지원, 탈플라스틱 인재 양성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원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환경분야(탈플라스틱)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환경분야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은 녹색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녹색 융합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특히 탈플라스틱 환경 분야의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탈플라스틱 환경 분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중앙대는 2025년 12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국비를 포함해 총 66억 원을 지원받아 녹색환경 분야 탈플라스틱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중앙대는 화학공학부, 첨단소재공학과, 지능형에너지산업융합학과 교원으로 구성된 사업단을 중심으로 국립금오공대와 연계를 통해 대학과 학과를 넘나드는 탈플라스틱 융합교육·연구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탈플라스틱 환경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양성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주헌 사업단장(중앙대 화학공학과/지능형에너지산업융합학과 교수)은 “사업단은 5년간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녹색환경 혁신성장을 이끌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탈플라스틱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며, “더불어 글로벌 환경 및 석유화학 전문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현장 전문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중앙대 대뉴욕지구동문회 2025 송년의 밤 행사
1.벌써 2025년도가 저물어가는 12월 송년행사가 이루어지고 있네요.
2.사진을 보니까 중앙대의 슬로건인 “한국의 중앙에서 세계의 중앙으로”
가 실감납니다.
3.국내에서의 행사하고 머나먼 이국인 미국에서의 중앙인의밤 행사하고는
또 다른 시각에서 볼 수있을것 같습니다.
중앙대,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 선임부총장단과 공학 분야 연구협력 논의
9일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SUNY Stony Brook University, 이하 스토니브룩대학교) 선임부총장단과 공과대학 주요 교수진이 우리 대학을 방문해 공학 분야 중심의 연구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스토니브룩대학교에서 칼 레주에즈 선임부총장(Carl Lejuez, Executive Vice President and Provost), 앤드루 싱어 공대학장(Andrew Singer, Dean, College of Engineering and Applied Sciences), 파멜라 앱셔 전기전자공학과 학과장(Pamela Abshire, Chair, Department of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스콧 카니 기계공학 학과장(Scott Carney, Chair, Department of Mechanical Engineering), 이민 카오 기계공학 교수(Imin Kao, Professor, Department of Mechanical Engineering and Executive Director of SUNY Korea), 김태진 재료·화학공학 교수(Taejin Kim, Graduate Program Director, Department of Materials Science and Chemical Engineering)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우리 대학에서는 이현순 이사장, 박상규 총장, 박광용 교학부총장, 우수한 국제처장, 장승환 공대학장 등이 함께했다.
스토니브룩대학교와 깊은 인연을 가진 이현순 이사장은 1979년 스토니브룩대학교에서 기계공학 석사, 1981년 박사를 취득했으며, 2011년에는 동 대학에서 명예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는 등 깊은 학문적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 이사장은 환영 인사에서 “오늘의 자리는 단순한 공식적 만남을 넘어, 학문적 우수성과 혁신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두 대학이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박상규 총장은 “스토니브룩대학교와의 파트너십은 매우 소중한 인연으로 이번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협력이 더욱 심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방문단을 환영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공학(AI·반도체·로봇) 등 전략 분야 중심의 실질적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대, 법무부 ‘K-STAR 비자트랙’ 대학 선정 및 법무부 현판수여식 참여
우리 대학은 법무부 ‘K-STAR 비자트랙(Korea-Science & Technology Advanced Human-Resources Visa Track) 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이와 관련하여 12.5(금) 정부과천청사에서 법무부 주관 현판·지정증 수여식에 참여하였다.
우리 대학에서는 박상규 총장, 우수한 국제처장이 현판·지정증 수여식에 참석하였으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K-STAR 비자트랙 현판과 지정증을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는 ▲ 법무부 장관-선정대학 총장 차담회 ▲ 현판·지정증 수여식 ▲ 제도운영방안 및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관련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K-STAR 비자트랙은 해외 과학기술 우수인재 유치와 국내에서 육성한 고급 외국인 인재의 해외 유출 방지을 위해 기존 5개 과학기술원에만 적용되던 ’과학기술 우수인재 영주·귀화 패스트트랙‘을
BK21사업 대학원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하고 교육국제화역량인증을 취득한 이공계 연구 역량, 유학생 관리체계, 교육여건이 우수한 27개 일반대학으로 확대·개편하여 시행하는 제도이다.
선정 대학 총장은 국내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예정)한 우수 이공계 유학생을 추천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며, 추천된 유학생은 거주(F-2) 체류자격을 즉시 부여받고 연구 성과에 따라 영주(F-5) 및 특별귀화까지 연계되는 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
우리 대학은 K-STAR 비자트랙 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해외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및 대학 역량 강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K-STAR 비자트랙 선정 대학 명단입니다.
알기쉽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카이스트 포항공대 유니스트 지스트 디지스트 UST(기존 5개교+포항공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아주대 인하대 한국해양대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충남대 전북대 충북대 경상국립대 강원대 제주대
동아대 부경대 순천향대
고려대(세종) 연세대(미래) 한양대(에리카)
30대 청년정치인 ‘부산의 맘다니’ 도전장?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혁신당 정이한 대변인이 부산전역에 지역발전 공약을 내건 현수막을 설치하며 청년정치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정 대변인은 1988년생으로 올해 37세다. 중앙대 상대를 졸업하고 국회의원 선임비서관과 국무총리실에서 근무경력이 있는 청년 인재다.
지역 정가에서는 그가 30대 부산시장 출마를 검토 중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조기 지지층 확보를 위해 조직 정비와 메시지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가 관계자들은 “정 대변인이 기존 정치권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려는 상징적 이미지 전략을 취하고 있다”며 “정책적 실험 정신과 홍보 전략을 결합해 여론의 관심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한다.
정 대변인은 최근 발언에서 미국 뉴욕시장에 당선된 맘다니와 더불어 세계 주요국가에서 30~40대 정치지도자들이 집권에 성공한 사례를 언급하며 “한국에서도 청년세대 정치참여가 새로운 변화를 이끌 시점”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실제로 유럽·미주·동남아 등에서 40세 미만 국가 지도자가 배출되는 흐름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 정치권에서도 청년정치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 대변인의 행보가 단순한 출마 준비를 넘어 부산 지역정치의 세대교체 논의를 촉발할 가능성을 지적한다.
다만 30대 정치인이 본격적으로 부산시장 도전을 모색하는 것 자체가 지역정치에 적지 않은 파급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은 공통적으로 제기된다.
내년 6월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 정치권은 거대정당의 대진표 뿐 아니라 정이한 대변인을 중심으로 한 청년정치의 확장 여부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부산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정이한 대변인의 이력입니다.
