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T, MEET 언어 과목을 평가원에서 냈던 시절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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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반수 노리던 입장에서 뽑아서 풀어본 적이 있는데,
확실히 평가원이 괜히 평가원은 아니었다는 게 풀고 나서 결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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