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 나 지금 내 왼쪽 겨드랑이에 있는 점 들킨 기분이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832588
화장실에서 겁나 노래부르면서 똥 싸고 있었는데
옆칸에 사람있었어
분명 없었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림의 인제의 순향의 로 말해줘
-
윈터귀여웡 0
-
ON 2
-
Ai 금융 같은 산업도 따여 제조업도 따여 인건비는 높아 애들은 없어 나라에 돈이...
-
수학 입문 n제 9
8,9,10정도 난이도 모여있는 엔제 있을까요?
-
수고햇어 토닥토닥 꼬옥
-
가능한 일일까요?
-
저거 몇일째 보는거 같은데..?
-
내신이 이렇게 뜨는데 (1.8+2.65+3.19)÷3=2.54 아닌가요??ㅠㅠ 근데...
-
https://naver.me/5SSsBbHG 넘 쉬우니까 너무 집중해서 하지 마셈...
-
제곧내
-
6:00 - 기상 6:00 ~ 7:00 - 씻고 학교 도착 7:00 ~ 8:20 -...
-
무물보 16
-
2배로 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주셔도 안 돌려드립니다
-
진짜 너무 멋있었는데
-
언매 공부한게 2년전이라 다시 개념부터 봐야할거 같은데 공부 시간 많이 잡아먹으려나요...
-
사문 질받 11
고고 수험생들의 고민을 들어보고 싶네요
-
고딩때는 점심 저녁때마다 매일 볼찼는데 그립네 그 시절…
님 노래 듣고 감동해서 입에 주먹 틀어막고 눈물 흘리고 있을듯
잔혹한 천사의 테제 부르고 있었는데..?
아이고
다소의역:작성자는 왼쪽 겨드랑이의 점을 들킨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