중앙대와 우리은행, 첨단 인재 키운다...‘미래공학’ 동맹
첨단공학관 건립 맞손, 대학, 금융 협력으로 AI·반도체 인재 양성 가속
연구중심대학 중앙대와 생산적 금융 우리은행, 국가 경쟁력 강화 나서
중앙대학교와 우리은행이 첨단 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학과 금융기관이 협력해 연구와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상생 모델로, AI·반도체 등 첨단 분야 인재 육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중앙대는 최근 5년간 연구비 수주액 1조 원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연구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신설, AI학부 및 산업보안학과 모집 인원 확대 등 첨단 분야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첨단공학관은 중앙대 연구 경쟁력의 중심 거점이자 미래 전략을 담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AI 시대를 이끌 과학기술 인재 양성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중앙대의 교육과 연구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준 우리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첨단공학관 건립을 통해 첨단 분야를 선도할 인재를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대 신임 총장에 창의ICT공대 박세현 교수 선임 … "'연구중심대학' 이끌 적임자“
AI기반 에너지공유데이터센터장 등 맡아 산학 협력·연구경쟁력 강화 앞장
국내외 140여편 논문 게재 … IEEE 체스터 W. 샐 기념상 최우수논문상 받아
내년 3월부터 제17대 총장으로 활동
학교법인 중앙대학교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제17대 중앙대 총장으로 창의ICT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 박세현(61)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3월부터다.
박 총장 내정자는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에서 전자공학 학∙석사를 취득했다.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University of Massachusetts at Amherst)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 총장 내정자는 중앙대 교무처장을 비롯해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지능형에너지산업 교육연구단장, 스마트에너지시티 사업단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기술기반전문위원회 스마트에너지 전문가위원, 한국정보보호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중앙대 탄소중립경제원장, 지능형에너지산업융합대학원 사업단장, 인공지능(AI)기반 에너지공유데이터센터장, 정보기술연구센터(ITRC) 탄소중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통신기술(ICT) 연구센터장 등 여러 연구 관련 보직과 사업단장을 맡아 중앙대의 산·학 협력 기반 연구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국내·외 학술지에 14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국립중앙도서관 등재 기준 80여 편의 전문 학술 서적을 저술하는 등 풍부한 연구 실적과 전문성을 두루 갖췄다.
2013년에는 국제전기전자학회(IEEE) 소비자기술학회에서 수여하는 체스터 W. 샐 기념상(Chester Sall Award) 최우수논문상을 받으며 국제 학계에서도 학문적 위상을 공고히 했다.
향후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중앙대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신임 중앙대 제17대 박세현 총장님의 선임을 축하드립니다.
중앙대 경영경제대학, '제5회 대학생 회계사례 경진대회'서 한국공인회계사회장상 포함 3관왕 쾌거
우리 대학 경영학부 및 경제학부 학생들이 ‘제5회 대학생 회계사례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한국공인회계사회장상을 포함해 총 3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회계 교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회계학회가 주최하고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회계기준원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이 실제 회계 이슈를 분석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회계 경진대회다.
총 44편이 출품된 이번 대회에서 우리 대학은 7개의 최우수상 팀 중 3개 팀이 이름을 올리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 주요 수상 내역: 현정훈 교수 지도팀, 전체 1위 영예
특히 현정훈 교수가 지도한 '팀 ing(고민서, 박신화, 이규진, 최아리)'는 <주가수익스왑(PRS)의 공시 투명성 제고 방안>이라는 주제로 대회 최고 영예인 한국공인회계사회장상을 차지했다.
해당 팀은 복잡한 파생상품의 공시 문제를 심도 있게 분석하여 실무적 기여도가 높은 가이드라인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 외에도 우리 대학은 다음의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추가로 수상하며 회계 명문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 한국상장회사협의회장상: 구건모, 김채은, 임정빈, 최믿음, 한동희 학생 (지도교수 하원석)
· 삼정회계법인상: 강어진, 강건종, 송성현, 안수빈, 송나경 학생 (지도교수 하원석)
■ 현장의 열기와 지도교수의 열정
이날 발표 무대에 오른 '팀 ing'는 PRS 공시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통합 공시 가이드라인을 체계적으로 발표하며 청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교수진의 세심한 지도와 학생들의 끊임없는 연구 노력이 결합된 이번 결과는 우리 경영경제대학이 대한민국 회계 전문가 양성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수상 학생들은 "교수님들의 전문적인 지도 덕분에 실제 자본시장에서 논의되는 복잡한 회계 이슈를 깊이 있게 파고들 수 있었다"며 "중앙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회계 투명성 제고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일의 입시컨설팅] (209) 2026학년도 정시컨설팅⑤ - 변별력 있는 수능, 환산점수가 가르는 마지막 승부
2026학년도 수능은 다양한 유형이 출제되는 변별력 있는 난이도로 평가되었다. 표면적인 점수는 좋아 보이지만, 표준점수 분포가 납작해져 1~2문제의 실수가 대학별 환산점수에서 큰 차이를 만든다.
이 때문에 정시 지원은 결코 쉬워지지 않았다. 오히려 지원자들은 더 어려운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 합격선은 단순히 총점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대학들은 각자의 기준에 따라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과 가산점, 탐구 변환표준점수를 조합하여 합격선을 설정한다. 즉, 동일한 원점수를 받았더라도 대학별 환산식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올해 정시의 핵심은 ‘내 점수를 대학의 언어로 번역하는 것’, 즉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각 대학의 반영 방식에 맞춰 계산하는 것이다.
◆ 상위권 정시 전략 - SKY·의학계열 중심의 구조적 경쟁
변별력 있는 수능으로 상위권 성적이 조밀해진 만큼, 올해 정시의 당락은 ‘표준점수 총합’이 아니라 ‘환산점수’의 미세한 차이로 결정된다. 각 대학이 설정한 영역별 반영 비율, 미적분·기하·과탐Ⅱ 가산점, 영어·한국사 감점, 탐구 변환표준점수 등 세부 요소가 합격을 가른다.
예를 들어 인문계열에서 성균관대의 전년도 백분위 70% 컷은 약 91~93%, 서강대는 90%대 초중반, 한양대(서울)는 90~93%, 중앙대(서울)는 89~92%였다. 자연계열은 이보다 다소 높게 형성되었다. 그러나 이 수치는 단순 참고일 뿐, 올해 자신의 점수를 각 대학의 계산식에 대입해야 실질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 중위권 정시 전략 - 반영비율이 만든 기회의 틈
결국 중위권의 핵심은 ‘어디가 유명한 대학이냐’가 아니라, ‘어디서 내 점수가 더 높게 환산되느냐’이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대학의 인기학과는 경쟁이 치열하므로, 탐구 변환점수와 영어·한국사 반영비율까지 세밀히 따져 유리한 조합을 찾아야 한다.
