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에비친존잘러 [1062256]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5-07-19 00:34:17
조회수 65

2등급과 3등급의 격차가 어마어마하게 느껴지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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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3수3이라 그렇게 느끼는걸수도 있지만


2등급부터는 뭔가 복잡하고 심오한 수능장인의 길처럼 느껴지네요


도대체 2등급의 벽은 왜 이렇게 높고 험준할까요?


수능판에는 매년 11%의 괴수들이 보존되는것 같네요


오늘도 금ㄸ은 포기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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