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한테 과탐 따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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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차 12점으로 멸망당했으면 사탐 만백 96으로 정상화 당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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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생지라서 그럴일 없음. 오히려 좋음.
님아 농담이죠? ㅋㅋㅋㅋ; “나만 아니면 돼” 이게 진담은 아니겠죠?
제정신이라면 현재 과탐에 안 남아있겠죠. 걍 사탐한테 따일것 같아서 농담식으로 써본겁니다.
오늘부터 생지 만표65 만백96 기우제 매일할게요
인과응보 드가자~~~
블랭크 없어도 이미 관짝 들어가서
그래 그렇게 희망회로 돌려야지
수능날 복장터지겠노
애초에 수험생들중에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밖에 없는데 뭔 인과응보임
동의 문과나 사탐러가 죄를 지은건 아니지요
본인에게 맞는 것을 골랐을뿐
제목 내용이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것 같네.
걍 공부량에 비해서 점수 가져가는게 아니꼬와서 장난으로 쓴 글임.
평가원이 정상화 시켜줄거임.
미확 표점차도 줄여 사탐런 허용해 이런 마당에 뭐를 정상화시켜요
6모 보고 판단하기에는 너무 이른듯 대통령도 바뀌었고
평가원장이 그대론데요
정상화고뭐고 그냥 지금 체제의 문제인데 이거를 뭐 이리 갈라치기하면 어쩌자는거임
대한민국의 현실임뇨
아무리봐도 공대에 확, 사연 시점부터 그냥 끝난거같은데
인과가 반대인게 24수능때 그 지랄나서 여기까지 온거임
ㅋㅋ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거야 남이사 알빠노지만 대놓고 표출하는건 무슨 심보일까
98년생인 제가 생각하기로는 서로 싸우지 말고 건전한 화합을 도모하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허허호호
재훈아 고운말을 써야지 허허
아이디를 보니 24년생이구나 허허 난 98년생이다
꼭 마음씨 못된 놈들이 +1하더라
과탐러들은 착해도 1수 더 할거임.
ㅋㅋㅋㅋㅋ 유경험자로써 개추 드립니다
그냥 너무 답답해서 글 써본거임. 사탐 응시자들이 너무 많고 너무 과탐이 고여서 그런데 표점도 따일것 같아서
문과를 미워할 생각은 없었음. 메디컬 공대 사탐 허용한 교육청이 문제지.
제목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