◆ 마지막 점검 - 계산이 만드는 합격
변별력 있는 수능의 해, 정시는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숫자를 읽는 눈과 전략의 균형을 갖춘 학생에게는 여전히 기회가 존재한다. 정시는 단순한 점수 경쟁이 아니라 분석과 판단의 싸움이다. 배치표가 아닌 환산점수표를 손에 쥔 학생, 그리고 현실을 냉정하게 계산한 학생이 마지막 합격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2025년 1000大企業 출신대별 CEO 인원 현황입니다.
박성수제12대 경북경제진흥원장 취임
제 12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에 박성수 전 경북도 행정안전실장이 취임했다.
박 원장은 진흥원의 미래 청사진으로 ‘연대’와 ‘혁신’을 꼽았다.
그는 앞서 지난 9일 인사청문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의 칸막이를 걷어내고 ‘경북 원팀(One-
Team)’ 협업 체계를 구축해 기업 지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AI(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해 지역 제조업의 공정 혁신을 돕고, AI 기반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 산업 혁신 플랫폼’으로 진흥원을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박 원장은 중앙대 법학과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턴 법과대학원과 KDI 국제정책대학원을 졸업하는 등 탄탄한 학문적 배경과 글로벌 감각을 갖췄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동시 부시장 재임 시절 과감한 투자 유치로 ‘안동형 일자리’ 모델을 성공시켰고,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 재직 시에는 주민 주도형 재난 대피 시스템인 ‘K-어서대피’를 구축해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하는 등 기획력과 위기관리 능력을 겸비한 ‘검증된 행정가’로 평가받는다.
박 원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던 절박함으로 이제는 지역 경제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겠다”며 “형식을 파괴한 소통과 과감한 혁신으로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19회 한세실업배 대학동문전’ 성료···한세실업 “국내 바둑 문화 저변 확대”
제19회 한세실업배 대학동문전 성황리에 마쳐···경희대·한양대 등 전국 28개 대학 4개월간 우승 경쟁
중앙대, 경희대·경북대·서울대 연파하며 사상 첫 우승···상금 500만 원 획득
한세실업, 16년간 바둑대회 후원하며 바둑 문화 활성화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
글로벌 패션 ODM 기업 한세실업(대표 김동녕, 김익환, 김경)이 올해 개최한 ‘제19회 한세실업배 대학동문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한세실업배 대학동문전’은 한세실업이 16년째 후원하고 있는 바둑대회로 아마추어 바둑 팬들에게 대학 시절 추억과 향수를 선물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기원이 주최 및 주관, 바둑TV가 주관 방송을 맡아 경기 기간 내 매주 목·금·토·일 밤 11시에 대국을 중계했다.
‘제19회 한세실업배 대학동문전’은 지난 8월 28일 한양대와 한국외대의 28강 첫 경기를 시작으로 ▲경북대학교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 등 전국 28개 대학이 4개월간 열띤 승부를 펼친 끝에, 중앙대학교가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지금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가 각각 네 차례 우승하며 역대 최다 우승 공동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1일 열린 결승전에서는 중앙대와 서울대가 맞붙었다.
8강부터 경희대와 경북대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오른 중앙대는 1차전에서 문영출(회계 85)과 황인욱(경영 11)이 출전한 페어 대국을 이기며 승점 2점을 선취했다.
이어진 2차전(릴레이 대국)에서 서울대에 승점을 내줬지만, 3차전(개인전)에서 주장전과 3장전에서 이겨 승점 3점을 획득, 합계 5-4로 승리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최규병, 제29대 프로기사회장 선출
'바둑성골' 최규병 9단이 제29대 프로기사회장에 선출됐다.
1963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난 최규병은 1975년 12세의 나이에 대한기원 1기생으로 프로에 입문했다.
12세 입단은 이세돌에 이은 역대최연소 입단 6위 기록이고 당시 조훈현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이었다.
당시로서는 드물었던 학사출신(중앙대 정치외교학과) 기사이면서 2000년 제1기 맥심배 입신연승최강전에서 유창혁 9단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할 정도의 실력자로 문무를 겸비했다는 평가다.
신임 최회장은 한국현대바둑의 개척자 조남철 9단의 외손자이며 조치훈 9단과는 이종사촌간인 바둑명문가 출신으로 강직한 성품의 선비형 기사라는 평가다.
본선시드를 받았던 제2회 삼성화재배(1997년)때 시드권운영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시드를 포기하고 예선부터 출전하여 자력으로 본선에 진출한 일화는 유명하다.
당시는 대회가 개최되는 순서에 따라 상금랭킹 15위까지 순서대로 본선시드를 부여했는데 늦게 개최되는 대회에는 랭킹이 낮은 선수가 출전하게 돼 불합리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었다.
최규병은 앞으로 2년간 한국기원 프로기사회를 이끌어간다.
최장수 토탈소프트뱅크 대표, 중앙대 총동문회에 장학금 3억 쾌척
토탈소프트뱅크(대표이사 최장수)가 장학금 3억원을 중앙대학교 총동문회에 기탁했다.
최장수 토탈소프트뱅크 대표이사는 24일 부산 해운대구 토탈소프트뱅크 본사에서 신현국 중앙대 총동문회장(지오엘리먼트 회장)에게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3억원을 기탁하는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기탁된 3억원은 2026년부터 중앙대 학생들 가운데 행정고시 1차에 합격한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중앙대 행정학과 60학번인 최장수 토탈소프트뱅크 대표이사는 "행정고시 1차에 합격한 후배 동문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싶어 장학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현국 중앙대 총동문회장은 “중앙대 총동문회 역사상 3억원을 쾌척한 사례는 불과 몇 차례 없는 이례적 경우”라며 “후배들이 이번 장학금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해준 최장수 선배님께 감사 드린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번 장학금 전달을 계기로 연말연시를 맞아 주위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확산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프로필] 이영준 하나은행 여신그룹장 부행장, 기업금융·여신 베테랑…생산적금융 역할 기대
하나은행 여신그룹장 부행장 자리에 신규 선임된 이영준 부행장은 하나은행이 추진하는 생산적금융 대전환 프로젝트의 핵심축을 맡게 될 전망이다.
1971년생인 이영준 부행장은 순천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95년 하나은행 안양지점 행원으로 출발했다.
하나은행에서 기업개선팀·기업금융부·기업여신지원팀 등 기업금융 위주의 경력을 쌓았으며, 2023년에는 여신관리본부장으로 신규 선임됐다.
이후 꾸준히 능력을 인정받으며 2025년에는 여신그룹장 상무, 2026년부터는 부행장까지 역임하게 됐다.
