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자녀 유학비 내역이 기사로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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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2034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미국 호화 유학 논란이 일었던 두 자녀의 유학 비용으로 총 8년여간 10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국회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본인의 인사청문회가 진행 중인 이날 오후 9시쯤 국회에 자녀 유학 시절 학비와 생활비를 제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장녀가 유학을 간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총액 약 69만 달러를 학비와 생활비 등 명목으로 자녀들에게 송금했다. 이는 현재 환율 기준 약 9억8000만원, 송금 시점 당시 연도별 평균 환율을 적용해 계산하면 약 7억200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2명의 자녀를 보딩스쿨 + 학, 석사 테크를 탔는데,
제출된 자료에는 석사 비용은 빠져 있다고 나오네요.
보딩스쿨은 진짜 어지간해서는 비용 부담 때문에 시도 못하는 경우가 많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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