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십 [1356461] · MS 2024 · 쪽지

2025-07-11 22: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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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은 싸릿순을 서로 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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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리운 오르비언들을 호명하며 한 줌의 덕코를 던져주었다.

재릅하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하지만 늙은 오르비언들은 내 병을 모른닷!

뚜앙 뚜앙!


여기서 언급된 문학 작품의 개수는?


rare-프랑수아 트뤼포 rare-아이유 조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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