하나은행은 그룹 차원에서 추진되는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및 16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공급 등 총 100조원 규모의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기업금융과 여신 분야에 모두 밝은 이영준 부행장의 경험은 하나금융의 생산적금융 이행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하는 이영준 부행장 주요이력
◇ 인적사항
△ 1971년생
△ 1989년 순천고등학교
△ 1995년 중앙대 경영학 학사
◇ 주요 경력
△ 1995년 하나은행 안양지점 행원
△ 2012년 하나은행 기업여신지원팀 기업금융전담역 (관리자 승진)
△ 2021년 하나은행 구로디지털단지지점 지점장
△ 2023년 하나은행 여신관리본부장 (본부장 신규 선임)
△ 2025년 하나은행 여신그룹장 상무
△ 2026년 하나은행 여신그룹장 부행장
국가의 흥망을 묻다… 노벨 경제학자 로빈슨 교수 초청 특강 성료
우리 대학이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로빈슨 시카고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12월 22일 서울캠퍼스 310관 B501호에서 열렸으며, 경제학부와 경제연구소가 주관하고 우리 대학과 한국경제학회가 공동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교 110주년을 기념한 세계 석학 초청 강연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경제학부 교수진과 학생, 한국경제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강연장을 가득 메웠다.
박상규 총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국가의 흥망과 제도의 역할을 심층적으로 연구해 온 세계적인 석학을 우리 대학에 모시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강연이 학생들과 연구자들에게 더 넓은 시야와 깊은 문제의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경제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우리 대학 이근 교수 또한 로빈슨 교수의 연구가 경제 발전을 단순한 성장의 문제가 아닌 제도와 정치 구조의 문제로 확장시킨 중요한 학문적 성과라고 평가하며, 이번 특강이 국내 경제학계와 차세대 연구자들에게 의미 있는 학문적 자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에서 로빈슨 교수는 ‘Why Nations Fail or Succeed: 국가의 흥망과 제도의 힘’을 주제로, ‘왜 어떤 국가는 성공하고 어떤 국가는 실패하는가’를 정치·경제 제도의 중요성 측면에서 강조했다. 그는 시민의 정치적 참여와 권리가 보장되는 포용적 제도가 장기적인 경제 성장과 혁신을 이끈다고 설명했다.
반면 소수 엘리트가 권력과 자원을 독점하는 추출적 제도는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경제적 활력을 저해해 국가 발전의 한계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제도적 차이가 역사적으로 국가 간 성장 경로를 갈라놓아 왔다는 분석도 덧붙였다.
강연에서는 한국의 경제 발전 과정도 주요 사례로 언급됐다. 로빈슨 교수는 민주화 이후 제도 개혁이 경제 성장과 사회 발전을 동시에 견인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제도의 변화가 국가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로빈슨 교수는 경제를 이해하기 위해 수치와 통계뿐 아니라 역사와 제도를 함께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실제 사례에 기반한 분석과 다학제적 접근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특강은 국가 발전과 제도의 역할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경제학적 통찰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
세종시 국악인 이지원 씨, 대한민국 인재상 영예
장애 딛고 활발한 국악인 활동 펼쳐…교육부장관 표창
세종시에서 장애를 딛고 국악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지원(25세) 씨가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에 세종시교육청 소속 장애인예술단원 이지원 씨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매년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지원 씨는 지난 2022년 3월부터 현재까지 시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어울림’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국악공연 무대에 오르며 장애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 미국 LA아리랑축제, 2024년 프랑스 파리패럴림픽 ‘대한민국의 밤’ 등 해외 공연에도 참여하면서 지역 대표 국악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국악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지난해 중앙대 국악교육대학원에 진학, 국악교육을 전공하고 있다.
이지원 씨는 이번 수상으로 상금 200만원을 수여받고 한국장학재단의 성장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이지원 씨에게 장애인식 개선 등 관련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훌륭한 지역인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중앙대 연구팀, 세포 회복 돕는 ‘차세대 나노기술’ 개발
융합공학부 김수환 교수 연구팀, 세포 스트레스 환경 통합 제어 나노플랫폼 개발...세계적 학술지 ‘ACS Nano’ 게재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연구팀이 손상된 세포의 회복을 돕는 차세대 나노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세포 및 조직 수준에서의 병적 스트레스 환경을 ‘치료 대상’으로 설정하고, 이를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나노플랫폼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의가 크다.
또한 염증성 질환, 허혈성 질환, 재생 치료 등 다양한 질환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도 기대된다.
김수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질환 미세환경을 구성하는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을 통합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나노플랫폼의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질환 모델에 적용해 실질적인 치료 전략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대학교 융합공학부 최수미 석박사통합과정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고,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씨앗), 중견연구, 세종과학펠로우쉽, 기초과학연구원 나노의학연구단, 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번 연구 성과는 나노과학 분야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ACS Nano(Impact Factor 16.1)에 게재됐다.
중앙대 경제학부, 대만 국립타이완대학과 국제학술교류 프로그램 실시
우리 대학 경제학부가 지난 12월 4일(목)부터 12월 8일(월)까지 5일간,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만의 명문 국립타이완대학교를 방문했다.
고선 경제학부장과 문지웅 교수가 인솔을 맡은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난 11월 경제학포럼을 통해 선발된 경제학부 소속 재학생 12명이 참가하여 글로벌 경제 식견을 넓혔다.
방문 기간 동안 경제학부 학생들은 국립타이완대학교 학생들과 학술발표 세션을 가졌다. 양국 학생들은 각자 준비한 연구를 발표하고 토론하며 한국과 대만의 현실을 더 잘 이해하고 당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경제학이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별개로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학생들은 국립타이완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K-culture를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세션을 준비해 열띤 호응을 받기도 했다.
또한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학생들은 세계적인 실험경제학자인 국립타이완대학교 조셉 타오이 왕 교수의 특별 강의를 통해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얻고 학문적 지평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학술 활동 외에도 연수단은 대만의 주요 경제 현장과 문화 시설을 탐방하며 현지 경제의 역동성을 직접 목격했다.
특히 국립타이완대학 학생들과 함께 야시장 투어를 즐기며 현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수정(경제학부 21학번) 학생은 “한국 대학생의 시각에서 진행한 연구가 대만 학생들에게 어떻게 읽히는지 확인하고, 반대로 대만의 경제 상황을 반영한 그들의 연구를 보며 새로운 학술적 자극을 받았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경제학을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졌고, 앞으로도 경제학부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제학부 고선 교수는 “내년 상반기에는 국립타이완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및 학생들을 우리 중앙대학교로 초청해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이번 국제학술교류 행사는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과 해외 명문대 학생들과 교류할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정책평가와 AI 빅데이터 경제학에 강점을 가진 중앙대학교와 국립타이완대학교가 앞으로 더욱 긴밀하게 교류하며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등 연구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중앙대 공공인재학부 재학생팀, ‘전국 대학생 모의국무회의 경연대회’ 금상 수상
우리 대학 공공인재학부 학생들이 한국행정학회가 주최한 ‘전국 대학생 모의국무회의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우리 대학팀은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심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는 환경 속에서 국가 차원의 보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재정 투입의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
우리 대학팀은 공공인재학부 심준섭 교수의 지도 하에 정책 분석부터 역할 분담, 발표 구성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치며 정책 이해도와 현실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대학생 모의국무회의 경연대회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정 운영과 정부 정책 결정 과정을 실제와 유사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정책 형성과 집행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부 활동 전반에 대한 관심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앙대 공공인재학부 재학생, ‘전국 대학생 우수학술논문 경연대회’ 최우수상
공공인재학부 임정연 학생이 한국행정학회가 주최한 ‘전국 대학생 우수학술논문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공공배달앱 정책실패의 다차원적 분석: process, programme, politics 차원에 따른 정책실패 스펙트럼을 중심으로'로, 공공배달앱 정책을 정책과정, 정책내용, 정치적 환경이라는 복합적 분석 틀을 통해 종합적으로 조명했다.
