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ove [1312665] · MS 2024 · 쪽지

2025-07-13 00:48:10
조회수 90

이제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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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라도 웃고 그렇게 웃으면서.. 아팠던 기억을 끄집어 내기보단 행복할 수 있게.. 그렇게 살아내야지. 6개월 넘게 고뇌, 번뇌해봤는데

그게 추억에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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