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k 3회 100점 맞는 분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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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풀면서 엄마보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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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다먹어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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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오르비에 활기가 돌았으니까 좋은게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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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풀때쯤 ㅈ됐다라고 생각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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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평 25113 작년 9평 14122 작수 14244 올해6평 13112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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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가 1km가 몇미터인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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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말할땨 놓고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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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도 마찬가지긴 한데 특히 국어가 자신감이 중요한거같음 3
"난 제법 국어를 잘해" 하고 찍은 선지에 확신을 가져야지 확신 못가지고 의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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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데가 없네 외롭고 우울하다
강k 풀면 엄마 보고 싶어지는거 전국공통이네 ㅋㅋㅋㅋㅋ
난이도가 미쳤어요
괴물 이라는 단어의 정의..
내가 이렇게 열등하구나...
고작 실모 하나를 조심하라고?
네 강k는 위험합니다
정말 위험하네요
그정도인데도 현강다니면서 수학공부가 필요한가?
그러게요??
지적유희 뭐 그런건가..
답지 보고 외워서쓰신건 아니겠죠 하 진짜 부럽다
일주일을 기분좋게 보낼 수 있는 윤활제 그런느낌이 있긴함
허걱
제가알기론 김범준현강에 답지보고 100맞은애들 좀 있는거로 알아요 미리 구할수 있는 방법은 많아서
아 그래여?? 답지를 강의실 들어갈때 같이 주긴 하더라구요
재종에도 ㅈㄴ 많아요 답지충은 물론 진짜 족고수들도 있는데 찍맞없이 100점 받는애는 진지하게 이도현님 정도 아니면 손에 꼽을거같네요 특히3회는 ..
저 강k를 올해 처음 풀어봐서 그런데 3회가 강k치고 난이도가 어떤거에요?? 1,2회는 되게 잘풀려서 자만하고있었거든요 ㅠㅠ
저도 1,2회랑7덮 88,92 진동하다가 3회만 70점대박았습니다 ㅋㅋ 이정도면 컷이 의미가 없다고 봐요 저는
와 7덮 잘보셨네요 컷은 신경안쓰고 범바오 말씀대로 문제 달달 외울정도로 복습해보겠습니다..
12 14 20 21 22 28 29 다날렸다...에잇
저도 6-7개 찍은거같아요 7덮이 바닥인 줄 알았는데 더 밑이 있더라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