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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만족하면 다른 행위도 열심히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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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외네욤,, 3일만에 너무 많은걸 봐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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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가야하냐ㅜ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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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는 폭우에 천둥에 지랄이라는데 여기 날씨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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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왜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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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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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3등급 하나 있어도 서성한 가?? 대학가기 ㅈㄴ 쉽네~ 선언하는 사람 있는데 개 때리도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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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2
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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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덩 9
거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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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낮2~3 왔다갔다 함 사문 이제 시작했는데 기능론 갈등론 상상론 부터 막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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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풀이 순서가 헷갈린다.. 원래 어떻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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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컴싸인데 6
왜 과외를 어쩌구 저쩌구 그적미적 밍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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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바보됐네 크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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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휴릅한다고 말만 했는데 드립력이 상승함 몸 아프다고 조퇴한다음 코노 달리던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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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수능중에서 그래도 제일 쉬운 시험지인거같은데 갠적으로 24>23>=25>22라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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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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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쌤 평가좀 3
과외는 처음이라 제대로 된 쌤 구하기 막막한데 지금 이 시점에서 개념원리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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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풀려나? 있긴 한데..
그것도 그런데
뭔가 안 보이면 죽어라 하는 문제가 많았어요
음 어떤 문제가 그랬나요?!
9번부터 뭔가 9번 치고는 좀 어렵고
11번 기함수인거 이용 못하면 나가리고
12번 인수분해 안 보이면 나가리고
13번 계산 폭탄이고
20번도 오답률 높고
27번 은근히 계산 꼬이고
29번 삼도극 안 보이면 못 풀고
물론 상위권한테는 이 정도는 기본 아냐?니까 만점자가 2702명 나온거긴 한데 중위권에게는 지뢰일만한 요소가 많았어요

감사합니다!국어가 진짜ㅋㅋㅋㅋ
국어가 너무 어려움... 이 수능 보고 대학가신 분들 존경스러움
진짜 ㅇㅈㅇㅈ요 그래서 저거 수학 좀 못봐도 국어 100이러면 엄청 잘갔던거로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