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1수학을 따로 공부 안해봤는데 필요해보여서 개념서만 한두번 읽으려하는데 시발점...
-
축하좀
-
옵수니 졸려ㅜ 18
나 재워줄 오빠 구해,,ㅎ
-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싸이버거 먹을 사람? 62
생명수 모의고사 무료배포 회차를 배포하면서 동시에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해요 상품은...
-
아니 님들아 9
삼룡의가 삼룡대학교 의대가 아니었던거야?? 이거 나만 몰랐어????? 하..
-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가봤는데 예전에 보던 스트리머들 다 오프라인 떠있고 스팸...
-
확통런 하면 0
미적분에 허수들이 빠져 미적 표점이 더 잘나오는 구조인가요??
-
안자는사람 손~ 11
-
국어 강게이 0
7모 11211 5모 국어 95 6모 국어 90 7모 국어 91 이렇게 나왔고,...
-
내년 수능쳐서 약대 목표합니다. 화작은 고정이고 미적을 하거나 과탐을 하거나 둘중에...
-
컨디션 창내기
-
반수생입니다 지금 아이디어 거의 끝나가고 기출은 기코 혼자 하는 중입니다 N제는...
-
담주월욜 방학인데 방학전에 줄라나
-
피곤하네요..ㅜ.

제발보내주시오솔직히 대기업 가도 요즘은 몇년 버틸 수 있을지가 불확실함...
사촌 오빠 대기업 갔는데 요즘은 나가라는 압박도 잘 없고 노조도 쎄져서 함부로 못자르고 정년 오래 채울 수 있다던데 아닌가요?? 복지도 옛날보다 좋아졌고
케바케인 것 같긴 해여.. 뭐 다 좋긴 한데, 재수없으면 나가는 게 내가 될 수도 있어서
얘기만 들어보면 전문직 저리가라 할 정도로 좋아서요
이게 맞음 임금상승률도 물가 따라 올라서 연봉도, 복지도 엄청남
제약학과
직업으로 인생피는 시대는 지난거같긴함요
결국 돈굴리기가 핵심이라 리스크를 견뎌줄 전문직의 가치는 갈수록 높아질듯..
오케이,,
계약학과도 좋아요
계약학과도 다 같은 계약이 아님요 연디플이나 고사국이면 무조건 약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