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은 앞으로는 더 가망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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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급이 오를수가 없어...
문재인때 너무 많이 늘려놨어....
나라에 돈이 없어....
2. 공무원은 최저시급 적용도 안되고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안받아..
공무원은 10명중 8명이 쳐놀고 1-2명만 일하는 조직사회임
그 1-2명에게 가해지는 로딩은 일반 대기업 뺨칠정도고
대부분 고위공무원이 될수록 업무강도가 강해짐
출세욕이나 관운없으면 굳이 저렇게 살아야 되나 싶음
그리고 일을 안하는 8명에겐 초근수당이 개꿀인데
실제로 일하는 2명한텐 진짜 택도 없이 모자라거나 오히려 수당지급이 안돼
요즘 사기업에서 저지르면 회사 망할짓들을 공공기관에서 버젓이 하고있어....
3. 극여초집단임
계집들이 드글드글하다보니 일단 개념이 없음
홍수나서 수초섬 떠내려간다고 출산휴가중인 남자막내공무원 불러서 작업하라고 시킴
그러다 사고나서 돌아가셨는데도
공무원 계집년들 끝까지 책임없다고 억울하다고 염병함
공무원 사회에선 이런일이 일상임
괜히 요즘 젊은 남자공무원들이 다 뛰쳐나오는게 아님
진짜 남자들 다 이탈하니까 얼마 안남은 남공들 더 부려먹음
이렇게 되서 결국 남자공무원 없으면 계집들이 일해야지
근데 그게 제대로 되겠냐고 ㅋㅋㅋ
원래 공무원 숙직도 남자들은 그냥 다음날 다 일보고 그랬는데
계집년들 숙직시키니까 스윗 틀딱들이 목요일에 숙직 몰아줘서 목요일 숙직하고 금토일 3일 연휴보냄 오히려좋아 개꿀 ㅋㅋㅋ
한줄요약
공무원 하지마 진짜
남자라면 더더욱 하지마
계집년들이야 대충 일하는척 하면서 시간보내긴 좋긴 하지만
앞으로 더 여초화 되면 그때도 그게 가능할지 의문이네
뭐 어차피 힘들면 병가쓰거나 애낳고 3년 육아휴직 하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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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야간숙직때 뭐함
전화받고 당장해결할수있는일은 해결함.
밤중에 갑자기 폭설이 와서 제설작업을 소집해야한다던지
아하
보통 자연재해 쪽이에요
갑자기 소나기 오거나 장마때 넘쳐서 수해나거나 산불대피 이런거
열심히 하는 공무원에겐 모든 일이 몰리게 되어있는데
나라에서 초과근로 수당 줄 돈이 없어서 안줘
요즘은 일반 편의점에서도 초근수당 안주면 뉴스나오는 시대인데
국가가 대놓고 푼돈주고 노예처럼 부려먹는게 공무원이라고...
공노비는 시험이라도 안보지…
지방 편의점은 여전히 최저 안 주고 임금 떼먹는데 노동청도 일 안하고 나몰라라 하기 일쑤인데
무슨 초근수당 안주면 뉴스에 나와
편돌이들 야간에 칼맞아 죽지 않으면 뉴스 안 나와
뉴스 가져오겠지? 그게 일부야 일부
같은일을 사기업에서 했으면 월급이 2~3배였을거임
업무적으로도 인정받았을거고
하지만 공무원 사회에서 열심히 하는 인재들은 최대한 빨리 중앙으로 승진할거 아닌이상, 다른 공무원들한테 밉상이 되거나 부려먹히는 호구가 될 뿐이지....
그러니까 일잘하는 공무원들은 다 떠나가고 식충이들만 남게될수밖에...
애초에 초과수당 나오도록 고용을 하지도 않아
시간 짜르기 하면 안줘도 되니까
이 자리도 경쟁률이 높지
그런데 내가 이렇게 말 안해도 다 알아서 잘 피하더라 ㅋㅋ
혈육과 배우자가 공무원 커플임 (9급/7급)
-남자한테 몰아주는 꼰대들 있지만 내부에서 소문나서 서로 기피함 요즘은 윗분이라고 젊은 공무원들이라고 참아주는 시절이 아님
-여자 당직 서지만 저렇게 휴가 몰아받은 적 없음
-“공무원 일 안하고 논다”는 “의사들 처방전 딸깍 개꿀” 같은 의까 레파토리에 버금가는 악의적 프레임이고 요즘 공무원들은 과로사 직전임
70년대 뒷구멍으로 들어간 양아치들이나 꿀빨고 놀아제낀것이고 이 세대는 대부분 은퇴함
-꾀 부리는 여자공무원 있어도 내부나 어디나 다 소문나오거나 언론에 제보 들어가서 징계받게 됨
그럼 승진이고 뭐고 없어짐
-요즘 공무원들 학력도 높고 머리도 좋고 똑똑함 선입견보단 훨씬 유능함
연금은 이미 박근혜 때 끝장남
너무 성급하게 바꿨음 공무원들 말 들어보면 거의 회복불능 수준임
아니 대재인 공무원을 얼마나 늘린거여
이재명은 리얼리스트임
국가직 일행 절반이상을 기피부서인 고용노동부에 불도저 처럼 배치하는거 봐라
아이러니하게도 이런것들 때문에 젊은 남자들은 더더욱 공무원 하면 안됨
아마 고노부 배치된 태반이 남자였을거임
옳은 말씀하시네요 희망고문할게 아니라 현실을 말해줘야한다고 봅니다
대놓고 드러누울수 있으면 괜찮은데
여초화된 공무원 사회 특성상 대부분 로딩 몰빵은 젊은 한남한테 몰아질거고 그거갖고 항의하면 위에서 제설작업한다고 염병떠는 한녀공무원처럼 뒷담에 기싸움 장난아닐거임
그걸 굳이 버티면서까지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안정적이거나 보상이 큰가 하면 그건 아니라고 보거든.
계집들 특성이 지가 일해야 할때는 공과사의 구분이 엄격 근엄 진지함.
나는 살면서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하는 일을 흔쾌히 자기가 하겠다고 나서는 계집을 한두명빼고 본적이 없다
그리고 그런 애들이 공무원 하겠냐?
다들 꿀빨고 대충 일하면서 월급받으려는 년들이 공무원 쳐하지
정작 젊은 공무원들은 개고생 하는데 호봉 쌓인 틀딱들은 일도 안하면서 꽤 쏠쏠하게 월급받아가고 있음.
그게 지금 한국 공무원 사회의 현실임
그나마 예전에는 젊을때 고생하고 호봉쌓이면, 연금받으면, 이라는 희망이라도 있었다만....
지금 젊은 공무원들은 연금내면서도
“내가 저걸 나중에 나이들어 받는다는 보장이 있나?“ 할거다
한창 돈 많이 들어올때야 공무원 많이 뽑았어도 괜찮았겠지만 세수가 점점 더 줄고 있어서
대기업들 다 미국가는데 앞으로 들어올 세금이 늘어날까?
* 공무원 가족으로서 공무원 비추함
모든 면에서
인생 망한거 같아서 작년에 시험보러 갔었는데 여자밖에 없긴 했었어요. 지금은 어찌저찌 잘 풀리긴 했는데
무서운 이야기)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전문직을 제외한 직업의 비율은 70퍼 정도 된다
그리고 한국 노조 결성률과 결합해서 보면 9급이 욕을 먹어도 전체 중에선 은근 ㅈㅅㅌㅊ 직업이다
그냥 한국 자체가 희망이 없는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