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태생 고능아들이 너무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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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력은 그냥 시발 금붕어 데려다놓고 암기시키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은 정도고, 암기가 안되니까 다른 것도 연쇄적으로 안됨.
그나마 사고력으로 뚫을 수 있나 싶었는데, 그것도 좀 호흡 길어지면 뇌절 존나와서 아무것도 못함.
걍 시발 어디서부턴가 존나 하자가 있는데 그 어디서를 모르겠음.
다만, 아마 매우 엄청 높은 확률로 2005년 어느날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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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반년 처놀고도 음주 공부법으로 수능딸깍 지방의, 설경영을 뚫은 그새끼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씨발 삼수생인 난 뭐냐
미안하다
뱃지라도떼고말하십쇼
내가 눈물 짜면서 한 노력의 아웃풋인데 왜 뗌?
ㄹㅈㄷㄱㅁ

고능아니까 수의대도 붙고 서울대도 붙었죠미친놈임? ㅋㅋㅋ
설수의가 ㅋㅋ 금붕어 이러노
금붕어새끼니까 영단어 암기 한페이지 3시간에 영어 3등급 꼴아박고 사탐런을 못쳤지 ㅅㅂ
난 금붕어밥이네
젠장또***의기만이야나는또뱃지를떼고숭배를시작해야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