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노베 [1385724] · MS 2025 · 쪽지

2025-07-15 14:56:01
조회수 278

누가 수능 국어를 이렇게 비유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840491

물이 한방울씩 떨어지면 바위가 뚫리는것처럼


어느 순간 뚫려서 답이 다 보인다고 함


근데 내 국어는 바위 정도가 아니라 지구 관통할만큼이라 물 아무리 부어도 안돼(...)



내가 영어 만점 독일어 만점


국어 반타작하던 인간이야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