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 어쩌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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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분
미국 유학 학부로가서 스탠포드인가 하버드에서
서울대 의전원 가셨잖음
근데 의외인게 가정의학과 가신점임 님들 생각엔 왜 그런거같음?
공부에 지치신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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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고려해보면 체력적인 문제였을 수도 있고,
가정의학과는 수련 기간이 짧으니까 빨리 개원하고 싶으셨을지도
역시 체력문제도 있겠네요... 의전원 출신으로 30대 중후반에 다른과 전공의 생활 하셨던 분들은 진짜 괴물인거같네요
어차피 피부미용하고있더라구요 굳이 힘들게 수련받을필요가 없어서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