해당 연구는 공공배달앱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정책 실패의 구조적 원인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정연 학생은 “처음 쓴 논문인데도 최우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세심하게 지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송미연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상은 공공정책 분야에서 우리 대학 학부생의 연구 역량과 학문적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충북교육청, ‘동문 멘토링·직업역량 강화’로 학생 진로 경쟁력 높여
충청북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진로·직업교육 성과를 이어가며 학생들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동문과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부터 국가기술자격 취득 성과까지, 현장 밀착형 교육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 충북교육청, 충북고 동문 초청 진로 특강·학술 나눔 운영
충북교육청은 26일 충북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동문 초청 진로 특강과 학술 나눔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졸업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후배들의 진로·진학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이날 정종선 동문(한국자동차환경협회장)은 ‘미래를 여는 에너지’를, 이종원 동문(충북지방경찰청장)은 ‘가슴 뛰는 삶, 대한민국 경찰’을 주제로 강연하며 직업 현장 경험과 진로 설계의 중요성을 전했다.
또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대·광주과학기술원·중앙대 등에 재학 중인 선배 대학생들이 참여해 자기주도 학습과 진학 준비 경험을 공유했다.
홍순두 교장은 “동문 초청 진로 특강은 학교와 동문,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이라고 말했다.
2026학년도 정시원서접수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얼굴] 인천경찰청 신임 경찰서장 프로필
■김희종 중부경찰서장
김희종 중부경찰서장은 1967년생으로 서울 대성고를 졸업하고 경찰대 7기로 입직했다. 경기청 생활안전계장, 경기북부청 홍보담당관, 포천경찰서장 등을 역임했으며 인천청에서는 청문감사인권담당관으로 일한 바 있다.
■박제혁 계양경찰서장
박제혁 계양경찰서장은 1971년생으로 인천송도고와 중앙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간부후보 48기로 임관했다. 인천청에서 사이버안전계장, 사이버범죄수사대장, 반부패수사대장을 역임했으며 경기북부청과 광주청에서도 각각 수사심사담당관, 광주청 형사과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김정란 부평경찰서장
김정란 부평경찰서장은 1972년생으로 제주 남녕고, 동국대 행정학과를 나와 1995년 경사로 경채됐다. 인천청에서 주로 근무해왔으며, 수사1계장, 여성청소년과장, 수사과장 등을 지냈다. 2023년 경북청 문경경찰서장으로도 일한 바 있다.
■이임걸 서부경찰서장
이임걸 서부경찰서장은 1968년생으로 경찰대 7기 출신이다. 울산청에서 112종합상황실장, 동부경찰서장, 정보화장비과장, 서울청에서 경찰특공대장, 국회경비대장 등을 지냈으며 인천에서는 이번 첫 근무다. 최근까지는 중앙경찰학교 교무과장으로 일했다.
★경찰대 2인, 중앙대(간부후보 48기로 임관) 1인, 동국대(경사로 경채) 1인
[줌] 임승종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어려운 기업 지원에 최선 다할 것”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 2025년 전국 15개 지역본부 중 성과 1등 달성
임 본부장 “어려운 전북 기업환경 개선위해 노력”, “기업들 목소리 하나로 모을 것”
“어려운 기업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 중소기업중앙회 성과평가 ‘올해의 성과우수부서’로 선정된 임승종(57) 전북본부장의 다짐이다.
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는 올해 전국의 15개 지역본부 중 성과지표 1위를 달성했다.
수도권에 비해 규모가 작은 지역본부의 특성상 성과 1위 달성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실제 성과 1위 달성은 전북본부 설립 이후 최초로 알려졌다.
임 본부장은 “중소기업의 현안과제를 얼마만큼 발굴해 어떻게 개선했는지 등 실적을 보는데 직원들과 여러 중소기업인의 노력으로 올해 우수한 실적을 가지게 됐다”며 “협동조합 설립 건이나, 각종 고충을 개선한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고, 올 한해 고생해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웃음지었다.
충북 진천 출신의 임승종 전북본부장은 화곡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독어독문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졸업했다.
1993년 중소기업중앙회에 입사한 그는 기획예산부장, 산업정책실장, 대전세종충남본부장, 경기북부본부장, 회원지원실장을 거쳐 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장을 맡고 있다.
박경익, 스타트렌드서 아나운서 부문 1위…KNN 뉴스의 중심으로 우뚝
아나운서 박경익이 지난 26일 스타트렌드 아나운서 부문 인기투표에서 총 297,992표를 얻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그는 단 하루 만에 3관왕에 오르며 투표수를 휩쓸었다.
2023년부터 KNN 아나운서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 그는, 안정감 있는 발성과 정확한 딕션으로 빠르게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현재는 KNN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KNN 뉴스아이’와 지역 밀착 정보 프로그램 ‘네트워크 현장! 고향이 보인다’에 출연 중이다.
팬들은 “KNN 뉴스에 품격을 더하는 박경익 아나운서”, “뉴스 진행이 이렇게 편안할 수 있나 싶다”라며 방송에서 보여준 그의 전문성과 매끄러운 전달력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부를 졸업한 그는 이미 아나운서 지망생들 사이에서도 롤모델로 꼽히며 차세대 간판 아나운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예종, 학생처 신설…내년 입시에 학폭 처분 반영
학생처, 학생지원 업무 전반 총괄
학교폭력 처분에 따라 감점 예정
한국예술종합학교는 학생처를 신설하고, 학교폭력 관련 기준을 정비했다고 29일 밝혔다.
학생처는 앞으로 학생과를 중심으로 학생활동 지원, 학생복지, 각종 위기 상황의 예방 및 대응 등 학생 지원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학생처가 신설됨에 따라 한예종은 기존 '2처1국7과'에서 '3처1국7과' 체계로 조직을 개편했다.
한예종은 지난 22일 입학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관련 기준도 함께 정비했다.
이에 따라 학교폭력 처분에 따라 감점이 부여될 방침이다. 해당 기준은 내년도 입시요강부터 반영해 적용할 예정이다.
