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3시네 18
오우
-
로맨스면 더욱
-
외롭다
-
의대에서 반수해서 11
성공하는사람 얼마나될까요
-
25 국 100 질받 21
네네
-
혼자서는 문제 만들 의욕이 안남... 팀장이든 사장이든 누구든 있어서 문제 만들라고 시켰으면 좋겠다
-
오래된 생각이다
-
학교가기싫다 8
귀찮다..
-
가격대 어느정도까지 해야하나..
-
내가 원하는 국어 15
-
찐따 특 12
신드리임
-
딱밤으로 파리 죽여봄
-
슬슬자야제 11
커피빨 다 떨어젼내..
-
안 자는 사람?
-
배터리타임체감엄청나네 13
3700mAh ~> 5100mAh 배터리가닳질않는
-
더프 얘기) 12
20번 도형 너무 아름답게 풀렸음 풀면서 감동
-
천둥소리가 들려요 12
쿠구궁
근데 취업이 안되네...
어케 해야 컨텐츠팀이든 조교든 취업을 하는거지...
ㄱㅁ
ㅇㅇㄱ
문제 만드세요
사장님이 되어주시는건가요
원래 문제 한두개씩 만들어보면서 시작하는거임
제가 그랬음
2년의 경력단절이 있어서 그렇지 년차로는 문만 5년차긴 합니다 ㅋㅋ
그냥 혼자서는 문만 의욕이 안생기는...
아 경력직이셨구나..! 실례를 범했네요..
그래도 수학에 관심 많은 지인 한명 정도 있으면 좋은데.. 힘들긴하죠
저랑 같이 하던 분들은 다들 업계를 떠나셔서...
그러다 보니 더 힘든거 같아요...
새롭게 아는 사람이라도 만들려면 문만을 시작이라도 해야하는데...
저도 어떻게든 이런데서 사람 모아보려고 아직 문만 안 놓는중
학교에 좀 많이 있을 줄 알았는데 거의 없더라고요
저 해설진으로 참여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