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링 [1357335]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5-07-13 01:02:58
조회수 67

그렇습니다 예수도 장사한지 사흘만에 살아돌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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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틀 만에 왔네요

안녕하십니까 

역시 한번에 끊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같습니다 

사람이 쉽게 바뀌었으면 모두가 좋은 대학교 갔죠 네 그쵸 그렇죠

이제 일요일이 다가오네요

이번 주는 이미 끝났어요.

사실 이번 주는 매우 방황하는 7일 이였던 것 같아요

사실 거의 매일 밤 점심마다 대화하던 오르비언께서 네 다이. 해버리셔서 

방황을 좀 했던 것 같습니다 

아.. 역시 혼자는 외로워 네 바로 느꼈고요 그렇더라고요

암튼 뭐 일주일동안 아니 뭐 여친이랑 헤어진 거보다 더 힘들더라고요 

수험생활 은근 지치고 힘드네요.

그래서 걍 월요일에 또 나가서 놀다가 올라고요

그냥 알빠노해 과외 숙제? ㅈ까 안해 내 마음이 더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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