한예종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창작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편장완 한예종 총장은 "학생들의 활동과 복지, 안전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켜지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학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한예종이 국립 교육기관으로서 책임을 바탕으로, 신뢰에 기반한 학교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편장완 한예종 총장님의 이력입니다.
[프로필] 안석철 KB증권 신임 부사장…신한투자증권 출신 '새얼굴’
S&T 등 경험…베테랑 '증권맨'
안석철 KB증권 신임 부사장은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부문 등을 경험한 베테랑 '증권맨'이다.
KB증권은 안석철 자본시장그룹장 겸 전략자산운용본부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안 신임 부사장은 올해 11월 신한투자증권 S&T그룹대표 부사장직 임기를 1년 앞둔 시점에 내려놓고, KB증권으로 이직했다.
안 신임 부사장은 1973년생으로, 중앙대 일어일문학과와 서강대 경제학 석사를 졸업했다.
신한투자증권에 입사해 AI부서장, GIS본부장, GMS그룹장을 거친 뒤, S&T그룹대표 부사장을 역임했다.
다음은 안 신임 부사장 프로필.
◇ 출생
▲ 1973년생
◇ 학력
▲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 서강대학교 경제학 석사 졸업
◇ 주요 경력
▲ 신한투자증권 AI부서장
▲ 신한투자증권 GIS본부장
▲ 신한투자증권 GMS그룹장
▲ 신한투자증권 S&T그룹대표 부사장
[단독]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공모…박상규 중앙대 총장 등 ‘물망’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선임 절차가 본격화된 가운데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이 차기 이사장 물망에 오르고 있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배병일 현 이사장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진행 중인 신임 이사장 공모에 전·현직 교육계 인사 10여 명이 지원했다.
지원자 중에는 박상규 중앙대 총장을 비롯해 대학교수, 교육부 퇴직 관료 등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박상규 총장이다.
박 총장은 지난 2019년 중앙대 총장에 취임해 6년 동안 대학을 이끌어왔으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을 역임하는 등 대학 교육 정책 전반에 밝은 전문가로 꼽힌다.
박 총장의 임기는 내년 2월까지다.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와 교육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임기는 3년이다.
한편 2009년 출범한 한국장학재단은 ‘의지와 능력만 있다면 누구나 공부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등 연간 11조 원 규모의 예산을 집행하는 국내 최대 교육복지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 고위공직자 실국장 프로필]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外
◆1.김규식 안전관리실장, 탁월한 기획 능력 갖춘 도 대표 학구파…안전 관리 기대
1971년생. 서울대 행정학 석사, 성균관대 서비스융합디자인 박사 학위.
◆2.금철완 복지국장, 투자·경제 분야 두루 섭렵…유쾌하면서도 강한 책임감으로 무장
1971년생. 영국 본머스대 관광경영학 석사 수료.
◆3.박연경 여성가족국장, 도내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성과 등 탁월한 조직 운영
1970년생. 경희대 경영학과 석사.
◆4.조정아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 남다른 어학 실력에 실무 능력도 탁월
1968년생. 이화여대 여성학과 박사. .
◆5.송은실 사회혁신경제국장, 경제·산업부터 경기북부까지 지역발전 업무 ‘전력’
1972년생. 동국대 졸업. 연세대 저널리즘 석사.
◆6.박재영 건설본부장, 철도·건설 업무 두루 섭렵…부드러운 리더십 보유
1979년생.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졸업.
◆7.김도형 노동국장, 다방면 임무 소화 탁월…민선 8기 주요정책 성공적 수행
1971년생. 중앙대 경영학과 졸업.
◆8.윤태완 교통국장…경기도 대표 교통정책 이끌어…검증된 교통분야 전문가
1967년생. 서울산업대 신소재공학과 학사.
◆9.박현석 평화협력국장, 도정 주요 현안 해결…직원 신뢰 두터워
1979년생. 성균관대 신소재공학과 학사 졸업.
◆10.추대운 철도항만물류국장, 도시 계획·안전 관리 등 다양한 경험…철도 업무도 기대
1983년생.
충남도지사 대외협력보좌관 부여출신 유석영 임용
유석영 보좌관 "중앙과 지역 잇는 가교 역할 충실할 것"
지역의 현실과 어려움을 이해하며 농촌·인구감소 문제 해결에 앞장
충청남도 부여군 출신의 유석영(36) 전 선임청년대변인이 1월 2일자로 충청남도지사의 대외협력보좌관으로 임용됐다.
유 보좌관은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 정무 조율, 주요 지역 현안 관리 등 충청남도의 도정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임명은 도정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정책·예산·제도 협력을 이끌어내는 핵심적인 정무 보좌직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 보좌관은 국민의힘 충남도당 선임청년대변인과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풍부한 정무·정책 경험을 쌓아왔다.
학력으로는 중앙대학교 경영학과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글로벌정치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제주대 박성수 교수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회장 취임
제주대는 식품영양학과 박성수 교수가 2026년도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박 교수는 중앙대 식품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일본큐슈대 농예화학과에서 생물화학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일본국립큐슈공업기술연구소와 미국뉴욕주립대에서 연구원 과정을 수행했으며 제주대 식품영양학과에 부임후 현재는 제주대 생명과학기술혁신센터장과 제주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거점센터장을 맡고 있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는 1971년 창립 이래 식품 및 영양학 분야의 대표적 학회로서,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식품영양 과학기술을 선도하고 식품산업의 가치 창출과 산학협력 기반 강화에 힘써온 학회이다.
이노티움, 신임 공동대표에 김종필 前 시선AI 부사장 선임
금융 보안 '승부사'와 AI 기술의 결합… AI 기반 지능형 데이터 보안 AX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선언
데이터 보안 플랫폼 전문기업 이노티움(대표 이형택)은 신임 공동대표이사로 김종필 전 시선AI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김종필 신임 대표는 중앙대 대학원에서 정보보호와 산업보안을 전공했으며, 정보보호 및 산업보안 분야에서 25년 이상 활동해 온 보안 업계의 대표적인 영업·사업 전략 전문가다.
그는 소프트캠프에서 영업 총괄 부사장을 역임하며 기업·금융·공공기관 대상 대형 보안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비전 AI 전문기업 시선AI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AI 기반 신규 보안 비즈니스 전략을 주도해 왔다.
김종필 이노티움 신임 대표는 “이노티움은 그동안 데이터의 관리와 보안 기술에 집중해 온 탄탄한 데이터 보안 기업”이라며 “이제 여기에 AI DNA를 결합해 금융권을 시작으로 전 산업군에 데이터를 가장 똑똑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AI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대 배진혜 교수 연구팀, 고성능 하이드로겔 기반 인공 인대 개발
실제 인대와 유사한 인공 하이드로겔 인대 구현
세계적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 게재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인대 수준의 성능을 갖춘 하이드로겔을 구현하며 차세대 고성능 하이드로겔 소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중앙대는 화학공학과 배진혜 교수가 이끄는 국제 공동연구팀이 인대(ligament)와 유사한 구조와 기계적 특성을 갖는 고강도·고강성·고인성 하이드로겔을 개발했다고 7일밝혔다.
