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 어쩌구 책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857796
저자분
미국 유학 학부로가서 스탠포드인가 하버드에서
서울대 의전원 가셨잖음
근데 의외인게 가정의학과 가신점임 님들 생각엔 왜 그런거같음?
공부에 지치신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 입에서 이런 말 나오는게 이상하긴 하지만 여튼
-
그건 바로 69수능
-
말할 용기가 필요함. 그래서 난 문과 비하한거 사과했음.
-
요즘 챗지피티랑 2
일본어 교재만들면서 공부하는중 생각보다 재밌음
-
뿔테 민지 1
뿔테 잘 어울린다
-
나 나갈래…
-
나이스 ㅋㅋ 4
수로시 4우코 단뽑 ㅋㅋ
-
오르비언들 귀여워 ㅋㅋㅋㅋ
-
배불러 2
와 ㄹㅇ2키로 쪘다 뽕은 뽑아써
-
잘못은 시발 4
니가 잘못 했잖아 ㅋㅋ
-
국어 실모 풀면 1
평가원의 그 깔끔하고 명확함이 안느껴지네
-
진짜 결혼마렵네
-
짝사랑 4
지금도 함
-
다구리는 왜 내가 까이는거냐?
-
마음 급해서 빨리 빨리 풀려고 하니까 오히려 더 잘 안풀리는거같다..
-
ㅇㅇ 나(2022 시작)보다 오래 함
-
이안 골반춤 1
갸섹시하다
-
헤헤 3
오늘 학교에서 기말 점수 확인했는데 국어 일등급 헤헤 수시러 기만 성공함 7모도...
-
차분하게 2
초심으로돌아가볼까요
-
올1가능?
나이 고려해보면 체력적인 문제였을 수도 있고,
가정의학과는 수련 기간이 짧으니까 빨리 개원하고 싶으셨을지도
역시 체력문제도 있겠네요... 의전원 출신으로 30대 중후반에 다른과 전공의 생활 하셨던 분들은 진짜 괴물인거같네요
어차피 피부미용하고있더라구요 굳이 힘들게 수련받을필요가 없어서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