배진혜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하이드로겔의 전구체(precursor)는 압출성이 우수해 섬유 제작뿐만 아니라 3D 프린팅 재료로도 사용할 수 있다”며, “섬유 형태의 하이드로겔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제작도 가능하여, 고강도·고강성·고인성 하이드로겔을 구현하는 원천소재 기술로서 소프트 로봇이나 의료기기 등 많은 분야에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중앙대 지동환 박사, 배진혜 교수와 미국 캘리포나아대학교 샌디에이고(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연구팀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종합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에 ‘Hierarchically structuralized hydrogels with ligament-like mechanical performance’라는 제목으로 2025년 12월 게재됐다.
국립한국문학관 신임 관장에 임준열 씨
임헌영이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한 리얼리즘 문학평론가
임헌영이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한 리얼리즘 문학평론가인 임준열 민족문제연구소장이 새로운 국립한국문학관 관장에 임명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8일 임준열 문학평론가를 국립한국문학관장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관장의 임기는 3년이다.
임준열 신임 관장은 오랜 기간 수많은 논문 발표와 단행본 출간 등을 통해 한국문학을 연구하며 15편이 넘는 평론집을 발행하는 등 문학평론가로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특히 한국문학평론가협회, 세계한민족작가연합, 한국작가회의,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등 여러 문학단체에서 활동하여 문학계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2019년에 설립된 국립한국문학관은 한국 문학 자료의 수집과 보존, 전시, 연구, 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에 시설을 건립하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관장이 문학계와의 소통, 공공성을 바탕으로 국립한국문학관의 운영 신뢰도를 높이고, 문학관을 문인과 국민이 주인이 되는 열린 문학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임준열(필명: 임헌영) 주요 경력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1965년)
중앙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1968년)
경향신문사 기자(1968년~1971년)
한국문학평론가협회 회장(2003년)
세계한민족작가연합 공동대표(2008년)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겸임교수(1998년~2010년)
서울디지털대 객원교수(2006년)
민족문제연구소 소장(2003년~2026년)
[새얼굴]남궁희 농협중앙회 원주시지부 농정지원단장
남궁희(49) 농협중앙회 원주시지부 농정지원단장은 “지역 농업과 농업인의 실질적 소득 증대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각오.
홍천 출신. 홍천중, 원주고,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
2005년 농협중앙회 입사 후 기획실 차장,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강원검사국 반장, 디지털전략부 디지털전략팀장 등을 역임.
4대 시중銀 글로벌 수장 '전면 교체'…비이자 확대 승부수
전현기·김재민·김영준·이종민 새 사령탑 선임…실적 고도화·부진 법인 정상화 과제
올해 4대 시중은행의 글로벌사업 담당 임원이 모두 새 인물로 교체됐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은 지난해 말 임원 인사를 통해 글로벌사업 담당 부행장을모두 새롭게 선임했다. 전반적으로 인사 폭이 축소된 가운데 글로벌사업 책임자만 전면 교체된 점이 눈에 띈다. 이자이익 의존도를 낮추고 비이자이익 비중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글로벌사업 역시 새로운 전략 전환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동일하게 작용한 것으로 읽힌다.
가장 먼저 인사를 실시한 우리은행은 전현기 지주 성장지원부문 부사장을 글로벌그룹장(부행장)에 선임했다.
전 부행장은 경동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 후 1994년 입행했다. 국제금융부, 트레이딩부, 전략기획부 등에서 근무 후 중국 상해, 소주, 북경지점을 두루 거치며 글로벌 경력을 쌓았다.
신한은행은 영업추진1그룹장을 맡았던 김재민 부행장을 글로벌그룹장으로 선임했다. 김 부행장은 경력 대부분을 해외에서 쌓아온 글로벌 전문가로 평가된다.
덕진고등학교, 홍익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김 부행장은 1994년 입행 후 기업금융 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해오다 2006년 SBJ은행 동경지점 부지점장으로 옮기면서 글로벌 경력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하나은행은 김영준 부행장을 글로벌사업 수장으로 새롭게 선임했다.
김영준 부행장은 세광고등학교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 후 1997년 보람은행으로 입행했다. 기업금융과 신용리스크관리, 경영지원 등 다방면에서 경력을 쌓은 후 2021년부터 글로벌그룹소속 팀장으로 글로벌사업 역량을 키우기 시작했다.
KB국민은행은 경영기획그룹을 맡던 이종민 부행장을 글로벌사업그룹 대표로 이동시켰다. 전략·재무에 정통한 인물로, 은행이 아닌 카드사 출신이라는 점이 차별화되는 독특한 이력으로 꼽힌다.
경북 영주고등학교와 중앙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이 부행장은 1994년 KB국민카드에 입사했다.
이후 2003년 KB국민은행으로 적을 옮겨 재무기획을 담당했다.
지주와 카드에서 장기간 전략기획 업무를 담당하며 전략통 입지를 굳혀오다 2022년 은행 투자금융본부 본부장을 거쳐 2024년부터 경영기획그룹 부행장을 맡았다.
농금원,투자운용본부장에 이상기 자금관리실장 선임
[정해균의 Zoom-人] “내가 가는 길이 역사다”...전문경영인 회장 누가 있나
재계에서 오너가 젊은 회장이 늘어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지난해 12월 한국CXO연구소가 발표한 ’1970년 이후 출생 오너가 임원 현황 분석’에 따르면, 주요 200대 그룹과 65개 중견·중소기업 등 총 310개 기업에서 재직 중인 1970년 이후 출생 회장급 오너는 39명이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정유경 신세계 회장, 허기호 한힐홀딩스 회장, 장세홍KISCO홀딩스 회장 등 50세 이상이 25명이었고, 50세 미만은 14명이었다. 40대 이하 회장으로는 구광모 LG그룹, 정기선 HD현대, 조원태 한진그룹, 송치형 두나무, 서준혁 소노스퀘어, 허승범 삼일제약 회장 등이 있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재계에서는 전문경영인 회장들이 잇달아 등장했다.‘샐러리맨 신화’인 이들에겐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회사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HS효성의 김규영 회장은 1966년 설립된 범 효성그룹 역사상 첫 전문경영인 회장이다. 1948년생인 김 회장은 부산고와 한양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1972년 효성그룹의 모태인 동양나이론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50년간 ‘효성맨’으로 살아왔다.
HLB그룹 김태한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은 대구 계성고 경북대 고분자공학과를 졸업한 이후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캠퍼스 대학원에서 화학공학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
투썸플레이스 문영주 회장은 서울 상문고등학교와 중앙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1990년 제일기획에 입사해 광고인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일동홀딩스 박대창 대표이사 회장은 인천 제물포고등학교와 서울대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 일동홀딩스(당시 일동제약) 생산부에 입사했다. 이후 생산과 영업, 기획, 전략, 구매 등 회사 내 주요 요직을 거쳤다.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지만 회장은 여전히 직장인에게 선망이 대상이다. 전문경영인 출신 회장들을 소개한 이유다. 탁월한 성과를 내는 전문경영인 회장들이 더 늘어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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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시스템공학부 동문, 국립인천대학교 전자공학부 조교수 임용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유세선 동문(학부 2014학번, 대학원 에너지시스템공학과 박사)이 2026년 3월 국립인천대학교 전자공학부 조교수로 임용되었다. 국립인천대학교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국립법인화 대학이다.
유세선 동문은 2020년 에너지시스템공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입학하여 김원희 교수의 지도 아래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이례적으로 통합과정 4년 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학원 진학 이전 학부 연구생으로 활동한 2년과 대학원 과정 4년을 포함해 총 6년간 다양한 정부 및 산업체 연구과제에 참여하며 활발한 연구 성과를 창출하였고, 그 결과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 16편을 발표하였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유 동문은 2024년 2월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지 불과 6개월 만에 계명대학교 전기에너지공학과 조교수로 임용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2013년 설립된 에너지시스템공학부 학부 졸업생 가운데 최초의 교원 임용 사례로, 모교의 위상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연구 활동에 전념한 결과, 2026년 3월자로 국립인천대학교 전자공학부 조교수로 임용되었다.
유세선 동문은 임용 소감을 통해 “중앙대학교와 제어시스템기술연구실은 저에게 자유로운 배움과 창작의 기회를 제공해 주었으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다”며, “앞으로 스승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모교의 명예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계로 보는 10대그룹 CFO(학부 기준)
1위 고려대 12명
2위 서울대, 연세대 각 11명
4위 경북대 6명
5위 서강대, 중앙대, 부산대 각 4명
한국휴텍스제약, 대외협력본부장에 천세영 전무 영입
한국휴텍스제약은 지난 5일자로 대외협력본부장에 천세영 전무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천세영 전무는 1986년 중앙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1988년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약물학 전공)를 취득했다.
이후 종근당, 산텐제약, SK케미칼, 안국약품, 광동제약, 삼천당제약 등에서 의약품 개발, 라이센싱, 마케팅, 해외사업 업무를 역임했다.
이수영 중앙대 기계공학부 교수 연구팀, 물리기반 인공지능으로 미래 제조 청사진 제시
연구를 주도한 이수영 중앙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이번 성과에 대해 “본 연구는 도메인 주도 인공지능 기술이 제조 현장의 실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현재 연구팀은 AI 기반 디지털 트윈, 자율 제조 분야 중심의 활발한 연구개발과 함께 반도체·자동차·이차전지·중공업·철강 분야 등에서 기술의 다양한 실증 사례를 축적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사업과 산업통상부 알키미스트프로젝트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제조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Journal of Manufacturing Systems(IF:14.2, JCR Top 0.7%, #1 in Industrial Engineering)에 ‘Physics-informed Machine Learning across Manufacturing Processes: Recent Advances, Challenges, and Directions’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박찬식 중앙대 석학교수, 목포중·고교 재경동문회 회장 취임
박찬식 중앙대 건축학부 펠로우 석학교수(사진)가 올해부터 전남 목포중·고등학교 재경 동문회를 이끌게 됐다.
재경목포중고등학교동문회는 박찬식 중앙대 펠로우 석학교수가 제32대 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1977년 목포고를 졸업한 박 교수는 중앙대 건축학부를 졸업한 뒤 미국 콜로라도대학교(석사)를 거쳐 플로리다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앙대에서 연구산학협력처장, 건설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한 그는 사단법인 대한건축학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목포고는 정·재계, 법조계, 의료계, 학계 등에 많은 인재를 배출한 호남 지역 명문고로 알려져 있다.
1970년 서울 창경원 수정궁에서 창립총회를 연 재경 동문회는 고(故) 최영철 전 부총리, 신승남 전 검찰총장, 박성철 신원그룹 회장, 박현출 전 농촌진흥청장 등이 회장을 지냈다.
박찬식 교수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재경 동문회에서 기별회장을 맡은 바 있다.
2022년에는 제16차 자랑스러운 목포중·고인상을 받았다.
2024년부터는 장학회 이사로 재임했다. 이날 저녁 2026년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된다.
경제학부,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국립교토대학과 국제학술교류 프로그램 실시
경제학부는 지난 1월 5일(월)부터 1월 9일(금)까지 일본 교토 리츠메이칸대학교와 국립교토대학교를 방문하여 국제 학술교류 활동인 CAU Future Economic Leaders Visiting Program을 실시하였다.
고선 경제학부장과 정혁 교수가 인솔을 맡은 이번 프로그램에는 2025년 11월 경제학포럼을 통해 선발된 경제학부 소속 재학생 10명이 참가하여 해외 명문대학 교수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함께 토론하며 교류하였고 국제적 견문을 넓히는 유익한 기회를 가졌다.
리츠메이칸대학교 부총장이자 동아시아 평화협력센터 소장인 나카토 사치오 국제관계학부 교수는 이번 중앙대-리츠메이칸 연합 학술교류 활동에 대해 한일 간 협력과 연대 성장을 위한 학문적 교류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가연(경제학부 24학번)학생은 ‘이번 국제학술교류 활동은 세계적 연구자로 성장할 우리 학생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귀중한 밑거름이 되었다. 나아가 한국과 일본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국제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태도를 함양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학술 교류의 진면모를 깨달은 뜻 깊은 경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태영 아주대 교수 한국경찰법학회장 취임
윤태영 아주대 로스쿨 교수가 1월 16일 아주대에서 개최된 한국경찰법학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1년이다.
윤 회장은 중앙대 법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민사법 전공으로 법학석사와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한림대, 2007년부터 아주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현재 한국법학교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경찰법학회는 2002년에 설립됐다. 형사법, 행정법, 법일반, 경찰실무 분야 전문연구자들이 모여 경찰과 질서, 안전 관련 법제, 형사사법체계, 경찰과 관련된 사법 분야 등을 포괄하는 넓은 의미의 경찰법을 학제간 연구로서 활발히 해 왔다.
조국 전 장관도 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윤 회장은 "민사법 전공으로서 검찰·사법제도 개편 논의가 활발한 시기에 학회장을 맡아 부담감이 크다"며 "역대 회장들이 쌓아온 성과를 이어가면서, 올해 새롭게 경찰관직무집행법 주석서 발간 사업을 추진할뿐만 아니라 고령자, 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등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경찰법제의 연구에 특히 관심을 쏟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